만원짜리 4대강 답사 코스가 있습니다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금, 2010/10/22 - 10:32오후
http://cafe.daum.net/go4rivers
관광은 아니고요, 사대강 반대 답사입니다.
데모하는 반대 모임은 아니고 그냥 조용히 살펴보고 반대하는 취지의 모임입니다.
비용은 만원이고 나머지 식비와 차비는 모임에서 대줍니다.
물론 후원금도 받고요.
주말 조용히 다녀오실 분에게 추천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광광지인 회룡포란 곳이 있는데요, 정말 환상적으로 멋있습니다.
댐 때문에 경관과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하니 걱정이군요.
이번에 답사하면서 좀 배웠는데요.
사대강 죽이기 사업이란 건 다음과 같습니다.
크게 두가지인데요, 준설이라고 해서 강바닥을 더 깊게 파는 거고 또 하나는 보라고 해서 작은 댐을 만드는 겁니다.
이걸로 수질 정화하고 홍수방지한다고 하는데 그게 다 사기란 거고요, 운하용으로 공사하던 거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세금을 더 많이 내야 되고, 저소득자 지원금도 삭감된다고 하니 화가 납니다.
사대강 죽이기 사업은 건국이래 최대 규모의 건설사업입니다.
이건 성기능을 상실한 지도자가 정력 과시 대용으로 벌이는 사업과도 같습니다.
선진국들은 보같은 거 다 허물고 있는 추세인데 우리도 나중에 환경파괴로 보 원상복귀 시키려면 그 때도 세금을 또 내야됩니다.
욕 나옵니다 진짜.
"환경은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서 빌려온 것입니다."
이명박은 수만년 보존해온 이 땅을 감히 훼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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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s:
저도 그렇다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트롤의 3대 요소
얼굴이 두껍다.
지치지 않는다.
논리는 이미 없다.
맞춤법, 국어 공부 논하기 전에 맞춤법 가장 많이 틀린 사람이 누구인지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머리 나쁜 사람의 3대 요소
얼굴이 두껍다.
빨리 지친다.
논리를 전혀 이해 못한다.
대화는 맞춤법으로 하는게 아니라 논리로 하는 걸 마음속에 깊이 세겨 보시길...
님은 절대 이상의 시를 이해 못할꺼라 생각함
[질의] 나와 의견이
[질의] 나와 의견이 다를 경우 하는 행동 양식
1. 그냥 무시한다.
2. 논리적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개진한다.
3. 트롤이라던가 인격적 모독으로 상대방에게 모욕을 준다.
4. 이도 저도 아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본인은 어떤 경우에 속합니까? 우리 솔직해져 봅시다.
이경우는
새로은 쓰레드를 여시는걸 추천합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이 경우는
자기가 써놓은 글을 쭈욱 이어서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문제를 알아야 해결책을 알겠죠..
댓글을 달려면
댓글을 달려면 정정당당히 남자답게
분명히 말해
분명히 말해 놓겠습니다.
개인 아이피 크래킹
디비 스누핑
걸릴시 끝까지 추적합니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그냥 한숨만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5년 전에는 멀쩡하게 글 쓰시던 분이,
그 좋은 대학을 졸업하시고서는 도대체 왜 이러신답니까.
아니 뭐 사실 저도 인터넷 초창기에는 잘나가던 트롤이였습니다만,
철도 들고 하다보니 언제부턴가 쓰는 글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게 됐네요.
인터넷 속에서의 자신은 또 하나의 인격이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본래의 자신에게 숨겨진 생각과 태도가 아니겠습니까.
실생활에서 그런 것들을 억누르고 다른 곳에서 표출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자기 마음 속에서 완전히 몰아내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애당초 실상활에서 숨겨야만 하는 것이라면
이미 그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것 아니더랍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tristansong님이 왜 이러시는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사람들이 아무리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고개를 숙여 그들과 나란히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은
사회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일 아니더랍니까.
이분 개그센스가 좀 아스트랄하신듯
본인이 "개인 아이피 크래킹"을 당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경찰청에 신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여기서 욕하고 싸워봤자 크래커 잡는 데 아무 도움 안됩니다),
혹시 "개인 아이피 크래킹"을 직접 하시겠다는 의미라면 지금 불특정 다수를 향해 협박하는 거라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 뭐, 보나마나 어느 쪽이냐고 물어보면 저같이 수준낮은 사람은 상대하기 싫으니 위의 글타래 다 읽고 오라고 하시겠죠...
아~~~~~~ 회룡포의
아~~~~~~
회룡포의 신이시여 천년만년 다치지 말고 영원하소서~~~~~~~~~~~~~
___________________
http://blog.aaidee.com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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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우와... 주제와 상관없이
100개 정도 되어야 페이지가 생기는군요.
아직도 괜찮은 속도로 렌더링되네요. kldp 대단합니다. :)
오랜만에
오랜만에 만선이구나~~~
[단독] ‘4대강
[단독] ‘4대강 비판글’ 조사받고 공익요원 자살…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5713.html
삼가 강용석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고라 아이디는 '강서월짱깽쓱'이었고 많은 글을 남겼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rofile/list?key=6XehkvElVsY0&group_id=1
딴나라당 알바들하고 싸우느라고 고생많이 하셨나봅니다.
안타깝고 분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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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대운하 지랄
몇 년 만에 들어오는 이유가 tristansong 사람의 댓글을 저지하기 위함이라 안타깝습니다.
그만 올리십시오. 예의 없는 싸가지 말투.
사람이면 깨끗하게 삽시다.
구린네 진동하는 이명박도 싫고, 4대강 대운하도 싫고, KLDP 더럽히는 tristansong도 싫소.
tristansong 씨는 글을 올리기 전에 예의를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만하시고 탈퇴하시기를...
아 그리고 다음에서 본 댓글이 있는데 tristansong 님 글 올라오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붙여 봅니다.
--- 이하 퍼온 댓글 ---
헌법에 똥칠하고 국가를 먹칠하는 몇가지 원칙들
유전무죄 무전유죄
떡검무죄 서민유죄
개독무죄 불교유죄
여당무죄 야당유죄
부자감세 서민과세
서민징병 귀족면제
서민백수 귀족특채
이승만 장로 => 친일파 숙청 저지 및 정적 암살
이근안 목사 => 아직도 잘했다고 설교하는 고문의 달인
전두환 집사 => 광주학살의 원흉. 현재 불교로 개종?
김영삼 장로 => 자기가 잘난 줄로 착각하는 국가 부도의 원흉
공정택 장로 => 돈독 오른 전 서울시교육감
이명박 장로 => 전대미문의 사기부패비리 종합세트
김윤옥 권사 =>'연화심' 법명받고 발가락에 다이어반지 끼는 영부인
강만수 장로 => 원없이 나랏돈 날려버렸다는 국가경쟁력약화위원장
정운천 장로 => 광우병 쇠고기를 국민들에게 억지로 먹인 전 농수산부 장관
정운찬 집사 => 왜놈 앞에 무릎꿇고 나라 망치기에 올인하는 731 독립군 국무총리
김형오 집사 => 미디어법 날치기하고 오리발 내미는 전 국회의장
김준규 장로 => 3류 소설 '한명숙 죽이기'쓰면서 떡받아먹고 떡치는 떡찰의 수장
정몽준 집사 => 국민들과 아버지를 좌빨로 몰고, 학생카드로 버스비 70원 내는 한날당 전 대표
이상득 장로 => 4대강 공사업체 사장들의 학교동창인 萬事兄通의 원조
정종환 집사 => 교통지도에서 사찰 삭제하고, 4대강 불법강행하는 국토부 장관
김진홍 목사 => 두레마을로 돈 벌어 보수꼴통으로 변신한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고문
박찬성 목사 => 친일숭미또라이 방화 전문가인 한국어버이연합회 대표
민종기 장로 => 위조여권 갖고 시속 200km로 내연녀랑 중국으로 튀려던 부패비리 당진군수
어청수 장로 => 윤락업 동생 감싸고, 명박산성 쌓으며 촛불유모차 진압했던 전 경찰청장
허준영 집사 => 시위농민 죽이고 합법파업 탄압하는 전 경찰청장, 현 철도공사 사장
김황식 장로 => 병역 면제받은 부동시가 금방 회복되어 법관으로 임용된 총리 후보
오현섭 집사 => 뇌물때문에 도망가서 퇴임식에도 못나온 전 여수시장
옥한흠 목사 => 예수 팔아 2100억 교회 신축하면서 예수의 사랑을 외면하는 '사랑의 교회' 목사
이경숙 권사 => 채용기준 계속 바꾸면서 직원 채용하는 소망교회 '아린쥐' 권사
*안상수 카톨릭 => '행불'로 병역기피 했으면서 자기 마음에 안들면 좌빨로 모는 한날당 대표
*이재오 카톨릭 => 백두산에서 "이명박 만세"를 외치고 MB권익에 헌신하는 전 국민권익위원장
*김문수 카톨릭 => 일제시대가 없었다면 현재의 한국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경기도지사
대한독립만세~~~
부산이면 한번
부산이면 한번 만납시다.
내 메일은 주소는 tristansong@msn.com
나도 지금 부산에 있소
언제든지 메일 주시오.
내가 부산 사람이라 말이 쉽게 될거 갔소.
메일 쓰고 난 후에 여기 포스팅 하시오.
부산사람 화끈하잖소 하하
황당한 사람일세...
당신이 부산에 있던 네덜런드에 있던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부산 사람이라 말이 쉽게 될 것 같다니? 그 무슨 논리 제로의 황당한 발언입니까?
경남 사람이면 말이 안 통하요? 어이 없구만...
부산 사람이 화끈하다니 정말 황당하네?
당신 글을 읽어 보쇼... 논리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어요.
여기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만 열 받을 것 같습니다.
대한독립만세~~~
사람은 말이지 겁을
사람은 말이지 겁을 먹으면
2가지로 나타나는 패닉현상이 있어( 어떻게 아냐고? 군대가면 알아, 어느 군대? )
첫째가, 중추기관이 마비되 그래서 몸의 근육이 제어가 안되지 그래서 바지에 오줌을 싸, 자신도 모르게. 아주 흔한 현상이지
둘째가, 본능에 따라 움직이게 돼. 현재 상황을 부정하게 되고 상황판단을 회피하려고 하지. 그래서 소리를 지르거나 숨을 곳을 찿으려 하거든.
(요즘은 이런걸 가르치나 모르겠군, 좋은 군대 가면 잘 가르쳐줘)
어느쪽이든 패닉에 들어가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 돼
어째 반응이 위에 있는 상황과 비슷한 것 같네?
댓글을 달려면 뭐가 문제인지 상황설명을 해 줘야지 이해를 해 주지 않겠습니까?
무슨 말을 하고 싶은면 뭐가 잘못(글을 논리적인 관점)에서 말해 주세요, 알겠죠
NASA “2030년 인류
NASA “2030년 인류 화성으로 이주”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1028140110634&p=seoul
화성으로의 이주를 현실화 하는 '백년 우주선'(The Hundred Years Starship) 프로젝트
"이미 이 프로젝트를 위해 워든은 미 국방부 연구소인 다파(DARPA)로 부터 백만 달러, 나사로 부터 십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에 들어갈 총 비용은 약 백억 달러."
화성 이주 사업 비용이 100억달러로서 한국돈으로 11조원입니다.
사대강 토건사업 예산은 22조원입니다. 30조란 얘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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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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