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E가 KDE가 기본이다보니 착각했네요.
제가 그런 comment를 넣은 것은 담당자가 한국어 글꼴 설치된 거냐고 issue에 comment 넣고, NEEDINFO status로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comment 넣으면서 Component를 GNOME에서 YaST로 바꿨는데 실수한 것 아닌가 싶네요.
GUI 프론트엔드는 Qt도 있고 Gtk도 있습니다. KDE면 Gtk는 상관없습니다.
그보다, 보통 yast 실행할때는 루트권한으로 실행하게 되는데, 그때문에 일반 사용자 설정이 안먹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root로 로그인해서 다른 프로그램의 한글은 잘표시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버그이니 일단 버그
버그이니 일단 버그 리포트.
이미 보고가 되어서 Firefox에서는 제대로 나온다는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Novell의 issue tracker는 bugzilla인데 상단의 그림은 사마귀네요. 예전에 mantis 쓴 듯.
YaST GTK로 만든 별개의
YaST GTK로 만든 별개의 프로그램인데 파폭에서 한글 나오는 것과 별로 관계가 없죠.
이런... GTK였나요? 전 당연히 Qt인 줄 알았는데
SUSE가 KDE가 기본이다보니 착각했네요.
제가 그런 comment를 넣은 것은 담당자가 한국어 글꼴 설치된 거냐고 issue에 comment 넣고, NEEDINFO status로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comment 넣으면서 Component를 GNOME에서 YaST로 바꿨는데 실수한 것 아닌가 싶네요.
GUI 프론트엔드는 Qt도
GUI 프론트엔드는 Qt도 있고 Gtk도 있습니다. KDE면 Gtk는 상관없습니다.
그보다, 보통 yast 실행할때는 루트권한으로 실행하게 되는데, 그때문에 일반 사용자 설정이 안먹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root로 로그인해서 다른 프로그램의 한글은 잘표시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