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시스템이 사용하는 부분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파일시스템마다 안 쓰는 작은 부분을 조사해서 쓰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못하므로) 비어 있는 섹터가 있든지 그런 HDD를 써야 된다는 제약이 생기는데 그런 제약이 있다면 이미 사용자는 알아채겠죠? 프로그램이 하는 일을 모르게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죠.
/dev/hda 를 직접 여는 방법 등으로 섹터 단위로 접근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일시스템 포맷마다 다르지만 reserved 영역이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파티션 맵 영역에도 파티션 맵의 종류에 따라 reserved 영역이 제법 있습니다.
큰 데이터가 아니라면 이런 영역을 이용해도 될 것 같네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운영체제 입장에서
운영체제 입장에서 보면 HDD의 고정된 위치는 "사용 불가인 영역"으로 나올텐데 사용자가 모를 수 있을지요...-_-
물론 1TB급 하드디스크에서 10B정도의 영역을 조금 먹는 수준이라면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요.
HDD에 자료를 적당히 기록해 두는건 어떻게 되겠지만, 사용자가 모르게 하기가 힘들어 보이는데요.
아니면 사용 가능한 영역으로 표시를 해두고 거기에 메타데이터를 저장할 수도 있지만, 그럼 메타데이터의 신뢰성이 문제가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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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sector 번호 직접
sector 번호 직접 지정해서 하시면 됩니다.
운영체제도 다 이걸 통해 하드에 접근하니까요.
대신 아무데나 막썼다가는 파일시스템 말아 먹습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네. 가장 먼저 생각한
네. 가장 먼저 생각한 방법인데요.
메타데이터를 저장할때
bio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가 블록 번호를 바로 넣어주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러면. 말씀하신데요. 파일시스템에 의해 관리되는것이 아니므로. 말아먹겠쬬 :(
파일시스템이
파일시스템이 사용하는 부분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파일시스템마다 안 쓰는 작은 부분을 조사해서 쓰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못하므로) 비어 있는 섹터가 있든지 그런 HDD를 써야 된다는 제약이 생기는데 그런 제약이 있다면 이미 사용자는 알아채겠죠? 프로그램이 하는 일을 모르게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죠.
전 전혀 모르는
전 전혀 모르는 분야입니다만, '사용자가 모르게 하고 싶다'는 것이,
기록되는 데이터의 내용인지, 기록하는 행위 그 자체인지를 확실히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전자라면 보안이슈가 되겠지만, 후자라면 결코 해서는 안될 일로 보입니다.
/dev/hda 를 직접 여는
/dev/hda 를 직접 여는 방법 등으로 섹터 단위로 접근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일시스템 포맷마다 다르지만 reserved 영역이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파티션 맵 영역에도 파티션 맵의 종류에 따라 reserved 영역이 제법 있습니다.
큰 데이터가 아니라면 이런 영역을 이용해도 될 것 같네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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