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만들어본 이맥스 튜터리얼

rhero5의 이미지

재미삼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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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33ps의 이미지

tex으로 만드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rhero5의 이미지

bash에서 tex4ht 를 실행하면 에러가 납니다. 에러 메세지를 살펴보니 x11폰트와 관련된 에러인듯 합니다. 전에 다른 문서를 컴파일 했을 땐 잘 됐는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전에 컴파일 할 때는 kotex 패키지를 사용해서 만들었고, 이번 문서는 oblivoir 클래스만 선언했는데... 왜 tex4ht가 안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재밌는 것은 Auctex가 HLateX를 처음부터 내장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관련 문서를 더 살펴봐야 하겠지만...

OoOoOo의 이미지

재미삼아 다음편도 만들어주세요.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

jungho_gun의 이미지

재미삼아 라는 표현이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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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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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snowall의 이미지

이정도라면 이맥스도 쓸만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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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ceraduenn의 이미지

전부 따라해봤습니다. (머리박기는 빼고요)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rhero5의 이미지

1. 컴퓨터가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면 step이란 단어대신 phase가 어울릴 것 같군요.
2. 쉽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면, 부제나 본제에 for dummy, for impactient, easy 등등을 부칠수도 있구요.
3. 소스코드 분석이 아니라 "개발과정"에 초점이 있다면, to 대신 ; 기호를 쓰는 게 나을 듯 합니다.

youlsa의 이미지

재미있네요. ^^

=-=-=-=-=-=-=-=-=
http://youl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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