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윈도7 스크린샷의 이상한 점은?

soch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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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arium의 이미지

XP mode 사용중이신 건가요?

soch의 이미지

이상한 점들은 이밖에도 2가지 정도 됨 ㅋ

southpaw의 이미지

사파리가 있는거 같은데

세이군의 이미지

IE가 두가지 버전이 있네요 6, 7이상(8일지도 모른다능...) 저 6은 XP모드의 6인가....

pokev25의 이미지

엑스피모드 처음 써보시나보네요.

저도 첨에 신기해서 조금 써보다가 승질 버릴것 같아서

지우고 vmware로 왔습니다.

vmware의 유니티 모드를 사용하면 똑같이 동작합니다.

엑스피모드는 터미날 접속방식이라 불편 하더군요

soch의 이미지

vmware 가볍다고 하는데, 프로그램 바로가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VirtualBox 버리고 XP Mode에 올인한 이유도 바로가기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버추얼박스는 이 방법 저 방법 찾아봐도 프로그램 단위 바로가기는 불가능하고, 가상머신 단위까지만 바로가기 생성이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XP 모드는 프로그램 바로가기가 있어서, 귀찮은 조작을 하지 않아도 한 번 클릭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했습니다.
VMWare에 그런 기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XP 모드도 나름대로 프로그램 초기 로드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컴퓨터가 시작할 때에, 트레이에서 그냥 백그라운드로 실행되어서, xp mode를 onload 상태로 해놓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xp 모드 내의 시작 메뉴에 추가하고, 그 프로그램에 대한 바로가기를 호스트 운영체제의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호스트를 처음 시작할 때 xp 모드 로드창이 뜨는 것만 참으면 그 다음부터 다른 프로그램들은 그냥 바로 로드됩니다.

가용 메모리가 2.7 GB에 달하고 cpu도 받쳐주니, xp 모드 띄워놔도 딱히 퍼포먼스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vmware에 프로그램 바로가기가 있다면 그걸 쓰긴 하겠지만.

아 그리고 xp 모드는 프로그램 설치하면, 호스트 운영체제의 확장자도 연결을 해주더군요. ㅋ

cpu가 가상화 지원을 하지 않고, virtual pc의 그래픽 드라이버가 조악해서 그래픽 작업은 못하고, 프로그램 개발 퍼포먼스도 호스트 작업시와 비교했을 때 1/2 수준으로 떨어지긴 하지만 크게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