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 아치

eou4의 이미지

데비안이 그동안 저의 귀차니즘을 만족시켜주었지만.. 갑자기 지저분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심플한데..무작정 apt-get 하면서 쓰다보면 지저분해지고.. 또, 새로운 패키지를 빨리빨리 쓰기 힘들더군요.

아치가 어느순간 떠오르길래 상당히 궁금해졌습니다.

결국 아치로 갈아탔습니다. 맘에드는군요. 상당히 귀찮습니다만:( 아주 심플하고.. 시킨것만 딱딱하네요.

근데.. 메모리가 상당히 많이 남게되었습니다. 4기가의 메모리가 달려있는데... 3기가 넘게 쓸데가 없네요.

메모리 활용법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jg의 이미지

아치 쓰시는군요. 저는 불량유저라서 업데이트한지 오래되었네요. -_-;;
현재 EeePC 901(SSD 12GB)에 아치가 깔려 있는데 하드 공간,속도 때문에
윈도우 XP를 쓰는 것보다 리눅스를 쓰는 게 훨씬 쾌적했죠..
제가 가지고 있는 애플 무선 키보드(블루투스)도 윈도우 보다는 쓰기 편했고...

1201N에도 깔긴 깔아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_-;
올해 안으로 깔 수 있으려나요. (; -_)
뭐 윈도우7도 좋습니다만 2%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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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상자의 이미지

아치리눅스 한국 사용자 모임 : http://arch.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