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멀티스레딩, 동적로딩, 넷웍모듈 보다는
컴파일러와 링커 옵션, 윈도우 쪽의 메모리모델이나 콜링 컨벤션 때문에 더 고생했던 듯 싶습니다.
주로 참고한 곳은,
o 주변의 윈도우 개발자
o 기존에 있던 윈도우로 포팅된 소스
o MSDN 에 있는 메뉴얼
o devpia 나 codeguru 검색
등이었고,
MSDN에 있는 Unix Code Migration Guide 에는 여러사항이 나와있는 것 같은데, 받아만 놓고 별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Windows , NT 포팅 등으로 검색하면 그쪽에 관련된 회사들의 자료를 몇개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자료들도 받아 놓고는 그리 많이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ACE 같은 멀티플렛폼을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라 프레임웍 소스를 참고했다면 좀 덜 맨땅에 해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유닉스 계열 데몬 프로그램이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될려면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니면 트레이 프로그램으로요...
원소스의 수준과 포팅하는 사람의 실력 나름이죠.. 얼마나 걸리냐는 질
원소스의 수준과 포팅하는 사람의 실력 나름이죠..
얼마나 걸리냐는 질문 자체가 재밌군요..
20000 라인 정도면 그렇게 긴편 같진 않습니다만..
얼마나 걸릴지는 하실분이 생각 하셔야 하는 문제 인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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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about a cup of t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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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포팅
한 일주일 정도 맨땅에 해딩하시면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될 것입니다. -_-
제 경우에는 멀티스레딩, 동적로딩, 넷웍모듈 보다는
컴파일러와 링커 옵션, 윈도우 쪽의 메모리모델이나 콜링 컨벤션 때문에 더 고생했던 듯 싶습니다.
주로 참고한 곳은,
o 주변의 윈도우 개발자
o 기존에 있던 윈도우로 포팅된 소스
o MSDN 에 있는 메뉴얼
o devpia 나 codeguru 검색
등이었고,
MSDN에 있는 Unix Code Migration Guide 에는 여러사항이 나와있는 것 같은데, 받아만 놓고 별로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Windows , NT 포팅 등으로 검색하면 그쪽에 관련된 회사들의 자료를 몇개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자료들도 받아 놓고는 그리 많이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ACE 같은 멀티플렛폼을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라 프레임웍 소스를 참고했다면 좀 덜 맨땅에 해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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