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가꾸어 온 민주주의 가치인데

ifree의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애써 소중하게 가꾸어온 민주주의의 가치가 도처에서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엄기영 사장이 사의 표명을 했군요.
얼마나 시달렸을지 짐작이 갑니다.

이 불한당 같은 정권이 저주스럽기만 합니다.

academic의 이미지

저주하실 것까지야... ^^;

5년을 희생해...

투표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교훈만 얻어도...

경제보다는 도덕성이라는 교훈만 얻어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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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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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withtw의 이미지

조작,왜곡으로 방송으로 국민을 선동해서, 투표로 정당하게 뽑힌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한 방송국의 사장이 처벌도 안받고 그냥 사퇴만 한다니
이나라에 법치가 아직 바로서지 않았습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을 뽑을때 속은 국민이 세번은 속지 않겠다는 맘으로
정치공작, 네거티브 선거운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투표한 결과 나라의 법치가 다시 서고 경제 위기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빠져나온 나라가 되었습니다. 누구는 외국에 정상들 회담 가서도 저녁에
호텔방에서 쳐박혀 인터넷 댓글질로 바빴는데, 누구는 외국나가서도
입술불어터지게 노력해서 수십조 공사를 따내니 비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왼쪽 정권은 앞으로 30년은 나오지 못할거라 장담합니다.

freestyle의 이미지

댓글 검색해 보니 장난 글이 아니었군요 ^^;

정치적 의견이 다양한 것은 인정하지만
과연 그것이 자신의 생각일까요, 직간접적으로 주입된 생각일까요?

우리나라 대부분 정권에서 '대의', '국민'을 위한다며 추진한 일들이
사실은 자신이나 친인척 주머니를 부풀리는 의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어느 정권을 막론하고).
다만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요.

언론은 그것을 포장하는 나팔수구요.
현재 인터넷 신문이 진보라 칭하는 사람들의 주된 무기라면,
4대 신문은 보수라 칭하는 사람들의 주된 무기였습니다.

말씀하시는 중에 '국민', '이 나라'를 칭하는 내용이 많은데,
언론조사 결과 조차 조사/발표 기관에 따라 판이하게 다른데
과연 withtw님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 '국민'의 생각과 모두 일치한다고 확신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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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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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eed the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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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이미지

네, 뭐, 오른쪽 정권이야말로 그 누구때문에 앞으로 30년간 못나오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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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tomahawk28의 이미지

누구 맘대로 누가 왼쪽이고 오른쪽이래?
혼자 속지 마세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warpdory의 이미지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데요 ?
요새 우파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회피하는 건가 보죠 ?

http://kldp.org/node/112130#comment-517410
http://kldp.org/node/112130#comment-517419

참고로 국방의 의무는 매우 중요한 것이고, 그것을 '나 하나쯤이야 안 가도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한두명씩 빼먹으면 결국 그 나라는 누가 지킨답니까 ? 조선이 무너지게 된 수많은 이유중 적지 않은 것이 후기로 가면서 양반의 비율이 높아지고, 양반이 되면 군역에서 면제되기 때문에 결국 외세의 군사적 침략에 대응하지 못했다. 라는 관점도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우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 (그래서 극우파들은 전체주의로 갑니다. 히틀러가 그랬었죠.)
좌파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가 자신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야 한다.. (복지 등등 제공해라... 라고 요구하는 거죠.) 고 요구하는 게 좌파구요. (극좌파 역시 전체주의로 흘러갑니다. 국가가 모든 것을 제공할테니(배급 등등) 인민은 거기에 따르라.. 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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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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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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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neocoin의 이미지

imf 뒷처리를 두 정권에서 했죠.
이번 정권을 통해서 다시 국민이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 같네요.

다음에 좀 더 많은 사람이 투표에 참여하기를.
하지만 선거법과 언론 제한으로 투표를 참여해도 어찌될지 확신이 안서네요.
정보 부족 유권자에 대한 이슈를 제기해도 현 여당에서 입을 막아 버리니... 안타깝습니다.

윗님의 글을 보니, 원자력으로 30년은 우려 먹겠네요. :)
공사 단가 부족분을 어떻게 충당할지 좀 아찔합니다. 그때는 또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하겠죠.

ps. 이번 지방선거가 기대됩니다. 1주년 ..

baboda4u의 이미지

교육쪽 만은 더이상 훼손되지 않길 바랬는데 안타깝군요....

제가 좋아 하는 프로 중 하나인 지식채널 e 입니다.

1부

http://www.youtube.com/watch?v=p1MEQqbjXNs

2부

http://www.youtube.com/watch?v=hVePeFoKY_U

편당 5분짜리이니 시간 나실때 한번 보세요 ^^ 참...비슷한 조건의 나라가 이렇게 다른 이유는...

올바른 정책~~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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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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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warpdory의 이미지

경제위기에서 가장 빨리 빠져나왔다.. 라 ... 음... 근데, 지금 취업 못하고 있는 저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취업이 됐다 치더라도 인턴이라서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 뒤에는 나가야 하는 사람들은 ... .. 어쩐다죠.
게다가, 그 인턴 뽑느라 기존에 멀쩡하게 있던 인력이 짤렸다는 것은 또 누가 어떻게 설명을 해주려나요 ?
- 각 기관마다 인건비는 정해져 있고, 인턴 뽑으라고 위에서 난리를 치니 어쩔 수 없이 있던 사람 내보내고 새로 '인턴'으로 뽑을 수 밖에 없지요.

법치가 바로 섰다 .. 라 ... 음 ... 그래서 이거 뭐 자고 나면 비리가 터지는 정권이로군요. 4대강부터 시작해서 이건 뭐 제대로 하는 게 없는데 ... 법치가 바로 섰다니요.

수십조 공사를 따냈다.. 라 ... 뭐 원전 하나 따왔다 치죠. 근데, 그 이전에 따왔던 거 기관장들 갈아엎느라 놓친 건 딸랑이 언론에서는 안 나오죠. 그리고 인정하지도 않을테고 ...

투표로 정당하게 뽑힌 건 맞는데, 노무현대통령과 이명박을 비교해보면, 별차이 없고, 표차이로 보면 노무현대통령이 더 많았지요. 근데, 그 당시 일부 보수꼴통 언론에서는 '50% 지지도 못 받는 대통령'이었고, 지금은 '500 만표 차이나는 표차이로 당선된 절대 다수의 지지룰 받는 대통령'이라는 문구 .. 신기하지 않습니까 ? 똑같은 현상인데, 누구는 '50% 이하 지지..' 누구는 '500 만표 이상의 표차이' 운운하는 거 보면 ..

복지쪽을 보면 ... 복지개판 만들어놔서, 한달에 노무현 정권땐 한달에 15 ~ 20만원만 내면 재활교육 받을 수 있었는데, 정권 바뀌니깐 150 ~ 200 만원 넘게 나가서 3,4 년만 더 이대로 지속되면 그동안 모아온 돈 다 까먹고 집 팔아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애는 커가는데, 재활교육비 지원은 점점 둘어들고 있으니 ...

마지막 ... IMF 불러온 정권이 누구였더라 .. 그 덕분에 회사 잘 다니던 나는 월급 밀리고, 3개월간 거의 매일 김밥에 라면만 먹으며 지냈었는데 ...

뱀다리 ... 네가티브, 흑색선전, 공작정치는 누가 원조고 누가 많이 했는지 ... 초원복집 사건이 어떻게 터진 거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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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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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withtw의 이미지

▲ 출범 100일 된 정권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어놓고,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조중동의 견고한 아성에 균열을 만든,
과거 그 어느 언론도 운동세력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낸 그
'대중의 힘'…

1년에 한두 번쯤 '필(feel)'꽂혀서 방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작년 삼성이 그랬고, 올해 "광우병"이 그랬어요.
어찌나 광적으로 일을 했었는지… 아마도 총선 직후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를 때라서 더 그랬나 봐요.

이번 PD수첩 아이템 잡는 과정에서 "총선결과에 대한 적개심을
풀 방법"을 찾아 "미친 듯이 홍정욱 뒷조사"를 했었는데 말이죠.

그녀(김보슬 PD)가 물었어요. '김 여사(김 작가), 현장에
나와보니 소감이 어때?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눈에 보여? 이제 만족해?'

jick의 이미지

...도 아니고, 남들 다 보는 곳에 올라온 리눅스 소스 코드의 내용 대공개!

http://scienceblogs.com/deltoid/2009/12/quote_mining_code.php#comment-2116172

Just thought I'd quote-mine some comments in the Linux source-tree code to show folks how much Linux sux:

Fucking broken ABI IOC3 is fucked fucked beyond believe ...
brain-damage, it's managed to fuck things up one step further.. What the fuck is going on here? We leave junk in the beginning Shit happens.. all the algo is pure shit and should be replaced THIS IS A PIECE OF SHIT MADE BY ME long delays in kernel code are pretty sucky anyway setup the pointer arrays, this sucks loose some. This sucks :-( It sucks. I totally disown this extern calls and hard coded values here.. very sucky! assume we found an overflow. This sucks. performance sucks for guests using highmem. This sucks, but it is the best we can do.. this sucks [tm] :-( XXX I know this sucks This SUCKS. method really sucks. You can only read or write one location at a time SuckyIO interrupt routing for PICs on function 1 This sucks. There is a better wa TODO: use a hash or array, this sucks. This sucks, and it is a hack Sucks! We need to fork list. Things still suck. Note that the arbiter/ISA bridge appears to be buggy Disable archidle() by default since it is buggy really buggy something weird, or if the code is buggy support for disabling the buggy read-ahead Some old kernel bugs returned The original driver looks buggy/incomplete That turned out to be too buggy to support giveupconsole() is obviously buggy as it This feature appears to be buggy. usb-uhci seems buggy for async unlinking crap - we crashed before setuparch() This piece of crap needs to disappear That's crap, since doing that while some partitions are opened One more crappy race: I don't think we have any guarantee here Piles of crap below pretend to be a parser for module and kernel this bit masking stuff is crap. horrible the crap we have to deal with is when we are awake What is all this crap for? Locking and life cycle management is crappy still. This is a crappy interface. This means that the ip6tables jump stack is now crap. XXX fix this crap up totally crap, FIXME: get rid of this crap useless crap (ugh ugh ugh). This is such a hack So, here's this grotty hack... :-( So, here's this additional grotty hack... :-( UGLY HACK: workaround regulator framework bugs. Wheee, hackady hack Following is a work-around (a.k.a. hack) ugly hack, I can't find a way to actually detect the disk Crude hack to get console output To keep this hack from interfering very hacky This #define is a horrible hack Hack alert ! it's a bit of a hack. It's still quite hacky, The hack below stinks... Now do the horrible hacks One gross hack So we use a hack, This looks like a dirty hack to me This is an ugly hack, Hack warning It's a gross hack, XXX sleazy hack: cheap hack to support suspend/resume FIXME: this hack is definitely wrong whacked out. The following is just a hack a hack :-( My guess is that this is a hack to minimize the impact of a bug vt.c for deeply disgusting hack reasons Another Hack :-( Brutally hacked HACK WARNING!! HACK ALERT: FIXME: temporary hack FIXME: this is a hack - nstead we're going to do a total hack job for now dirty hack time. THE PADDING THIS STARTS WITH IS A HORRIBLE HACK THAT SHOULD NOT LIVE Right now we use a sleazy hack which is an ugly hack.

그러므로 이 이야기의 교훈은:

A. PD수첩은 정권전복을 노리는 반체제세력이고, 리눅스 개발자들은 "나도 몰라 fuck 코드 개판이야"를 연발하지만 자기들 밥줄을 위해 리눅스가 거지같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혹은,

B.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만 볼 거라고 가정한 글에서 (이메일이라든지, 소스 코드 코멘트라든지...) 한 얘기를 앞뒤 문맥 자르고 인용하면 사람 병신 만드는 거 순식간이다.

* 각자 맘에 드는 거 하나 고르세요.

neocoin의 이미지

이렇게 개인 메일을 노출해도 되나요? 아.. 무서운 세상..

jinhoy97의 이미지

1. 민주주의가 제대로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 사회질서와 사회정의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실제 사회에 적용되어 어떤 역사적인 교훈을 얻었나요? 예를 들어 사회질서가 소중하다면 그렇게 생각게된 역사적인 사실, 사회정의가 소중하다면 그렇게 생각하게 된 사실의 시작과 중간과정, 끝을 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댓글 다시는데 뭔가 켕기는 느낌이 혹시 있으셨나요? 어떤 것이 그런 맘이 들게 했을까요? 그런 맘이 3년전에도 드셨나요? 10년전에도 그렇게 불편하셨던가요?

neocoin의 이미지


1. 자기 검열을 하느냐 안하느냐.
2. 상식의 선에 따라 그때 마다 다름
3. 1번 재귀.

ps. 1번에 입각한 현상 입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적으로 지지합니다.
See Also http://yeinz.kr/blog/503

altromondo의 이미지

1. 정권 잡은 쪽이 상당한 핸디캡을 감수하고 반대파와 토론 내지 논쟁을 벌이면 '나름 페어하게 잘 돌아가는 민주주의' vs. 핸디캡 따위 거부하고 동일한 법적/도덕적 잣대 내세워 후려치면 '실질적으로 언페어한 막장'.

2.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지만) 질문에 문제가 있어 보임. '사회질서'와 '사회정의'는 일반적으로 대립되는 개념이 아님. 예를들어 막장 체제의 지배층은 항상 "니들이 질서를 잘 지키는 게 바로 정의"라고 무한반복 세뇌교육을 했고, 그런 지배층에 대항하는 워리어들 역시 항상 "정의의 돌팔매질로 질서를 되찾자"라며 조직을 키웠음.

3. 3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KLDP에서 정치적 논쟁이 터지면 '역시 인간은 아무리 관심없다고 자기최면을 걸어도 결국 정치적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구나', '그래도 여긴 극소수 이상하신 분들 제외하곤 대체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구나(역시 공돌이;; 앗, 엔/지/니/어 >_< )', ... 정도 생각이 들긴 함. 사실, 이 문항도 정확한 의도를 모르겠음...

jinhoy97의 이미지

글이 이중으로 올라왔네요, 제가 단 이 댓글은 지워주세요. ^^

dl3zp3의 이미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도 문제고 착한 자본주의보다 나쁜 자본주의로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도 그런 면이 있긴 있었지만 이명박정부에서 특히 심해졌죠. 물론 "민주"가 떠오르는 정권이 그랬을 때보다는 배신감이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명박정부는 정말 심해요.

모든 대형사이트에게 강제하는 인터넷실명제, 너무 범위가 넓은 명예훼손법, 입조심사회, 너무 입단속하는 선거법,.... 민주주의를 위해서 정말 고쳐야할 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죠. 그리고 형식적 민주주의를 얻었다고 다가 아니라는 건 이명박 이전 정권을 통해서 뼈저리게 깨달은 바 있으니, 다음 번엔 정말 제대로 좀 나왔으면... 그나마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갈라져서 취향에 따라 골라찍을 수 있게된 게 그나마 다행.

dominion의 이미지

죄송합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먼저 경제위기에서 빠져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비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경제 위기에서 빠져나오면 정리해고랑 임금 삭감을 해야 하는 거군요.
근거 자료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210055903401&p=ytni&RIGHT_COMM=R3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이 험해질까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