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블린 프로젝트에 참여합시다!
글쓴이: orkan / 작성시간: 화, 2010/01/26 - 8:14오전
Moblin.org
..
사실 전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은 하나도 없다보니
번역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군요 이런 ㅋㅋ;
조금씩 참여해서 더 나은 모블린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UI도 상당히 편리해서 기능만 조금 더 강화하면 일반 데탑에서도 쓰고 싶고
무엇보다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비해 속도가 상당하네요..
다만 아직은 한글 입력에도 문제가 많아서 2.2가 나오는 3월달에야
한국에서 제대로 쓸만할듯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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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ums:
일주일 전에
일주일 전에 데비안에서 해당 패키지를 설치한 적이 있습니다.
역시나 모바일용 플랫폼이죠. 타블렛이나 넷북용으로 적합해보입니다.
모블린 외에 소니? 닌텐도? (모 일본 기업)에서 만든 멀티미디어 플랫폼도 있었습니다.
패키지명이 생각안나는데 주 컨텐츠가 음악파일(mp3, mod류, ..) & 비디오 플레이어, 이미지 뷰어였지요.
깜찍한 모블린과는 다르게 크고 고급스런 느낌이랄까..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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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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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일반 pc 에는 설치
일반 pc 에는 설치 자체가 안되더군요..
cpu 를 가려서.. 일반 pc 에 virtualbox 로 이미지 다운받아
설치하려는데 설치까지는 되는데
첫 화면 검은 바탕에 moblin 이라는글씨만 보이고
부팅이 진행이 안되더군요..
..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작년말에 일이
작년말에 일이 있어서 그때 최신버전 및 그 이전 버전을
잠깐 살펴 본 적이 있었는데요..
일반 PC에 설치가 안된다기보다는 부팅쪽에 뭔가 문제가
있어 보였습니다. 좀 되어서 정확 무엇이 문제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일단 설치하고, live-cd로 부팅해서
뭔가를 수정했더니, vm이든 pc던 별문제 없이 실행되었습니다.
그런데, MID 장비가 아니어서 그런지 어떤 process가 거의
cpu 100% 먹어서 너무 느렸습니다.
cpu를 가리기는 가리는데 sse2정도만 지원되면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모블린의 미래를 밝게 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