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은 왠지 10시-7시 칼퇴근을 할 것 같고,
NC Soft 는 게임 업체니까, 엄청난 야근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은
게임 업체에 대한 선입견 때문일까요?
여기 다니시는 분들 어떠세요?
연봉은 비슷하겠죠?
NHN다니는 제 친구보니까 그닥 칼퇴근 하는 환경은 아닌거 같더군요.
대신 야근하는 환경은 좋아보이더군요. 버스도 다니고, 야근수당도 딱딱 챙겨주는거 같으니까...
상당수의 IT벤쳐기업들처럼 수당도 없이 올나잇 이런 환경은 아닐테니까요. ^^;
저도 들은 풍월이 전부인데다 표본이 너무 적어서, 어디까지 맞는지는 잘 ㅎㅎ...
착하게살게요. :)
프로젝트 시작 시엔 칼퇴근, 프로젝트 막바지엔 야근. 대부분의 회사가 이런 패턴 아닐까요.
프로젝트 막바지에 야근 철야 하는거 보면 딱히 큰회사라고 많이 다르지는 않은거 같아요.
전에 deview행사나 커뮤니티에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요...
단지 그 일한만큼의 댓가를 잘 보상해주냐의 차이겠죠... 곧 정확한 정보가 올라올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엔씨야 해당 게임의 성패에 따라 보상이 확달라지죠..
뭐 야근수당이나 다른 복지 혜택에 관해 자세히 들은바는 없으나,
게임이 대박다면 단체 해외여행을 보내주기도 하고, 반대로 망하면 아예 팀 해체 및 관련멤버중 일부해고 라는 약간 극단적인 조치를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NHN다니는 제
NHN다니는 제 친구보니까 그닥 칼퇴근 하는 환경은 아닌거 같더군요.
대신 야근하는 환경은 좋아보이더군요. 버스도 다니고, 야근수당도 딱딱 챙겨주는거 같으니까...
상당수의 IT벤쳐기업들처럼 수당도 없이 올나잇 이런 환경은 아닐테니까요. ^^;
저도 들은 풍월이 전부인데다 표본이 너무 적어서, 어디까지 맞는지는 잘 ㅎㅎ...
착하게살게요. :)
제 소견
프로젝트 시작 시엔 칼퇴근, 프로젝트 막바지엔 야근. 대부분의 회사가 이런 패턴 아닐까요.
뭐 딱히..
프로젝트 막바지에 야근 철야 하는거 보면 딱히 큰회사라고 많이 다르지는 않은거 같아요.
전에 deview행사나 커뮤니티에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요...
단지 그 일한만큼의 댓가를 잘 보상해주냐의 차이겠죠... 곧 정확한 정보가 올라올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엔씨야 해당 게임의 성패에 따라 보상이 확달라지죠..
뭐 야근수당이나 다른 복지 혜택에 관해 자세히 들은바는 없으나,
게임이 대박다면 단체 해외여행을 보내주기도 하고,
반대로 망하면 아예 팀 해체 및 관련멤버중 일부해고 라는 약간 극단적인 조치를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