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orld가 뽑은 지난 10년간의 OS: Best and worst

지리즈의 이미지

Worst - WinME,Vista,NetWare 6.5,Windows Mobile,GNU Hurd

Best - Windows Server 2008 R2, MacOS X, (Open)Solaris 10, GNU/Linux, Google Android

기사 전문 : Great and Disappointing Operating Systems of the Decade

개인적으로 뽑은 Best는
GNU/Linux,Win2k(Decade 안에 포함이 안되서 빠졌을 지도)

Worst는 생략

Fe.head의 이미지

최악은 재대로 짚은듯..
나(ME)랑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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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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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ifree의 이미지

올해 나올 것 같던 윈도모바일 7은 물건너 갔네요.
새 버전에서 뭔가 보여주지 못하면 모바일 OS 는 접어야 될 듯.

freestyle의 이미지

윈도모바일을 접을 수는 있어도, Mobile OS를 접진 못 하지요.

과거 PC OS를 Windows가 장악하면서 M$의 SW들이 많이 팔린 것처럼,

모바일 OS는 그 응용성/중요성이 그 이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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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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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eed the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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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의 이미지

Windows Mobile은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iris의 이미지

Linux나 Windows XP는 Best로...
Windows ME는 Worst로...

그런데 맛스타는 Worst로 보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시기를 잘못 탄 불운아로 생각할 뿐입니다.
(이게 Worst면 조금만 뜯어 고친 7도 이런 반응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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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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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s4579의 이미지

배포판은 딱히 개별 OS라고 불리지 않나 보네요.
아니면 어중간한 순위인건가. ㅋ

academic의 이미지

Netware도 목록에 있군요.

199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Netware 세상이었는데 말입니다.

하여간 이쪽 동네는 너무 확확 바뀌는지라 적응해나가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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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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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TMAX는 왜 안보이는거지요?

dl3zp3의 이미지

최악의 노동환경

lateau의 이미지

제가 영어가 짧아 android가 뽑힌 이유를 당최 모르겠습니다.

Quote:

Google Android
An open OS for phones has been difficult. OpenMoko tried but got little traction. Android may challenge, along with other open platforms, established platforms. A natively 'jailbroken' open phone will test carrier promises to just deliver wireless pipe. Breaking old models invariably causes reverberations in the marketplace that will swamp some, while others surf.

실물을 접했을 때 아직 안정성 확보도 안되어있다라고 생각했고 아직까지도 거기에 대한 대처는 없던 것 같더라구요. ↑ 부분을 읽어봐도 뽑힐만한 이유는 아닐 듯 싶은데 말이죠.
누군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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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ifree의 이미지

아직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안드로이드를 베스트에 올려 놓는 건 좀 성급한 감이 들긴 하네요.
현재로는 오픈 소스이며, 아이폰에 대적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OS 라는 점이 기대감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Daiquiri의 이미지

Windows ME는 어딜 가나 빠지지가 않는군요.
그니고 NetWare는... 노벨이 한물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네요.

FIFO의 이미지

Excel일듯;;;

bus710의 이미지

아마 크롬OS가 나오면
몇몇 업체에서 오로지 스프레드시트, 파워포인트, 웹서핑, 이메일만 되게 고쳐서 재배포하고,
또 몇몇 회사에서 그것만 쓰도록 업무환경을 만들지 않을까요;;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켜면 어제 정리하다만 시트만 펼쳐지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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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only one time

snowall의 이미지

몇몇 업체에서는 웹서핑도 빼겠죠.

어쨌든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켜면 어제 정리하다만 시트만 펼쳐지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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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나는오리의 이미지

좋은 아이템인데요?
이걸로 회사하나 만들어도 될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