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OS chromeOS 미리보기..

nonots의 이미지

구글 크롬OS 미리보기..
..
그냥 크롬웹브라우저 최대화 해 놓은거 같이 탭이 보이는군요..
모든게 웹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간다면..
성능이 제대로 나올지...
..
암튼 약간 기다려지네요..

http://news.cnet.com/1606-2_3-50079788.html?tag=newsMultimediaArea.0

pjs0919의 이미지

http://gdgt.com/google/chrome-os/download/

vmware에서 돌려볼수있게 누가 이미지를 올려놨더군요...
그냥 크롬브라우저기능만 가능한듯.

\(´∇`)ノ.大韓兒 朴鐘緖人

\(´∇`)ノ.大韓兒 朴鐘緖人

nonots의 이미지

vmware 이미지 인줄 알았는데 virtualbox 에서 불러와서 돌아가는군요..
..
느낌이.. 리눅스에서 X 윈도우 매니저를 구글크롬 웹브라우저가 대신 하는 듯하군요..
크롬 웹브라우저를 윈도우 매니저 처럼 붙인듯..
..
뭘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멍하게 보다가 종료 함...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nonots의 이미지

생각한 것과 좀 다르군요..
불여우 같은 다른 프로그램은 설치가 안되고..
인터넷이 접속되어 있어야 하고..음..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338&parentCategoryCode=0100&categoryCode=0000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winner의 이미지

꼭 끼고 살테니...

magingax의 이미지

실제 돈버는건 검색광고뿐이라더니..
이미 사망선고받고 관속에 들어가있는 네트워크 OS을 들고나오다니..
글쎄요..컴으로 웹브라우징만 하는건 아닐텐데..
적어도 한국에선 AX가 안되니 힘들겠내요..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nonots의 이미지

네트워크OS 가 사망선고를 받았다기 보다는..
좀 시대를 앞서서 일찍 돈벌이 할려다가 욕심에 못미친듯..
..
크롬OS 나 eyeOS 같이 웹브라우저 위주로 네트워크OS 화 되거나..
vmware 나 virtualbox ,virtualPC 같은 가상화를 통해서 네트워크OS 화 되거나
..
둘중에 하나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쓰고보니.. 네트워크 OS 라는 단어가 좀 막연한가?...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xyhan의 이미지

제가 희망하는..게
어디서 어떤 PC를 쓰던지 내가 사용하는 바탕화면과 프로그램들이
그대로 깔려 있으면 하는거죠..

하드 디스크는 넷토리지 같은 제품으로 가능한데..
OS랑 프로그램은 아직 기미가 안보이네요..
============================================================

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

============================================================

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

김한성의 이미지

약간씩 벅나서 보니 제꺼만 그런거 같아요 ㅡ.ㅡ;

dl3zp3의 이미지

Emacs와 Google Chrome의 공통점 - 스스로 OS가 되려고 한다

이맥스와 구글 크롬 이렇게 두 개만 깔리는 OS라면 쓸만 할 지도..

nonots의 이미지

오래전 리눅스 글들에서..
리처드 스톨만은 자기 컴퓨터 부팅하면 이맥스 실행되고
이맥스 종료하면 컴퓨터 꺼지도록 한다고 하더니
이맥스도 OS 화 되어 간다는 얘기가 사실인가요?
..
구글 크롬브라우저의 욕망(?)은 실감이 나는데
이맥스는 영 실감이 안나네요..
..
누가 실감시켜주실 분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bootmeta의 이미지

제 경우 firefox를 제외하면 대부분 emacs 안에서 놀게 되는군요.

부팅과 함께 emacs 실행 - fullscreen mode
* eshell - terminal 기능
* dired-mode - 파일 탐색기 기능
* 문서 작업 - 특별히 외부 출력이 필요없는 경우
* 소스 편집 및 build - 말이 필요없겠죠. --;

ps)
웹 서핑(w3m), e-mail, 오락(tetris ?), pdf문서 보기, 음악 감상마저 emacs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fliker에 올라온 full-screen 화면 예
http://www.flickr.com/photos/19735057@N00/3651360828/in/pool-emacs

문제는 참고 링크의 그래프 처럼 learning-curve가 묘하죠.

http://xahlee.org/emacs/emacs_fun.html

eunjea의 이미지

http://chromeos.hexxeh.net/

--
/~eunjea

"If it's newsworthy, it gets on air, whether it's Bush or Bin Laden."
Al Jaze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