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만원 더 주고...윈도우를 산다구요? 윈도우 7 정품 가격이 36만원입니다. 홈 버전도 24만원인가 하더군요. 티맥스가 생각했던 가격은 10만원 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가격 메리트는 엄청납니다. 물론, 제대로 호환되게 만든다면요.
오피스도 MS 오피스 스몰 비즈니스로 사면 50만원 가까이 됩니다. 역시 제대로 되기만 한다면 가격 메리트는 엄청납니다.
저도 윈도우 7 가격 때문에 아직 망설이는 중입니다. 오피스도 오픈오피스로 버팅기다가 결국 샀는데 프로페셔날은 비싸서 못 사고 홈&스튜던트 8만원 짜리로 샀습니다. 이 8만원에 윈도우+오피스 패키지를 살 수 있다면 작은 회사들, 관공서, 학교 등은 아마 대부분 살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티맥스 자체가 공중분해 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래도 WAS 시장에 확실한 나와바리가 있고, 티베로도 나름 시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구조조정하고 계열사 정리하면 몇년은 버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당분간 티맥스는 인정받기 힘들 겁니다.
언론사 기자들도 별로 안 좋아 하고요.
정치적으로 해결 하려 한다면 모를까...
글세요..
기존의 리눅스와 비교해서 메리트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윈도우즈 어플이 완벽히 돌아가는 것 같지도 않구요.
지금에와서 기존의 하드웨어에 새로운 O/S를 개발한다는 것 자체가 별로 메리트가 없는 작업 같네요.
라이센스로 인해서
라이센스로 인해서 오픈소스로 공개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그건 사는 길이 아닐 것입니다.
티맥스소프트라는 기업이 망해가는 것은 경기와 시장 상황을 무시한 무리한 기업확장과 제품의 경쟁력 저하이지
티맥스윈도우가 키를 쥐고 있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지금 발표해놓은 수준으로는 '이걸로 투자자나 끌어 모아서 망해가는 회사 살려보자' 수준의 떡밥 역할만
할 수 있을 뿐 그 자체로 의미있는 일은 전혀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오픈소스화를 하나 하지 않고 자멸하나
달라질 것은 전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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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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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을 잘못썻네요
티맥스 회사는 모르겠고
티맥스 윈도우가 활성화되는 의미를 말한겁니다.
윈도우끼리도 간격이
윈도우끼리도 간격이 커서 호환이 안되고, 리눅스 끼리도 충돌나고, 하나의 어플만 개발하는 회사도 변화가 빨라서 대응하기 힘들지요.
저는 애초에 "제품"으로서 포인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냥 "장난감"으로 가치는 있을지 모르지만, 만지기 너무 크서 부담스럽지않을까 싶어요.
규모를 보면 OS쪽 고수나 만질만한 수준일텐데, 목표자체가 너무 원대(?)해서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그걸 갈갈이 찢어서 써먹으면 써먹을 수는 있을텐데, 그럼 이미 원래의 목적은 사라지고 말겠죠.
그게 티맥스 윈도우가 살아남았다?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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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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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리눅스에서 wine보다
리눅스에서 wine보다 윈도우 호환성과 성능이 부족하고, 운영체제 자체에서도 윈도나 리눅스보다 부족한데 오픈소스가 된다고 메리트가 있을까요?
맥주를 소주잔에 따르면...
맥주를 소주잔에 따라 마셔보면...
참으로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죠.
인용:윈도우와 완벽
몇 만원 더 주고...윈도우를 산다구요? 윈도우 7 정품 가격이 36만원입니다. 홈 버전도 24만원인가 하더군요. 티맥스가 생각했던 가격은 10만원 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가격 메리트는 엄청납니다. 물론, 제대로 호환되게 만든다면요.
오피스도 MS 오피스 스몰 비즈니스로 사면 50만원 가까이 됩니다. 역시 제대로 되기만 한다면 가격 메리트는 엄청납니다.
저도 윈도우 7 가격 때문에 아직 망설이는 중입니다. 오피스도 오픈오피스로 버팅기다가 결국 샀는데 프로페셔날은 비싸서 못 사고 홈&스튜던트 8만원 짜리로 샀습니다. 이 8만원에 윈도우+오피스 패키지를 살 수 있다면 작은 회사들, 관공서, 학교 등은 아마 대부분 살 겁니다.
문제는 정말 제대로 완성하고 출시할 수 있느냐겠죠.
개인은 윈도우7이나
개인은 윈도우7이나 MacOS, Linux등 쓰고 싶은거 쓰겠지만
기업의 IT 의사결정권자는 정말 10만원짜리 윈도우+오피스(아웃룩포함) 패키지가 있다면 MS에서 티맥스로 pc환경을 바꿀겁니다.
그런데..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MS가 티맥스를 사서 없애버릴테니까요.
저의 짧은
저의 짧은 생각으론
OEM으로 딸려 파는 방식이 아니라면 싸게 팔아도 힘들것 같아요..
저거 나올때쯤이면
저거 나올때쯤이면 오리지날 윈도우는 64비트가 대중화되어있을겁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오히려 반대로 말을 하시네요
윈도우와 완벽 호환과 가격이 저렴하다는게 티맥스윈도우의 메리트인것같은데
솔직히 윈도우와 그냥 호환된다면 몇만원 더 주고 윈도우 사용하지 티맥스를 사용 할 사람이
없을 것같습니다
저 말대로라면 정말 대단한 메리트가 있죠.
다만, 저 내용대로 약속한 시간에 제품이 나올리가 만무하다는 거..그게 문제인거죠,
http://studioxga.net/1171
..
티맥스 윈도 가 MS 윈도즈와 완벽호환이라니요...
단 한번도 실체를 들어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전번에 한번 쑈 한 것은 껍데기만 보여주다가 만 거죠. 빌게이츠를 초대하네 어쩌네 했던 거 말입니다.
오픈소스로 공개해봐야 ... 별로 도움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숨겨왔던 것들이 들통날까봐 공개 안할 겁니다.
숨겨왔다는 것은, 오픈소스 가져다 쓰고 자기네가 직접 개발한 것처럼 주장해 왔다거나 .. 각종 라이센스 위반 등등 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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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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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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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그러게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실체에 대해 가정하고 결론을 예상하는 것 자체가 무리 입니다.
티맥스 윈도가 발표 했던 10만원 수준대의 완벽한 윈도우와의 호환 제품이 존재할 수 있다고 기대 하지 않습니다.
마징가 제트가 실존한다고 말씀하시는 게 더 정확 할 듯.
지금 이런 게 문제가 아니고
티맥스는 존립 자체가 지금 위기상황 아닌가요?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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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그렇지가
이게 또 그렇지가 않은 모양입디다. 티맥스가 부동산이 꽤 있어서 그거 처분하고 구조조정으로 다 내보내고 나면 2~3년 더 버티는 건 문제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SI 사업 다 짤라내고 정말 티맥스 윈도우 등 패키지 소프트웨어에 올인할 생각으로 보입니다.
진작 WAS나 유지보수 인력 안 들어가게 잘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모르긴 몰라도 티맥스 자체가 공중분해 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래도 WAS 시장에 확실한 나와바리가 있고, 티베로도 나름 시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구조조정하고 계열사 정리하면 몇년은 버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당분간 티맥스는 인정받기 힘들 겁니다.
언론사 기자들도 별로 안 좋아 하고요.
정치적으로 해결 하려 한다면 모를까...
언제나 불쌍한건 민초들, 월급쟁이 노동자들이죠..
Tmax 윈도우가 살 길은..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사주는 겁니다..
옛날 한글 처럼.. 그러니까 마소가 사줄 만큼 잘만들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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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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