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멤브레인 미니 키보드와 손가락좀 안아프게 해줄 마우스를 좀 보러 용산에 가려고 합니다. 제품 많고 괜찮은 곳 좀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http://iomania.co.kr/
아, 혹시 이거 규정에 걸리나요? -_-a
거기는 매장 형태는 아닌 것 같던데요. 물론 진열은 되어 있을지 몰라도 주로 비싼 기계식 위주인 듯 해서요...
통칭 '북간도'라고 불리는 21동 입구 앞에서 22동 남쪽 방향, 신용산역으로 연결되어 있는 남북방향 통로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진열해두고 파는 매장이 많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만 파는 매장도 2군데 있고요.
22동 2층에 있습니다. ==== 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감사~~
트랙볼을 한 번 써보세요.
좋아요~
----------------------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아...트랙볼 괜찮은가요? 마우스질의 많은 수고를 덜 수 있을 정도인가요?
리뷰들 보면 트랙볼에 다 단점만 나열되어 있길래... 저도 외면했었는데... 어차피 미니 키보드 사는거면 트랙볼 달린거 시도해 봐도 괜찮을지...좀 생각해 봐야겠군요..ㅎㅎ
트랙볼도 좋은 수단입니다만..
웹 검색 중에 우연히 맥북 프로의 멀티 터치를 보았는데요.
이걸.. 흔히 손목 받침대 크기의 작대기에 멀티터치만을 뽑아서 손목 보호대 몸통 중앙에 박아 제 키보드 바로 밑에 두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HHK 프로에 있는 USB 포트로 감당할수 있거나 USB 허브 같은곳에서도 감당하게끔 설계해서 키보드 하고 딱 붙여야만 걸리적 되지도 않을것 같구요.
하지만 이거 만들어줄 회사가 없다는게 문제군요. 흐흐흐
======= ======= ======= ======= ======= 홈즈, 그만 좀 따라다니게나.
kbdmania.net에 가시면 개인적으로 키보드를 개조(튜닝?)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공짜도 아니고, 부품도 보내드려야겠죠.
여기 어떤가요?
http://iomania.co.kr/
아, 혹시 이거 규정에 걸리나요? -_-a
아..
거기는 매장 형태는 아닌 것 같던데요.
물론 진열은 되어 있을지 몰라도 주로 비싼 기계식 위주인 듯 해서요...
선인상가 22동 2층 북측 통로...
통칭 '북간도'라고 불리는 21동 입구 앞에서 22동 남쪽 방향, 신용산역으로 연결되어 있는 남북방향 통로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진열해두고 파는 매장이 많습니다. 키보드 마우스만 파는 매장도 2군데 있고요.
22동 2층에 있습니다.
====
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감사~~
감사~~
트랙볼을 한 번
트랙볼을 한 번 써보세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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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아...트랙볼
아...트랙볼 괜찮은가요? 마우스질의 많은 수고를 덜 수 있을 정도인가요?
리뷰들 보면 트랙볼에 다 단점만 나열되어 있길래...
저도 외면했었는데...
어차피 미니 키보드 사는거면 트랙볼 달린거 시도해 봐도 괜찮을지...좀 생각해 봐야겠군요..ㅎㅎ
트랙볼도 좋은
트랙볼도 좋은 수단입니다만..
웹 검색 중에 우연히 맥북 프로의 멀티 터치를 보았는데요.
이걸.. 흔히 손목 받침대 크기의 작대기에 멀티터치만을 뽑아서 손목 보호대 몸통 중앙에 박아 제 키보드 바로 밑에 두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HHK 프로에 있는 USB 포트로 감당할수 있거나 USB 허브 같은곳에서도 감당하게끔 설계해서 키보드 하고 딱 붙여야만 걸리적 되지도 않을것 같구요.
하지만 이거 만들어줄 회사가 없다는게 문제군요. 흐흐흐
======= ======= ======= ======= =======
홈즈, 그만 좀 따라다니게나.
kbdmania.net에 가시면
kbdmania.net에 가시면 개인적으로 키보드를 개조(튜닝?)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공짜도 아니고, 부품도 보내드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