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신형 멤브레인 미니키보드 써보신 분 계신가요?
글쓴이: ytt123 / 작성시간: 금, 2009/10/16 - 10:30오전
멤브레인 미니키보드 중 그토록 찾아 헤매던 "백스페이스, 쉬프트키"가 긴 두 놈입니다.
이 정도면 데스크탑에 놓고 쓰기에 훌륭하지 않을까요?
펜타 미니키보드 EMPREX-6100의 대항마로 멤브레인 제품으로는 적합할 듯 한대요...
요 두 모델 보시기에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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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십자키가 저래서는 좀 불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저는 유독 저 레이아웃이 싫습니다.
삼성노트북을 친숙하게 다뤄오셨던 분들이라면 무척 좋아하실만한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니키보드 중에서 저 배열을 제일 싫어합니다.
쉬프트와 백스페이스키의 길이는 별로 상관하지 않다보니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컨트롤키는 꼭 바깥에 자리잡아야 하고, 페이지 업다운키는 따로 6개의 키로 뭉쳐 있는 것이 좋더군요.
지금이야... HHK 이지만요... 울트라 나브도 좋아합니다. 제로 필코 텐키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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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저라면 그냥 EMPREX-6100
저라면 그냥 EMPREX-6100 살듯
첫번째것은 가격을 모르겠는데 두번째것에 비하면 EMPREX-6100가 더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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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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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