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un des orgueils de notre pauvre humanité, que chaque homme se croie plus malheureux qu'un autre malheureux qui pleure et qui gémit à côté de lui
- Le Comte de Monte-Cr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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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글 블로그와 영어 글쓰기 연습용 블로그 두 개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제별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전에 블로거 포럼에 갔을 때 한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거기에 공감을 하였지만 귀차니즘 + 태그 및 구글신 찬양으로 살아갑니다.
c'est un des orgueils de notre pauvre humanit?, que chaque homme se croie plus malheureux qu'un autre malheureux qui pleure et qui g?mit ? c?t? de lui
- Le Comte de Monte-Cr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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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로그가 한개입니다.
저는 그냥 이글루스에 개인적인 생각 + 컴퓨팅 + 그림 등을 올려놓는 중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학부생이다 보니, 컴퓨터 지식은 자바 아주 쪼끔, C 조금 정도밖에 없군요;;)
deviantART에도 계정이 있습니다만.. 그쪽은 뭔지 모르게 적응이 힘들군요;;; ㅇㅅㅇ;;
무식하게 너무 많이 만들어서요.
그전엔 학교 서버에서 교수님 몰래 운영했는데, 그 서버를 딴 용도로 갈아 엎는 바람에 날아갔구요.
그 이후로 상용 (무료) 서비스에 좀 분산합니다.
주로 신변잡기는 구글이 운영하는 blogspot.com (blogger.com)을 쓰고요,
거기에 친구들과 디자인패턴 스터디 하려고 만든 블로그도 하나 있어요.
또, 결혼할때 announce 하려고 만든 블로그도 있구요.
여기까진 모두 같은 호스팅을 쓰지요.
사진을 백업해둘 공간을 찾다보니깐, 마이크로소프트의 live.com 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에선 갤러리와 연동이 편해서요.
최근엔 wikidot.com 에서 프로그래밍 관련 위키를 시작했지요.
모두들 하시겠지만, 싸이월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는 기본으로 있구요.
여기 저기 분산되어 있는게 무지 귀찮은데, 자기 쓰는 것 아니면 아예 안찾아오는 친구들 때문에 보니 각종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를 안 쓸 수 없더라구요.
참, 전 싸이월드 빼곤 거의 영문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살고, 외국 친구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배려 차원에서 어쩔 수 없어요.
(절대로 영어를 잘한다거나 잘난척하려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제 블로그에 오셔서 한글로 댓글은 남기는 친구도 있는데,
나중에 미국 친구가 들어와서 무슨 말을 썼는지 무지 궁금해하거든요.
그래서 댓글에 답을 하면서 간단히 번역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참, 최근에 트위터랑 미투데이도 시작했어요.
대세는 따를 수 밖에 없잖아요. ^^
c'est un des orgueils de
c'est un des orgueils de notre pauvre humanité, que chaque homme se croie plus malheureux qu'un autre malheureux qui pleure et qui gémit à côté de lui
- Le Comte de Monte-Cr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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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글 블로그와 영어 글쓰기 연습용 블로그 두 개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제별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전에 블로거 포럼에 갔을 때 한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거기에 공감을 하였지만 귀차니즘 + 태그 및 구글신 찬양으로 살아갑니다.
c'est un des orgueils de notre pauvre humanit?, que chaque homme se croie plus malheureux qu'un autre malheureux qui pleure et qui g?mit ? c?t? de lui
- Le Comte de Monte-Cr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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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개정도.....-.-;
둘다 개인용이기는한데...
네이버 블로그는 사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하나 운영하기도 벅찹니다. ㅋㅋ
티스토리에서 하나 만들어 두긴 했는데
이거 관리 하는것도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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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끝까지 가봐야 안다!!
1개 운영하는데,
1개 운영하는데, 주제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둡니다. 어차피 블로그로는 돈벌 생각도 없고 유명해질 생각도 없기 때문에 대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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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주제별로 카테고리를
주제별로 카테고리를 나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제별로 계정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면,
블로그는 기능적으로 아직 할일이 많이 남은 듯 하네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워드프레스는 계정
워드프레스는 계정 하나로 여러 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죠.
대단들 하십니다. 전
대단들 하십니다.
전 개인 사생활 노출될 우려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도저히 관리할 시간이 안나서 하나도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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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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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오우 ㅎㅎ
여러개 운영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텍스트큐브 최근에 시작했는데,,, 그냥 메뉴 나눠서 다양하게 쓰고있는데...
흠흠 대단하시군요!
George
Geor
저는...;;
저는 블로그가 한개입니다.
저는 그냥 이글루스에 개인적인 생각 + 컴퓨팅 + 그림 등을 올려놓는 중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학부생이다 보니, 컴퓨터 지식은 자바 아주 쪼끔, C 조금 정도밖에 없군요;;)
deviantART에도 계정이 있습니다만.. 그쪽은 뭔지 모르게 적응이 힘들군요;;; ㅇㅅㅇ;;
전 세어봐야 알겠습니다.
무식하게 너무 많이 만들어서요.
그전엔 학교 서버에서 교수님 몰래 운영했는데, 그 서버를 딴 용도로 갈아 엎는 바람에 날아갔구요.
그 이후로 상용 (무료) 서비스에 좀 분산합니다.
주로 신변잡기는 구글이 운영하는 blogspot.com (blogger.com)을 쓰고요,
거기에 친구들과 디자인패턴 스터디 하려고 만든 블로그도 하나 있어요.
또, 결혼할때 announce 하려고 만든 블로그도 있구요.
여기까진 모두 같은 호스팅을 쓰지요.
사진을 백업해둘 공간을 찾다보니깐, 마이크로소프트의 live.com 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에선 갤러리와 연동이 편해서요.
최근엔 wikidot.com 에서 프로그래밍 관련 위키를 시작했지요.
모두들 하시겠지만, 싸이월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는 기본으로 있구요.
여기 저기 분산되어 있는게 무지 귀찮은데, 자기 쓰는 것 아니면 아예 안찾아오는 친구들 때문에 보니 각종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를 안 쓸 수 없더라구요.
참, 전 싸이월드 빼곤 거의 영문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살고, 외국 친구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배려 차원에서 어쩔 수 없어요.
(절대로 영어를 잘한다거나 잘난척하려고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제 블로그에 오셔서 한글로 댓글은 남기는 친구도 있는데,
나중에 미국 친구가 들어와서 무슨 말을 썼는지 무지 궁금해하거든요.
그래서 댓글에 답을 하면서 간단히 번역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참, 최근에 트위터랑 미투데이도 시작했어요.
대세는 따를 수 밖에 없잖아요. ^^
vio:
저도 영문으로 쓸 게
저도 영문으로 쓸 게 많은데, 영문용 블로그와 한글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