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회사의 직원을 향한 소셜네티워킹 가이드

dl3zp3의 이미지

IBM회사가 직원들에게 소셜네트워킹활동(트위터, 블로그, ...)에 대한 가이드를 세웠는데요, 그걸 한국어로 번역한 글을 읽었습니다.

소셜네트워킹활동하면 일안하는 걸로 간주하겠다거나 회사 까는 거 걸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그런 내용이 아니고
직원의 자율성을 인정하는 불간섭주의 (미국정부와는 백팔심도 다르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에게 매력있는 회사죠. 우리나라에도 이런 회사가 많았으면..

coolpower의 이미지

일찍 퇴근이나 시켜주었으면 좋겠는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