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백날 만들어 봐야 돈이 안되고요. 성과 측정이 애매하기 때문에 임원들 실적 쌓기로도 뭐하고 계륵이죠. 삼성이 여러가지 칩에 리눅스 커스터마이징은 안할테고 칩업체가 가져오는 리눅스를 그대로 쓰던가 칩업체한테 삼성판 리눅스에서 맞춰 오라고 해야 하는데 이것도 삼성판 리눅스 유지할라면 쉬운일이 아니고요. (역시 계륵..) 결국 리눅스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을 풀빵 찍듯 찍어내는 프레임웍이 필요한데 (있기는 함...) 이미 다른 업체들도 이정도 수준은 다 있고 애플을 시작으로 심비안이나 안드로이드 처럼 사용자가 어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주는게 대세인데 이 수준이 아직 안되죠. (역시 하고는 있음..) 기아차가 외부 디자이너를 영입했듯이 오너 수준에서 막강한 권한(인사+예산)을 주고 CTO를 영입하지 않는한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거기에
지금 거기에 올라가는 app를 개발하고 있는데 그런대로 갖춰져 있긴 합니다만, 아직 문서 같은 게 부족하고 컨트롤도 부족해서 쉽지는 않더군요. 근데 뭔가 삼성의 전략에 안 맞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삼성의 강점은 이런 게 아닐 텐데...
으어, 개발 지원금이
으어, 개발 지원금이 취소되어 버렸네요. 개발 중단 ㅠ.ㅠ 쳇.
왠지 괜한짓을 하는 느낌이.. 드네요..
한 10초 정도 생각해봤는데..
삼성에겐 별 이점이 없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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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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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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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체
정말 자체 개발인가요?
그냥 '더이상
그냥 '더이상 OS회사에 돈 더 주기 싫다' 인 것 같네요
왠지 안드로이드로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마도..
안드로이드의 오픈 마켓이 문제가 될수 있을꺼 같은데요..
해외는 안드로이드 국내는 자체 개발 OS 탑제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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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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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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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삼성이 SW 기술이 있나요?
전자쪽은 강한거 알지만..
삼성의 SW 기술 현황 아시분 살짝 언급좀..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훈민정음 오피스 삼성이 만들었습니다.
os 쪽은 모르겠는데
아마 리녹스 가지고 연구하구있겠죠.
그러니까 저런거 만든다고 하겠죠.
즐린
즐린
TV에
OS 있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미 쓰고 있겠지요.
7~8년 전에
삼성에서 근무하던 친구에게 들은 얘기인데...
그때도 자체개발한 핸드폰에서 운영가능한 OS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다만, 그것을 직접사용하기 보다는
퀄컴사와의 로열티 협상에서 카드로 사용했다고...
언제나 그러했듯이 근 10여년간
원하면,언제든지 자체 운영체제를 들고 나올 만큼
기술력은 가지고 있었을 겁니다.
이제야 삼성이 독자적인 운영체제를 들고나오는 것은 역시...
OS메이커로서의 삼성의 네임브랜드가
삼성 스스로 충분하게 자격이 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그럼...
삼성이 갑자기 리눅스기반의 PC용 OS를 들고 나올수도 있겠내요..
공공부문 납품하는거만 독점해도..시장성이 있을지도..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OS 백날 만들어 봐야
OS 백날 만들어 봐야 돈이 안되고요. 성과 측정이 애매하기 때문에 임원들 실적 쌓기로도 뭐하고 계륵이죠. 삼성이 여러가지 칩에 리눅스 커스터마이징은 안할테고 칩업체가 가져오는 리눅스를 그대로 쓰던가 칩업체한테 삼성판 리눅스에서 맞춰 오라고 해야 하는데 이것도 삼성판 리눅스 유지할라면 쉬운일이 아니고요. (역시 계륵..) 결국 리눅스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을 풀빵 찍듯 찍어내는 프레임웍이 필요한데 (있기는 함...) 이미 다른 업체들도 이정도 수준은 다 있고 애플을 시작으로 심비안이나 안드로이드 처럼 사용자가 어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주는게 대세인데 이 수준이 아직 안되죠. (역시 하고는 있음..) 기아차가 외부 디자이너를 영입했듯이 오너 수준에서 막강한 권한(인사+예산)을 주고 CTO를 영입하지 않는한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 계륵이라고
자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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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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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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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전략은??
..
삼성에서...
You Tube에서 찾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n-q3Cv-z4k
찾아보면 더 있을 것 같네요...
동영상을 봤을 때는 상당히 오랜시간 준비 한 것처럼 보이네요..^^
-_- _-_ -_-
삼성은 자체 개발
한심한것 같아 자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