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간 보호메커니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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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스나 윈도우즈NT에서 생성된 프로세스는 독립된 영역을 가지고, 서로간에 보호가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인텔에서 제공하고 가상메모리 ( 세그멘테이션,페이징) 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있으나,
이론만 이해할뿐 실제 어떻게 프로세스간 독립적 공간이 형성되는 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프로세스간 독립적인 영역이 생기고, 이를 보호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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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Memory Management Unit (MMU) 를 가지고 있고 리눅스에서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 각 프로세스가 가상의 메모리를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텔 프로세서에 한정된 부분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인텔 프로세서에서는 각 물리 메모리 페이지를 가상 메모리 주소로 매핑해주는 방법으로 가상 메모리 주소를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눅스의 경우 각 프로세스 마다 이 페이지 매핑 테이블을 따로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프로세스간의 메모리 보호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공유되는 라이브러리등에 대해서는 메모리가 공유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A rose is a rose is a rose..

klutzy의 이미지

각 프로세스마다 가상 메모리와 실제 메모리 간의 관계를 저장하는 페이지 테이블을 가지고 있습니다. CPU는 메모리에 접근할 때 자동으로 이 페이지 테이블을 통해 주소 변환을 수행합니다. 실행 프로세스가 교체되면 CPU가 사용하는 페이지 테이블도 그 프로세스의 것으로 교체되고요. 커널이 이런 테이블 교체 작업을 해줍니다.
다른 프로세스 메모리에 접근하려면 일단 그 프로세스의 가상 메모리가 어떤 실제 메모리로 매핑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보통은 남의 페이지 테이블에 접근할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