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시스템

parkjunehyun의 이미지

최근에 자전거 관련 연구단지가 형성되고 여러가지 정책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바로 자전거와 it 융합 이라는 연구개발 정책 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쪽으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지만

어렵네요...

kldp 여러분의 수많은 작고 큰 아이디어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임베디드 시스템 쪽이 될듯 싶네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dhunter의 이미지

평소에 생각하던거나 좀 끄적여보겠습니다.

1. 전력발전
- 허브내장 발전기. 일본의 Shimano 사가 양산중
- 태양열 발전기. 일부 소형 모듈에 적용이 가능하길 바람

2. 배선 및 축전
- 사실 자전거는 총 중량이 10kg 안팎인 시스템이고, 이에 따라서 배선이나 축전시스템은 다 중량을 대단히 많이 먹는 편이라 현재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배척받는 편이긴 합니다.

3. IT화(?) 할 수 있는 부분
- 드라이브 트레인 : 페달로 발전, 모터로 구동. 현재 양산된 전기자전거들이 이 분야를 하죠. 가카가 출퇴근에 쓰고 계십니다.
- 변속시스템 : 변속 레버의 조작에 따라 변속기가 모터로 움직이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 브레이크 시스템 : 안전성 문제나 FailSafe 문제로 도입을 하긴 어려울거라 보이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 모니터링 시스템 : 현재에도 있는 자석을 이용한 바퀴 회전수*타이어 지름을 통한 속도계, 외부 센서를 이용한 심박계, 페달링 속도 (속도의 역산 또는 크랭크에 별도 센서 장착), GPS 시스템을 통한 지리정보 제공. 조금 더 하면 날씨 정보나 기울기 및 고도계, 방위계도 할 수 있겠군요.
- 도난방지 시스템 : 사실 현실성은 없어보이지만 니즈는 있을겁니다
- 조명 시스템 : 전면의 주행용 고출력 LED 라이트, 후면의 도로주행용 붉은색 라이트.
- 차량인식시스템 : 최근 자동차에서 쓰이는 좌회전/우회전시 차량 위치 여부나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후방 충돌 예지(...) 센서, 측면 카메라 정도?

일단 간단하게 야밤에 배고파서 브레인 스토밍 해보니 이 정도는 가능하겠네요.

생산 공정에서 용접을 완전자동화 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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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eob의 이미지

뭐 일단 전기들어가는게 대다수이므로
소용량 발전기 (허브내장 및 회생제동-이라고 하나요? 멈출때 마찰력 대신 발전기를 돌리는거-) , 배터리는 꼭 들어가야겠죠.
동력으로 전기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기타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서 발전+축전만 하는경우라면 10KG 대가 무리는 아닐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무겁긴 하겠네요 ㅎㅎ
쓰신것중에 가장 유용해보이는게

도난방지 조명 모니터링 이네요...
앞바퀴 묶어놓으면 앞바퀴 빼고 들고가는 세상이라 ㅎㅎ
부품 분리를 인식해서 경보를 울린다거나 알람해제 안하고 일정거리 이상 가면 경보가 울려대면서 브레이크가 잠긴다거나
더나아가선 무선 네트워크로 문자나 전화로 경보한다거나...

조명 - 부산인가 어디서는 자전거에 방향지시등(....)을 안달면 안된다는군요 (며칠전에 기사를 본듯)
방향지시등 및 전방조명이 필수화 된다면 시장은 얼마든지 생길거 같습니다... 만
역시 도난의 위험이 있겠네요.
라이트면 몇만원 한다면 용접하지 않는이상 떼가긴 마음먹기 나름이니까요.

모니터링
속도계중에 심박수 측정하는건 이미 나와있는 제품이 꽤 있습니다 :D
속도계 대다수가 타이어에 마그네틱 달아서 카운트해서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이구요.
GPS 같은건 핸드폰 + GPS 모듈로 뚜벅이 모드-라고 하나요?-로 돌리시는분도 있고..
기울기 고도계 방위계등등은 센서만 추가하면 될거 같네요.
물론 센서들은 나와있는 제품이 있긴 합니다만 가격이 꽤나 하죠 (단품으로 사면 그런듯)

dhunter의 이미지

이미 있는 제품이 많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심박계는 폴라가 내고 있긴 한데 "폴라만" 내고 있죠.
속도계만 만드는 쪽과는 가끔 시각이 다른것같기도 하고요.

전부 인티그레이티드한 시스템이 하나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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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진의 이미지

자전거용 내비게이션.
요즘 있던 뚜벅이 모드도 없어지는 추세인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parkjunehyun의 이미지

근데 솔직히 좀더 획기적인게 필요해요 ㅜㅜ
많은 걸 써주셔서 감사하지만
이미 다 많이 나와있는 내용이라서요 ㅜㅜ

jachin의 이미지

이미 다 나와있지만, 실현한 기술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기존의 기술 중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없을지 고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동수단으로서 자전거는 자동차나 여타 다른 장비와 비슷합니다.
다른 이동수단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같이 적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정비를 위해서, 타이어 공기압을 측정하기 위한 디지털 공기압 측정장치.
주행 중 자전거에 탑승한 사람의 몸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저울 안장.
주행하는 노면의 기울기와 주행속도를 측정하여 패달에 전달된 힘을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압력측정 패달.

실제 대기 기압과 기온, 습도 데이터를 전달받고, 탑승자의 몸무게와 자전거의 질량값을 이용하여
주행하는 동안 소모한 칼로리 혹은 운동량을 계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전자시계에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자료를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자전거에서 전자시계, 전자시계에서 컴퓨터로 자료를 전달하여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마구 두서없이 쓴 내용이니, 직접 참조하시지는 마시고, 새로운 생각에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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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dhunter의 이미지

다 많이 나와있는 내용인거 압니다.

하지만 양산화까지 갈 길이 멀다는것은, 그 사이에 지금까지 '나와있는 시스템'을 통합하는것은 전혀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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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의 이미지

냉무

ipes4579의 이미지

갠적으로 정말 바라는 기능이
프레임 안에 위치추적이 가능한 칩을 내장하는 겁니다.
프레임에 넣어 두면 도둑넘들도 차마 프레임까지 잘라서 장치를 제거할 리는 없을테고
또, 그렇게 제거 해 보았자 훔친 보람이 없어지겠죠.
아마 저처럼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구원같은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hiseob의 이미지

프레임 안쪽에 넣으려면 넣고 용접하는건가요? ㅋ
배터리 문제도 있고 해서 프레임 안에 넣는건 힘들거 같네요.

송효진의 이미지

넣고 용접하더라도 충전문제만 해결되면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프레임이 도체이니 좀 무식(?)하게 프레임을 전원선 삼는 방법이나,
전동칫솔,면도기 충전기처럼 전자기유도현상을 이용하거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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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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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이미지

프레임은 금속이니까 GPS 등의 전파를 사용하는 기기는 안쪽에 내장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금속은 전파를 차단하죠.)
어쨌거나 프레임 외부에 안테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럼 그 부분을 은박지로 싸버리면 추적 안됩니다. -_-;

금속이 아닌 프레임을 쓰는 자전거라면 써볼만하겠네요.
(그래도 자전거를 은박지로 싸서 들고가면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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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송효진의 이미지

프레임을 안테나로 쓰든, 브레이크용 철사를 안테나로 쓰든, 위장을 하든
뭐든 성공만 하면 돈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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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99의 이미지


자전거에..
dmb, 고성능LED 후레쉬, 초소형 고용량 충전지, 고성능발전기, 태양열충전기, 소형PC, 무선인터넷 이장착된 자전거개발

평소에 세워두면 태양열충전 달리면 발전기로충전하면서 초소형최신PC 및 dmb 를 볼수 있고, 무선인터넷도가능하다.

이런자전거를 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량저가생산(10만원대수준..)판매하여 사용자들이 매우유용하게 사용할수있다.

저런자전거를 사서.. 분해서 자전거 몸통은 버리고 위의 각부품을 팔면된다.

hiseob의 이미지

자전거 프레임을 버린다는 대목에서 이해가 안가네요....

cymacyma의 이미지

프레임 전체에 시스템을 내장하게 해서 자전거 상태를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PC나 핸드폰에 전송하게 하는 건 어떨까요? 여기에 gps를 내장하게 해서 자전거가 사용자의 로그인 없이 이동하면 sms로 알려주게 한다던지 할 수도 있겠네요. 다만 안정성이랑 가격이 상당해지겠지만요... 방수는 필수가 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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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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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ows의 이미지

일기 예보와 침수도로.. 등을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자출하는 저에겐 자전거에 대한 첨단 기술보다는 실용적인게 필요합니다...
but...
기상청이 제공하는 일기예보에 대한 원천 데이터가 신뢰성이 떨어지고,
침수에 대해선 제공하는 기관이나 책임지는 곳이 없으니.... 슬픕니다... ^^;;

아직은 갈 길이 멀다

ds5pnz의 이미지

그냥 개발자는 의무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게 하는게 어떨까요?
이것이 진정한 그리고 가능성 있는 자전거의 IT의 융합 아닐까요?

PS...
개인적으로 자전거에 각종 IT 장비를 설치하는건 별로라고 생각 합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제대로 없는 환경에서 DMB를 보면서 자전거를 모는건 위험하고
이어폰으로 귀를 막으면서 운전하는 것은 더 위험하고
그렇다고 스피커를 빠바방 틀고 다니는건 소음 공해를 유발 할 수 있겠죠.
또한 자전거의 안전을 보장할만한 주차장이 없는 현실에서는 매번 첨단 장비를 붙였다 떼는 것도 일 입니다.
(주변에 수백만원대 자전거를 타시는 분은 늘 자전거를 사무실 옆 자리에 보관하던지, 자동차와 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더군요. CCTV 바로 앞이나 경비아저씨가 가장 잘 볼 수 있는 자리로...)

ydongyol의 이미지

저두 자전거를 타구 운동을 가끔 나갑니다..

가볍게 한시간 정도 타지만 꼭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라면...

라이트...밤에는 라이트를 꼭 켜야 합니다.그런데 이거 베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서 불편해요..

중학교때 쓰던 자전거는 자가 발전기를 바퀴에 달아서 썻는데 너무 어둡죠.. 서있을때는 꺼지고..

프레임에 베터리를 내장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충전은 태양열또는 바퀴에 부하가 적은 발전기를 통해서 하구요..

또 하나..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좀 저렴하고, 전력도 적게 먹고.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기능이 들어있는...
(예를 들어, 과속 방지턱이나 노면 요철 상태를 기억하고 다음에 알려주는..)

도난 방지기능..
비싼 자전거를 가진 분께 수요가 좀 있을수 있습니다..

CDMA모듈은 개통도 해야되고 비싸기 때문에 안될꺼 같고,

무선랜 모듈(보통 모듈만 $18정도 합니다. 제어할수 있는 프로세서와 OS가 필요)을 내장시킵니다..

그리고 주위의 open된 AP에 접속을 무작위로 하게 한다음 현위치를 서버에 넘겨주게 하는겁니다..

또 회로를 프레임에 내장시켜서 끄지 못하게 합니다..그러면 거의 블랙박스가 되는 거네요..

이정도가 곧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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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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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ts의 이미지

자전거와 IT .. 와는 무관한..좀 딴소리인데..
..
왜 아직도 자전거 바퀴는 펌프로 바람을 넣어야만 하는지..
공기 넣어야 하는 바퀴대신.. 고무재질이나.. 기타
충격흡수 할 수 있는 대체물이 없는지..
..
꼭..전기 전자장치를 이용하는거 대신..
누가 이런 바퀴 발명하면 대박 날텐데..
..
21세기 첨단 소재공학으로도 아직 안되는 건가요..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dhunter의 이미지

자전거의 역사는 반대쪽이죠. 고무로 만든 타이어에서 공기로 넣은 타이어로.

유지보수를 위해 그것을 역진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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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002의 이미지

지금도 아주 일부지만 펑크를 원천차단하기위해서 통짜고무를 넣은 제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무거워 지죠.
자전거 바퀴가 굴러가면 자동으로 튜브에 공기가 들어가는 시스템도 있고, 체인없는 자전거도 몇십년전에 나왔고, 자동변속시스템도 오래되었고 심지어 자전거용 ASB도 있습니다.

하지만 엔진달린 녀석과는 다르게 도난의 위험, 무게의 제약으로 최소한의 기능으로 최대한가볍게 만들어야 하는게 자전거라 이런저런 기능과 장치가 많은 자전가 성공하기는 힘들죠.

..

yuni의 이미지

통고무로 된 타이어는 벌써 나왔지요. 10년도 더 됐어요. 빵꾸 염려는 없는 데, 단점은 무겁고 승차감이 안 좋아요. 거의 사라졌답니다.

이걸 계량할 목적으로 나온것이 젤로 된 형태의 액체를 미리 타이어에 넣어 줍니다. 운행중에 못이나 이런걸로 터지면 그 못만 뽑으면 미리 넣어둔 젤이 구멍난 곳을 막습니다. 자동은 아니고 물론 빠진 공기는 수동으로 넣어 주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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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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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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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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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M.W.Park의 이미지

IT를 꼭 접목시켜야 할까요?
관점을 좀 달리해서 대전제를 생각해봅시다.
자전거는 가볍고, 튼튼하고, 잘 달리고, 잘 서야합니다.
그 이외의 것들은 비본질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IT 접목같은 것은 허상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IT 기기는 경량화해서, 자전거에 마운트하면 그만인것 아닐까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모든 분야에 자기에게 익숙한 기술을 적용해서 뭔가를 하려는 다소 소모적인 상황을 많이 봅니다.

제생각에는 완성차에 IT 기기를 주렁주렁 다는 방향보다는 설계나 생산쪽에 IT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자전거의 본질적 측면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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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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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love의 이미지

얼마전에 자전거 생산 강대국인 대만을 취재한 다큐를 봤는데요.
우리나라는 자전거를 자체 생산할 능력이 없다고 합니다. 하더라도 거의 모든 핵심부품이 수입이기 때문에
결국 조립하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결국 지금 대통령이 마라는 것처럼 녹생성장에 도움이 될려면 몇년은 투자해야한다고 하네요.
결국 자건거산업 자체를 키워지는 것보다는... 다른 분야에서 강했던 분야가 자전거 쪽에 접속되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요?

junilove의 이미지

아..생각해보니..
자전거는 도난문제가 제일 큰 걱정거리이고, 다음은 버스에도 같이 태울수 있을정도로 가볍고 컴팩스하고 하고...
그리고 자전거가 기본적으로 다녀야할 도로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문제...(경미한 사고에도 치명적이니..)
이것을 IT와 접목해야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문제일듯...

ironiris의 이미지

개발에 편자를 달아줄 필요가....?

parkjunehyun의 이미지

이렇게 많은 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하지만..역시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네요...ㅜㅜ

pinebud의 이미지

일단 무조건 작고 가벼워야할 것 같습니다. 뭐 대부분 이미 상용으로 팔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분이 보여주신 상용 제품의 기능은 대략 다음 정도 됩니다.
1. 네비게이션 기능 : 미리 루트를 찍어놓으면 방향이나 갈림길을 알려줍니다. 자전거는 갈 수 있는 길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아무 루트나 찍어주는대로 가면 대략 난감합니다.
2. 코스 로깅 기능 : 다른사람과 공유도 가능하고 구글맵에다 루트를 찍어볼 수도 있습니다.
3. 속도계

아쉬운 부분이 았다면 HCI부분이 약간은 힘듭니다. 기기가 작아서 버튼도 몇개 없고 디스플레이도 작으니까요..
헬멧에 디스플레이 달기나 음성인식 같은 건 어떨까요 -_-?
그냥 무선 헤드셋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돌아다니다 손안대고 풍경을 찍기위한 카메라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방 센서도 있으면 안전할 것 같구요..
적외선 고글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

A rose is a rose is a rose..

bus710의 이미지

GPS + LBS는 무슨 사연인진 모르지만 상용화하는데 걸림돌이 많다더군요.

누군가의 위치를 맘대로 추적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그래서 자전거 위치 추적 장치는 당분간 나오기 어려울 듯...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