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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조사] 사용하시는 메일러 (Email Client)

bh의 이미지
글쓴이: bh / 작성시간: 일, 2009/08/09 - 4:33오후

평소 사용하시는 메일러(email client, MUA)에 대해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국외엔.. 많은 분들이 뉴스그룹 또는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질/답 또는 버그,패치 리포트 등의 활발한 활동하는데 반해..
한국분들은 잘 보이지 않아서입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씩.. 있습니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마아아악.. 수천마일을 발타고 달려가는 한이 있을지라도..
만나서.. 술 한잔 따라주고 싶을 싶을 정도로 반갑더라구요 ..;;

우리나라 사람에겐.. Email 인터페이스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인지.. 아님.. 과거 역사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민족의 특성 -- 과거
한때 일제가 독립군을 탄압할때.. 앞으로 나서서.. 타인의 표적이 되기보다는..
침묵속에서.. 조용히.. 서로 모른척하며.. 살아가는게 미덕으로 자리잡았다며..
국사시간에 배웠는데.. 지금은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 이 깊이 자리잡아서인지
알고 싶거등요..

운영체제와 메일제공업체는 보안상 생략하고..

메일을 보낼때만 어떻게 보내는지.. 아래처럼 적어주심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형식) 사용중인메일러 - Protocol
Protocol 은 대략.. "via HTTP", "via SMTP", "via SUBMISSION", "with SENDMAIL", "기타(직접적기)"
EX1) Gnus - via SUBMISSION
EX2) Gmail - via HTTP
EX3) Mutt - with SENDMAIL

댓글로 달아주심 되겠네요.. 이따 Wanderlust 관련 how-to 하나 맹글기 전에 몸풀기 작업입니다.. ;;

넙쭉( __) 이막수빠 소여물 병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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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토의
bh의 이미지

글쓴이: bh / 작성시간: 일, 2009/08/09 - 5:03오후

저부터 시작합니다.. 전..

<span>Gnus - via SUBMISSION</span>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kudos의 이미지

글쓴이: kudos / 작성시간: 일, 2009/08/09 - 5:29오후

Gmail - via HTTP

* elyr.net

yielding의 이미지

글쓴이: yielding / 작성시간: 일, 2009/08/09 - 5:37오후

mailer = "Gmail"
protocol = "HTTP"

p "#{mailer} - via #{protocol}"

Life rushes on, we are distracted

Life rushes on, we are distracted

샘처럼의 이미지

글쓴이: 샘처럼 / 작성시간: 일, 2009/08/09 - 6:03오후

Gmail - via HTTP
모질라 - via SMTP (Firebird는 아니고 정확히 말하자면 seamonkey입니다.)

ddeng72의 이미지

글쓴이: ddeng72 / 작성시간: 일, 2009/08/09 - 7:02오후

Naver - via SMTP

swirlpotato의 이미지

글쓴이: swirlpotato / 작성시간: 일, 2009/08/09 - 7:33오후

Evolution - via SMTP

기본으로 깔리기에 걍 씁니다. 선호도를 따지자면 선더버드를 선호하죠
어차피 메일 주고 받기 기능만 쓰기 때문에.

글 도배 해보세... 룰루랄라

human109의 이미지

글쓴이: human109 / 작성시간: 일, 2009/08/09 - 7:36오후

Gmail - via HTTP

Daiquiri의 이미지

글쓴이: Daiquiri / 작성시간: 일, 2009/08/09 - 9:23오후

Gmail - via HTTPS

송효진의 이미지

글쓴이: 송효진 / 작성시간: 일, 2009/08/09 - 9:50오후

Gmail - via HTTP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김정균의 이미지

글쓴이: 김정균 / 작성시간: 일, 2009/08/09 - 10:17오후

thunderbird via IMAPs/SMTPs

ioriy2k의 이미지

글쓴이: ioriy2k / 작성시간: 일, 2009/08/09 - 10:20오후

Mozilla Thunderbird via IMAPs/SMTPs

-- Homepage : http://ioriy2k.pe.kr
-- God Bless..

-- God Bless..

madman93의 이미지

글쓴이: madman93 / 작성시간: 일, 2009/08/09 - 10:49오후

emacs(mew) - via SMTP
---------------------------------------------
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

---------------------------------------------
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

박민권의 이미지

글쓴이: 박민권 / 작성시간: 일, 2009/08/09 - 11:06오후

evolution - via SMTP

정태영의 이미지

글쓴이: 정태영 / 작성시간: 월, 2009/08/10 - 3:06오전

thunderbird via IMAPs/SMTPs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lacovnk의 이미지

글쓴이: lacovnk / 작성시간: 월, 2009/08/10 - 5:35오전

gmail via https

M.W.Park의 이미지

글쓴이: M.W.Park / 작성시간: 월, 2009/08/10 - 9:02오전

Mac의 Mail 씁니다.
-----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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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ckebabo의 이미지

글쓴이: ckebabo / 작성시간: 월, 2009/08/10 - 9:21오전

GMail via http

새로운 메일 알림은 간단한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conky와 연동해서 사용합니다. 저한텐 전문적인 email client보다 이러한 방법이 더 나은거 같더라고요...

무한포옹의 이미지

글쓴이: 무한포옹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0:09오전

(가끔은 OWA via HTTP(s) )
-------------------------------
인생 뭐 있음!

-------------------------------
==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altromondo의 이미지

글쓴이: altromondo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0:08오전

Gmail - via HTTP

academic의 이미지

글쓴이: academic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0:14오전

Mozilla Thunderbird via IMAPs/SMTPs (개인)

Outlook via MAPI (회사)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bellows의 이미지

글쓴이: bellows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0:27오전

천둥새 via SMTPs (회사)
Gmail - via HTTP

아직은 갈 길이 멀다

junokun의 이미지

글쓴이: junokun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0:28오전

Gmail - via HTTP

하지만 약100kb 이상의 긴 메일은 내용이 잘려서 보이더군요.
(원문보기를 하면 메세지는 제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일 내용을 제대로 보기 위해 다른 프로그램과 병행하고 있습니다.

Thunderbird - via SMTP

whitelazy의 이미지

글쓴이: whitelazy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1:44오전

업무메일:
사내
Outlook via Exchange
Evolution via Exchange(exchange 서버긴한데 에볼루션 설정하는거보니 http 웹 클라이언트 접속해서 처리하는방식같습니다만 찾아보질 않아서...)
OS를 왔다갔다해서...;;
사외:
Outlook Web Access via HTTP

개인메일:
thunderbird via SMTP
Gmail via HTTP

semmal의 이미지

글쓴이: semmal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1:57오전

Gmail - via HTTP
------------------------------
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
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iris의 이미지

글쓴이: iris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2:53오후

GMail - HTTP

=================================

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

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lukehwang의 이미지

글쓴이: lukehwang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31오후

Mac의 Mail - SMTP (GMail)

그.. 그게 뭐야... 무서워.


그.. 그게 뭐야... 무서워.

lain07의 이미지

글쓴이: lain07 / 작성시간: 월, 2009/08/10 - 2:09오후

Naver via HTTP

...왜 POP/SMTP 서비스를 안해주는거야?! (잘 안씁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like Small Linux.


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like Small Linux.

ddeng72의 이미지

글쓴이: ddeng72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0:38오후

POP이랑 SMTP 네이버 지원됩니다.

c0d3h4ck의 이미지

글쓴이: c0d3h4ck / 작성시간: 월, 2009/08/10 - 4:00오후

Gmail via HTTPS
Thunderbird via IMAP over SSL, SMTP over TLS

cjh의 이미지

글쓴이: cjh / 작성시간: 월, 2009/08/10 - 3:58오후

via SUBMISSION 이 뭔가요?

--
익스펙토 페트로눔

--
익스펙토 페트로눔

bh의 이미지

글쓴이: bh / 작성시간: 수, 2009/08/12 - 4:49오후

===>

Quote:
via SUBMISSION 이 뭔가요?

<===

......
그냥 SMTP 랑 똑같습니다.. 587 포트로 메일을 쏠 때..
뭔가 좀 별도로 SMTP 이외의 용어로 특화 시키고 싶었어요;;

위에 제가 적어놓은.. 프로토콜은..
그냥 제 맘대로 정의한 것입니다.. ;; 그냥 참조만.. ;;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글쓴이: 지리즈 / 작성시간: 월, 2009/08/10 - 3:58오후

kmail imap/smtp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bootmeta의 이미지

글쓴이: bootmeta / 작성시간: 월, 2009/08/10 - 4:08오후

냉무

ohpowel의 이미지

글쓴이: ohpowel / 작성시간: 월, 2009/08/10 - 5:50오후

Gmail - via HTTP

No signature

zzaratra의 이미지

글쓴이: zzaratra / 작성시간: 월, 2009/08/10 - 10:28오후

kmail via smtp

근데.. 요즘 kmail 에서 메일 가져 올때 느리던데.. 왜 그런걸까요.. filter 를 적용 해서 느린걸까요?.

현재 한 7년치 메일을 가지고 있는데.. 혹시 inbox 에 메일이 많아서 일까요. -_-;;;

이상은 Valkyrie
http://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710160&kw=00001A
mms://211.106.66.141/live4/kbs/psong182_m.asf
HAPPy !!

이상은 V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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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

s.choi의 이미지

글쓴이: s.choi / 작성시간: 화, 2009/08/11 - 12:15오전

GMail via HTTPS

ienfant의 이미지

글쓴이: ienfant / 작성시간: 화, 2009/08/11 - 1:44오전

GMail via HTTPS

GMail via 스마트폰 (이건 뭐라 써야할지 몰라서;; 윈도우 모바일이니까 아웃룩으로 써야 하나요;;)

sheep의 이미지

글쓴이: sheep / 작성시간: 화, 2009/08/11 - 8:21오전

GMail via HTTPS

회사 다닐때는 Evolution via POP/SMTP 썼는데... 회사메일만...

백수로 있으니까 메일 클라이언트는 안 쓰게 되네요...

GMail이 좋아요....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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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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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end의 이미지

글쓴이: moonend / 작성시간: 화, 2009/08/11 - 11:36오전

Gmail - via HTTPS

jj의 이미지

글쓴이: jj / 작성시간: 수, 2009/08/12 - 5:19오후

gmail/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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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
Life is short. damn short...

cacti의 이미지

글쓴이: cacti / 작성시간: 수, 2009/08/19 - 6:25오후

Gmail - via HTTPS
Thunderbird - SM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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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삽질중 ㅡㅡ^

-----
언제나 삽질중 ㅡㅡ^

ptmono의 이미지

글쓴이: ptmono / 작성시간: 월, 2009/09/14 - 12:09오전

gnus - via smtp(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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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user

------------------------------------------
emacs user

죠커의 이미지

글쓴이: 죠커 / 작성시간: 월, 2009/09/14 - 3:48오전

POP은 Thunderbird, Gmail은 WEB으로 보고 있습니다.

Gmail이 주요 메일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절대 POP나 IMAP으로 안 읽을 생각입니다. 제 컴퓨터만 수거해가도 제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싶지 않네요.

- 죠커's blog / HanIRC:#CN

- 죠커's blog / HanIRC:#CN

차리서의 이미지

글쓴이: 차리서 / 작성시간: 화, 2009/09/15 - 2:27오전

Gmail - via HTTPS

사실 MUA로서 Gmail 웹 인터페이스에는 아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한때 썬더버드로 Gmail/IMAP을 쓰는 방안도 생각했었습니다만, 이쪽도 나름 문제가 좀 있어서 일단은 아쉬운대로 웹 인터페이스만 쓰는 중입니다.

--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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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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