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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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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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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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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
뻐끔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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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사실은
예. 제가 사실은 전생에 리바이어던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뻔한 글에 뻔한 리플을 달고있네요 와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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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락거리며..
유혹하는 지렁이의 뒤태가 너무도 알흠다워..
덥썩 물어버리고 맙니다.. ㅋㅋㅋ
.
떡밥에 낚인 잔챙이를 문 큰 고기를 문 더 큰 고기를 문.....
- 이하 생략 -
전생에 강아지였던것 같습니다.
일단 덥썩 물고 봅니다. --;
저는 떡밥을 물진
저는 떡밥을 물진 않았습니다만 떡밥을 문 사람들을 비난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떡밥은 빨리 빨리 건져 내서 버려야죠.
떡밥을 빨리빨리
떡밥을 빨리빨리 건지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무시해서 빨리 메인글에서 제거하는방법이 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 많은사람들중 KLDP에서 설득해서 바뀐 사람 딱 한명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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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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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제가 등장하면 됩니다...
쉰 떡밥 제거 전문...
다들 내 떡밥엔 답글 달지 말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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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떡밥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여기 물고기 한마리 추가합니다.
..
원래 떡밥은 덥썩덥썩 물어줘야 제맛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글은 떡밥 +100% 네요.
.....
바보라서..헤헤^^
나는 전기장이 입니다
저도
저도 이러는 제 자신이 싫어요.
떡밥이 괜히 떡밥이겠습니까..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고...
발끈할 수도 있는 거죠.. ^^
아직은 갈 길이 멀다
떡밥이 맛있는건
떡밥이 맛있는건 이해합니다만
그걸로 인해 저같은 사람들은
그 글이 메인에 계속 떠서 눈에 보이게 되어서 무지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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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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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파닥파닥
진정한 떡밥은 이런 글이군요. 물면서도 유쾌합니다.
파닥파닥
리플들을 다 보고
리플들을 다 보고 있는 나도 물고기군요.. ^^
무플은...
악플보다 더 나쁜 거라고, 누가 그랬어요;;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댓글 쓰기에 제목을 달게 되는 군요 -_-;
전 회를 좋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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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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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왠지..
왠지 의무적으로 물어야 할 듯한 떡밥이군요.
낚시성글에는 "무시"로 일관한 제가 물도록 하시는 것을 보니, 좋은 point를 선점하셨나 봅니다. ^^;
아하하하
맛있어 보이는 떡밥!
이러면 잉어대가리인 저로서는 물지 않을수가 없군요.
덥썩! (앙)
....
(움빠)(움빠)(움빠)
..
KLDP에 자주 오지는 못하는지라,
떡밥만 던져 진게 있으면, 왜 아무도 안물지하고 덥썩..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요 근래에 많이 소원해 졌습니다.
뻔한 글이고 아니고를 떠나
답글을 다는 행위는 어느정도의 호의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리플, 악성리플 제외하구요)
약간의 호의를 표하는 행위의 어디가 잘못인지 잘 이해할 수가 없네요.
타인을 무작정 무시하고 나만 잘하면 되지 라는 태도보다 타인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같은 동네 사람이어도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이 글은 무시하고 그냥 넘어가려다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뻐끔)
아 이제 글을 다시
아 이제 글을 다시 보니 부끄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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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한테 잘해라, 물어보자 남의 머리속을 볼수 없으니..
2010. 1. 20일을 기억하기를 바라며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술 많이 마시면 다음날 힘든 줄 알면서도
술 자리에서 계속 마십니다.
그런 자신을 보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하면서 한 병 더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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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버리지 말자!
꿈을 버리지 말자!
스크롤 압박에, 원래
스크롤 압박에,
원래 처음 주제가 무엇이엇죠?
(뭘, 하지 말자는 걸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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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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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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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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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정확히 기억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로*분*(아니면 그와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로 의심되는 사람이 글을 썼는데
덧글을 계속쓰니 같은글이 메인에 이틀인가 계속 올라와서 울컥해서 썼었습니다. 지우고 싶은 글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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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한테 잘해라, 물어보자 남의 머리속을 볼수 없으니..
2010. 1. 20일을 기억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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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로*분*라니..
울컥하실만도 합니다.
떡밥은 물어야 제맛...
그러라고 있는게 떡밥의 존재의의니 물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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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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