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pp_str은 char** 타입인 포인터 변수로,
char* 타입인 포인터 변수의 주소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즉, *pp_str에는 p_str의 주소가 저장될 수 있는 것이지요.
*(char**)pp_str이라 했을 때, (char**)는 pp_str의 원래 타입이므로
특별한 의미가 없고, *pp_str만 남습니다.
pp_str에 저장된, 변수 p_str의 주소를 참조해 그 곳에 저장된 값을 읽어 't'의 주소를 출력하게 됩니다.
p_str로 출력해도 물론 't'의 주소가 출력되고요.
제 예제를 올려주신 예제와 비슷하게 적용시키면
*(char**)p_str일 때 p_str을 (char**)로 형변환 했기에
p_str에 저장된 값을 (char*) 타입의 변수의 주소처럼 해석됩니다.
즉, p_str에는 "test" 문자열의 시작주소가 저장되어 있는데
그 시작주소를 (char*)타입으로 해석해, 't' 문자에 해당하는 ascii값을
주소로 해석하게 됩니다.
올려주신 예제를 보면
arg를 초기화 하지 않았기 때문에 garbage값이 들어 있을 것이고
(char**)arg로 형변환을 하고 *로 참조했기에,
arg에 저장된 garbage 값을 char* 변수의 주소처럼 해석하고
또 다시 그 garbage 값에 해당하는 메모리 주소로 가서 그곳에 저장된 값을 출력하는 것입니다.
결국 올려주신 예제에서 초기화가 되어 있다면,
arg는 문자열의 주소, *(char**)arg는 arg에 저장된 문자열의 첫번째 문자를 주소로 해석한 결과가 되어
다음과 같이 됩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char *s = "hello";
printf("%#010x %#010x, %#010x\n", s, *(char**)s, (char)(*(char**)s));
printf("%#010x %c %#010x\n", s, *(char**)s, "hello");
return 0;
}
----------------------------------------------------------
-bash-2.05b$ gcc -o zz zz.c && ./zz
zz.c: In function `main':
zz.c:8: warning: cast from pointer to integer of different size
0x08048428 0x6c6c6568, 0x00000068
0x08048428 h 0x08048428
-----------------------
Go to the U-City
----------------------------------------------------------------------------------------
Don't Feed the Trolls!
----------------------------------------------------------------------------------------
다음과 같이 하시면 비슷하실거에염.
printf("%d, %d\n", arg, *(char**)&arg);
그럼.
printf("%d, %d\n", *arg, *(char**)arg);
이렇게 하면 같진 않겠죠..
포인터 개념에 혼동이 오네요 아~
글쎄요.
*arg의 타입은 char이고 *(char**)arg의 타입은 char*이니까요?
글초 당연히
저 (char**) 타입캐스팅에 혼동이..
다른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다른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여기서 pp_str은 char** 타입인 포인터 변수로,
char* 타입인 포인터 변수의 주소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즉, *pp_str에는 p_str의 주소가 저장될 수 있는 것이지요.
*(char**)pp_str이라 했을 때, (char**)는 pp_str의 원래 타입이므로
특별한 의미가 없고, *pp_str만 남습니다.
pp_str에 저장된, 변수 p_str의 주소를 참조해 그 곳에 저장된 값을 읽어 't'의 주소를 출력하게 됩니다.
p_str로 출력해도 물론 't'의 주소가 출력되고요.
제 예제를 올려주신 예제와 비슷하게 적용시키면
*(char**)p_str일 때 p_str을 (char**)로 형변환 했기에
p_str에 저장된 값을 (char*) 타입의 변수의 주소처럼 해석됩니다.
즉, p_str에는 "test" 문자열의 시작주소가 저장되어 있는데
그 시작주소를 (char*)타입으로 해석해, 't' 문자에 해당하는 ascii값을
주소로 해석하게 됩니다.
올려주신 예제를 보면
arg를 초기화 하지 않았기 때문에 garbage값이 들어 있을 것이고
(char**)arg로 형변환을 하고 *로 참조했기에,
arg에 저장된 garbage 값을 char* 변수의 주소처럼 해석하고
또 다시 그 garbage 값에 해당하는 메모리 주소로 가서 그곳에 저장된 값을 출력하는 것입니다.
결국 올려주신 예제에서 초기화가 되어 있다면,
arg는 문자열의 주소, *(char**)arg는 arg에 저장된 문자열의 첫번째 문자를 주소로 해석한 결과가 되어
다음과 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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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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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eed the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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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d는 상황에 맞지도 않고, 64비트 머신에서 깨질 텐데요... %p로 해야 제대로 된 결과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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