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노트북들 중엔 지정한 용량 이하로 떨어졌을 때만 충전을 시도해서 배터리를 꽂아놓고 써도 배터리 수명을 보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는 노트북도 있습니다.
배터리 보다 제경우엔 냉각팬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내장된 냉각팬들의 내구성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서 24시간 켜둘경우 좀더 빨리 고장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해도 1년이상 가니까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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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아 제가 그렇게 성의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악어클립 몇개로 발을 만들어서 밑에 공기소통이 자유롭게 해주는 선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이것만 해도 상당히 온도를 내리는데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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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신형이라면 노트북 배터리는 굳이 빼놓을 필요 없지 않을까요?
배터리는 UPS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합니다. 다만 즈질 배터리는 폭발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 해야 겠죠.
----------------------- 시그너쳐 시작 -----------------------------
반사~
----------------------- 시그너쳐 끝 -------------------------------
EeePC를 24시간 켜 두고
EeePC를 24시간 켜 두고 외장하드 연결시켜서 홈 서버로 씁니다.
집안에서는 SMB로, 외부에 나가면 포트 문제 때문에 WebDAV로 접속하지요.
뭐 내구도 걱정할 만한 고가 장비도 아니라서..
Summa Cum Laude http://ceraduenn.egloos.com
vx_gas님께서도
vx_gas님께서도 적으셨지만, 반대로 그 배터리때문에 노트북을 서버로 쓰기도 합니다.
아무리 낡은 노트북이라도 한시간 정도는 버틸태고, 요즘 한시간 이상 정전되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그리고 차단기가 자주 떨어지는 환경에서도 유용하고요.
요즘 나오는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 중엔 지정한 용량 이하로 떨어졌을 때만 충전을 시도해서 배터리를 꽂아놓고 써도 배터리 수명을 보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는 노트북도 있습니다.
배터리 보다 제경우엔 냉각팬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내장된 냉각팬들의 내구성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서 24시간 켜둘경우 좀더 빨리 고장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해도 1년이상 가니까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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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우려하던 부분입니다.
우려하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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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뒷판 열고
저라면 뒷판 열고 100이나 90MM짜리 대형 팬을 위치시켜놓겠습니다.
시스템 전체적으로 쿨링도 가능하고 CPU팬 고장나더라도 그 팬이있으니 잘 굴러가겠죠.
..
아 제가 그렇게
아 제가 그렇게 성의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악어클립 몇개로 발을 만들어서 밑에 공기소통이 자유롭게 해주는 선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이것만 해도 상당히 온도를 내리는데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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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제가 쓰던 노트북이
제가 쓰던 노트북이 워낙 무거워서 넷북하나 산 후에
데모시스템 서버로 전환시켜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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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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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저의 경우에
저의 경우에 노트북을 수년전부터 서버로 용도변경하여(^^)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메이커별로 내구성이 천차 만별이더군요.
개인적으로
델 <= LG < 삼성 < HP
순이였습니다.
델은 입에 담기도 싫고...
LG 노트북은 6개월안에 보드 5번인가 해먹고 결국 구입가 전액 환불 받았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런 용도로는 구입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권고와 함께..
삼성은 1년동안 보드교체 2번 받고 결국 포기 했구요...
HP는 3년 좀 안되게 구동중인데 (TC4200 모델입니다..) 아직까지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쿨러 청소 한번 받았습니다. 아주 먼지때문에 기겁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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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 Prototype for Evolution
김동수 - Prototype for Evolution
음...
LG노트북의 "그런 용도로는 구입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권고".......대로라면,
앞으로 LG는 놋북 판매할 때 "하루 사용 시간 제한"을 놋북 겉면에 적어 놓아야 겠습니다.
LG놋북의 가치를 바닥치게 하는 AS 직원의 응대에 갑자기 심란해 지는군요.ㅎㅎ
'켜놓는다'라는
'켜놓는다'라는 조건만 만족하면 된다면,
제가 그렇게 쓰고 있는데,
LG XNOTE 도 괜찮았습니다.
현재는 HP ELITEBOOK 이네요.
고장나서 바꾼건 아니고 LG 는 동생줘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가지고 나가기 위해 끄는것을 제외하면 몇달이고 켜 놓습니다.
게다가 제 운영체제가 젠투이다 보니 맨날 일을 시킵니다.
그러고보니 연단위까지 가본일이 없네요.
한달된 노트북 먼지청소 해본 소감으로는
오래 쓰려면 한달에 한번 청소는 필수라는 것입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음..놋북도..
음..놋북도..먼지가 많이 들어가나보군요.
왠지 겉모습만 봐서는 깨끗해 뵈서요.
ㅋㅋ
놋북용 쿨러를 설치하는건
놋북용 쿨러를 설치하는건 어떨까요?
몇만원이면 좋은 거 사는데, 굳이 분해할 필요 없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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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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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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