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를 효과적으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 쓰는 방법이 있다면??

buildkdom의 이미지

우움.. 나름대로 영어에는 자신이 있다고 일부러라도 생각해 왔지만
(영어를 보고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 :o )
원서를 볼때마다 솔직히 어려움이 있네요..

원서를 한글처럼 쉽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D

님들은 어떠세요?

원서 읽으실 때, 나름대로 유용하게 쓰시는 방법이 있다면 Tip부탁드려요 ^^

댓글

valent의 이미지

영어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원서를 이해못하는 것이 언어 문제가 아니라 개념 자체가 어려워서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국문으로 번역한 것을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공학 전공입니다...

puaxx의 이미지

책마다 분야마다 그 책에서 쓰는 어휘나 문장의 수준이 다릅니다.

컴터관련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복잡한 문장구조같은건 별로 없고, 어휘도 거의 유추나 의역이 가능하죠.

영어로 발간된 일본 망가의 경우도 보면 역시 만화답게 실생활에서 쓸수 있는 회화가 많이 나옵니다.

소설 같은 경우에는 역시 다양한 어휘가 나오고요..근데 소설은 첨부터 많은 내용을 보기엔 좀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경우에는 그림이 들어간 소설을 볼것을 추천합니다.

역시 책마다 분야마다 고루 탐독하시는게 좋습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1. 비슷한책 찾아 대신읽는다.
2. 평소 기본기로 그냥 영어는 안보고 수식이나 표만보고이해한다.
3. 돈주고 번역시켜 가면서 본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미국이나 영국을 1년간 다녀오세요..

그럼 그럭저럭 한글처럼 읽힙니다....

yong9park의 이미지

일본의 전문학교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처음부터 프로그램을 일본어로 시작을 했습니다.

한글과 일본어를 병행 할려고 하니, 아르바이트 시간도 있어서... 어느 한쪽만 선택해야 했기 때문에
일본어를 선택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이 교과서 중심으로 나오기 때왔기 때문에... ...)

처음에는 아무래도 안되서
공책에 번역을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도 계속공책에 쓰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java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1학기 c언어는 속도가 느렸지만, 2학기 java 부터는 크게 무리없이 읽고 있습니다.
(일본어라서 영어보다 적응이 쉬었다고 생각합니다. )
공책에 정리를 하니까 머리속에서도 정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모국어인 한글이었으면, 이해만하고 공책에 정리는 안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바의 처음 자격증인 sjc-a를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위의 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언어 보다는 이해를 하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의 전문 용어와, 내용의 이해.

오브젝트화를 하거나, 캡슐화, 배열의 이해
또는, java api를 읽어서 사용하기.
(java se의 api는 일본어를 지원하고 있지만, 사용하는 일본인 친구가 아직 없습니다.)
(제가 다니는 전문학교의 학생들이 대부분 상업계, 공업계 친구들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수학과 영어가 평균적으로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수학과 영어가 많이 부족합니다.
인문계 학생이라면 대학을 들어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 친구들은 모국어인 일본어로 공부하지만,현재 java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친구는
20명중에서 7명 정도 입니다.

유학생의 성적이 일본인 학생의 성적보다 좋습니다.

같은 학년에서 java api를 보면서 사용하는건 저 혼자이고,
(일본어 번역이 이상할 경우도 있어서, 영어도 같이 봅니다.)
영어로 보는경우가 명확해서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영어해석을 못할때는 일본어를 봐서 전체문장을 이해하고, 전문용어는 영어를 사용해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친구는 api를 보지는 않지만, 역사전을 사용해서 사용하는 친구가 1명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대부분 java 교과서를 이해 하지 못해서
2학년이 되어서 java를 다시 복습한다고 합니다.

교과서를 이해하는 학생은 약 7명 정도 됩니다.

교과서는 약 500페이지에 해설이 자세한 책이고, 난이도는 sjc-a 정도의 난이도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ku823의 이미지

사전 찾아볼때는 영영사전이 좋을까요? 영한사전이 좋을까요?

로미의 이미지

빠른 것을 원한다면 영한 사전이 좋고요.

뉘앙스나 영한사전에는 없는 단어의 색이나 맛을 음미 하려면 영영 사전이 좋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에 영한사전에는 1:1 단어번역 과정이 되거나 영->일->한, 영->독->한 같은 다중 번역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원단어가 내제하고 있는 원래뜻이 번역 과정을 거치면서 와전이나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말하자면 좀 배타적(?)이 된다고 할까요...

-----------
IMPACT code가 될 환경을 만들고 싶다.

Signature: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봐 로미, 뭐가 감사한거야?!)

혹시 댓글로 싸움을 즐기려는 님!?
당신은 眞性 변퉤 입니다~ :P

이제는 무늬만 백수로 가장한 개발자가 아닌 진정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언제나 newbie의 마음가짐.

번스타인의 이미지

When I was a collegeman, I have chosen English-English dictionary, and had to return to English-Korean dictionary. The reason is clear: because we are not english speaker who has all the cultural and educational background of english speaking society. I strongly recommend using English-Korean dictionary not to loose your interest in English. Personally, I think recommending English-English dictionary comes from a kind of pedantic attitude like: I could do it! (Actually there's no proof.) And you can do it, man.

Language is a culture.
Language is a way of thinking.
Being not able to read well the English written books is so natural to us. You ought not to forget English is a foreign language, which can be compared a computer code like (ASCII, EBCDIC or BSC,...). By all means, you can eventually understand the book's content. That's it.

And each one's ability and eager is different and has been shaped in its own direction.
Do not feel frustrated with English. It's so, so natural that we have difficulties with English. Just do your best in ways you like.

40대_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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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pylon의 이미지

미국에 와서 공부한지 이제 1년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방학숙제로 Lord of the Files라는 책(약 200페이지)을 읽어오라길래 읽고 있습니다만...
이거 하루종일 읽어도 10-20페이지 밖에 읽지 못합니다.
그래서 한달동안에 겨우 반 밖에 못 읽었군요.

원서를 자유자재로 읽는 여러분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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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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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nike984의 이미지

저도 지금 미국와 생활한지 3년 되었고 작년 한해는 아예 미국 넘이랑 같은 방에서 생활 했습니다.
눈뜨고 일어나도 영어, 학교서 돌아와도 영어, 잘때도 영어
이러니 말하는건 잘은 안되더라도 뭐든 하고 싶은 말은 하게 되더군요.

한국에 있다면 그냥 뭘하든 꾸준히 계속 조금씩이라도 영어를 매일 매일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로미의 이미지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어떠한 상황이든지 몸으로 직접 체득(!!)한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읽고(읽거나 듣거나 쓰거나 말하는) 경험을 많이 해보는 방법외에는...

혹자는 모국어 이외의 외국어는 공부-학습-이 아니라
경험치(experience)를 높여라. 라고 하던말이 기억이 나네요.

Signature: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봐 로미, 뭐가 감사한거야?!)

혹시 댓글로 싸움을 즐기려는 님!?
당신은 眞性 변퉤 입니다~ :P

이제는 무늬만 백수로 가장한 개발자가 아닌 진정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언제나 newbie의 마음가짐.

번스타인의 이미지

원서(특히 기술서)를 읽을때 가장 중요한것은 개념파악입니다.

개념파악이 안되는 상태에서 영문으로 된 글을 읽기시작하면 금방 질리게 되고 포기하게됩니다.
읽지도 않고 어떻게 개념파악이 되냐고요?
간단합니다.

책은 대부분 앞에 목차가 있습니다. 그 목차만 잘 들여다 보면 저자가 무엇을 설명하려할것인지가 대충 나옵니다. 그 "무엇"이라는것이 전혀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정말 상상하기에도 난감할것이나, 여기 들어오는 분들 대부분은 컴쟁이 일테고, 그럼 기초지식은 갖추었다고 봅니다.

저는 처음 접하는 전공서/기술서를 볼때는 A4 용지 두세장과 연필을 옆에 놓고 목차부터 봅니다. 목차를 읽으면서 깨끗하게 또박또박 종이위에 적어봅니다. 사람의 뇌구조는 몸(손)을 통해 문자를 직접 써보면서 그것에 대해 알려는, 혹은 상상하려는 노력을 저절로 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전혀 신개념이지만 자신이 가지고있던 관련지식과 연관을 지는 노력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런 작업은 한두시간이면 할 수 있을겁니다.

그다음엔 각 장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그때, 대부분의 책들은 도입부분에 (이 장에서)다루고자 할 키워드들을 한번씩 소개 해줍니다. 그 키워드 또한 직접 손으로 종이위에 적습니다. 그 다음부터 그장에 몰입하며 읽습니다. 한국말로 1대1로 번역을 머리속에서 하려고 노력해도 안되지만, 습관적으로 그렇게 되더라도 개의치 말고 죽- 그 장을 다 읽으세요. 그럼 목차의 내용과 해당 챕터머릿부분의 키워드가 연관되어 머릿속에 개념이 윤곽을 좀 더 선명하게 잡힙니다. 그럼 일단 성공입니다. 그리고 다음장으로... 계속 해서 가다보면 결국 책을 하나 읽겠지요, 개념의 이해와 함께요.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것은 영어에 대한 공포 내지 덜 친근함에서 오는 거부감이 문제입니다.
이는 습관적으로 자신을 영어에 친숙하게 길들이는 자세로 극복해야합니다.

실행하기 어려운(예를 들어 영문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라던가... 허! 해 보세요, 아마 열명중 아홉명은 중간에 포기하고 맙니다. 적극반대입니다.)것을 잡고 시작하지 말라는겁니다. 가장 쉬운방법을 알려드리지요.

사람은 제각기 자기 관심분야가 다 있습니다.
(컴하는 사람은 컴이 관심분야일 수 없습니다. 그냥 밥벌어먹는 "일"이지요.)
저같은 경우는 과학이나 군사무기(특히 전투기분야)에 어려서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한국에 있을때 고교시절부터) Popular Science (미국 대중용 과학월간지)를 구독하였습니다. (굉장히 비쌀것같지요? 전혀 아닙니다. 일단 한권을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서 사서 그 안에 들어있는 구독신청서를 작성, 미국에 보내면 한달내지 두달후부터 오는데, 정말 쌉니다.)

처음몇달은 그냥 그림만 주로 보았지요. (사진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그 사진들 및에 실린 짧막한 글들을, 궁금해서라도 읽기 시작합니다. 요 대목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영어라는게 길게 씌여있던 짧게 씌여있던지간 도막도막 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즉, 이방법이 한국사람으로 하여금 영어를 친숙하게 만듭니다.

그러다 보면 점차로 깊이있는 개념이나 기사(자기가 관심이 있는)에 눈이 갑니다. 읽어보면? 이제 별것이 아닙니다. 소설이요? 보려면 시간이 아깝게 되고 소설에서 쓰이는 어체는 일반 기술서내지 전공서에서 쓰이는 어체와 많이 다르게(일단 장황하지요) 되고 자칫 자신감을 잊게 됩니다. 그냥 기술서, 전공서 보기 시작하십시오, 처음에 제가 이야기한 방법대로요.

사람마다 극복방법은 다를겁니다.
아직도 영어는 꼬부랑글자일뿐이고, 밥벌어먹으려 접하는 글이고 말이지, 집에오면 한글이 편하고 한국말 드라마를 인터넷으로 봅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한번 제 얘기대로 해 보십시오.

40대_컴쟁이

..

t3RRa의 이미지

저 같은 경우엔 영어권에 살고 있고 원서도 지루하지만 않다면 부담없이 읽긴 합니다. HFS 디자인패턴은 정말 읽기 쉽고 지루해지지 않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일단 out going 하지도 않고 언어에 일가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로 한국인들과만 놀아난? 저로써는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관심가지는 것을 많이 읽었던 것이 읽기에도 그렇고 문법에도 그렇고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읽다보면 느낌이 오고, 사람들이 자주 쓰는 그런 표현들에 익숙해지게 되는듯 합니다. 그전까지 제 영어실력은 형편없었다고 생각됩니다. :) 처음엔 잘 이해 안되는 것도 많고 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자신이 알고 관심을 가진 분야라면 계속 읽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되었음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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