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dalili / 작성시간: 월, 2009/07/06 - 10:19오전
몇 일전에 질문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답변이 기분을 상하게 만들더군요
물론 제 잘못이나 답변자나 둘 다 있겠죠
사견으로는 싸움은 한 쪽 잘못으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는 간단하게 보일지 몰라도, 질문자에게는 몇일동안 해보고 안되다가 올린 질문들이 대부분 일 텐데
그런 질문에 실력을 비하한다거나, 나중에 인간성까지 운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보고 성질나서 또 댓글 달아서 화풀이를 했는데, 결국 글 삭제 해버렸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비방을 제외하고는 답변을 잘 달아 주셔서 문제 파악이 제대로 되었습니다
답변은 감사합니다
Forums:
대부분의 사람들이 댓글을 잘 달아드리지만..
프로젝트의 계절이 오다보니 신경이 날카로우신 분들이 몇몇 있는 듯 하네요;;
어떤 글인가
어떤 글인가 찾아보다가... 이글 아니고, 이글 아니고,,, 없네???... 다시와서보니 삭제했군요 G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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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대문에 달면 좋겠어요.
大逆戰
大逆戰
해당 글타래를
해당 글타래를 읽어보고 생각해봤는데요.
질문하시는 분도 질문을 자세하게 적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XX 리눅스에 YY 프로그램 버전 ZZ를 사용중인데,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이렇게저렇게 나와서 이러쿵저러쿵도 해봤는데 안되서 질문 올립니다.''
라는 식으로 질문이 올라왔다면 불필요한 충돌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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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 candle before cursing the darkness.
삭제 신청합니다
삭제신청합니다
<에이다의 저주>
으음..
예의는 필요하지만 그건 그 사람 인격에 맞겨야할듯...
이렇게 글로 쓰면 오히려 님이랑 문제가 있었던 분이 화가 나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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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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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신청합니다2
삭제신청합니다2
제가 보기엔 답변 다신 분이 약간 까칠하긴 했지만 그 이후 글쓴이의 답글이 더 문제였던 것 같은데요.
저도 삭제
저도 삭제 신청합니다. 3
자신의 잘못은 지워버리고 남탓만 하는 글을 올리시는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글을 삭제하기보단
그대로 두고 오류를 시인하였으면 더 아름다웠을 것입니다.
저도 이글 삭제에 한표... 다 지워버린 마당에 해명글 올려봐야 의미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증거없는 변명이 무슨 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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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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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제가 답변달았던 그
제가 답변달았던 그 글인가요?
이후에 무슨 일이 또 있었나요?
아니면 제 답변이 문제인가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효진님 여기 저기서
효진님 여기 저기서 까이?시네요..
까칠한 효진님.. 왜캐 진지해요?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아직 확정된게
아직 확정된게 아닌걸 확정시켜 버리셨군요-_-+
찾아보니 그 글이 아니었습니다.훗;;;===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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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기치는걸
오늘 사기치는걸 너무 많이 봐서 저도 모르게 그만.. 죄송은.. 훼이크고~
훗~ 왜캐 진지해요^^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
죄송합니다만 효진님은 여기서 까이시지 않습니다만?
"까칠한 효진님" ?
예의는 어디에 갖다 팔아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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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커뮤니티에서
타 커뮤니티에서 이러고 놉니다.
순간 타 커뮤니티 분위기를 냈네요.ㅎㅎ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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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은
여기 게시판은 무서워요..
글 잘못 적으면 ㄷㄷㄷ
그래서 여기서는 눈팅만 합니다 ㄳ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삭제?
제가 얼마 전에 글을 삭제당해서 민감한지 모르겠습니다만, 별 문제 없는 글 같은데 삭제 요청하는 답글들이 고와 보이지 않네요.
삭제 신청 반대합니다
문제가 되는 글을 직접 보지는 못 했지만 번거롭게 로그인까지 해서 삭제 반대 의견을 밝히는 이유는
첫째 제가 생각할 때도 무례한 리플들이 가끔 달리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물론 예의에 어긋나거나 이건 너무 불성실하다 싶은 글들도 존재하지만 동시에 자기가 좀 더 안다고 상대방 무시하듯이 답글을 달던가 혹은 상대방의 의도를 넘겨짚고 선수 쳐서 열폭하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는거죠.
둘째 일부 몇 사람의 주장대로 "자신의 잘못을 지워버리고 남탓만 하거"나 혹은 "답변자의 까칠한 답글보다 그 이후 글쓴이의 답글이 더 문제가 된다"는 것이 글 삭제의 정당한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쓰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에 속합니다. 그리고 그런 자유를 제한하는 사유를 판단하는데 엄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음란물을 올린다던가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던가 혹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겠죠. 원글에서는 그 대상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게시판에서 예의 좀 지키자는 건의 사항에 해당됩니다. 만약 글쓴이의 글이 편파적이거나 부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방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방법 예를 들어 차라리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나는 이런 점에서 누구의 잘못이 누구보다 더 크다고 밝혀주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원글이 이미 지워졌기때문에 변명하는 것이 부질없다고 생각한다면 글 지워달라고 하지 말고 그냥 님이 무시하시죠.
운영자에게 삭제
운영자에게 삭제 요청하는 것이 아니고 자진 삭제가 바람직하지 않나 해서 요청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원래 글은 삭 지워버리고 이런식의 글을 올리면 상대편 당사자는 멍때릴 수 밖에 없죠.
Re:
글쎄 누구에게 불리한지 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삭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게시판에서 예의 지키자는 말이 못 할 말도 아닐뿐더러 님이 제시한 사유는 삭제 요청의 정당한 사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싶이 이의가 있으면 차라리 반박을 하세요.
님이나 글쓴이나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아야죠.
누명 ㅠㅠ
요즘 세상이 조금 험악하다보니
전 언제나 제가 쓴글에 대해서 한번 더보고 아무 소득없는 대화에 흠이 잡힐것 같으면 삭제하는 버릇이 있읍니다
코딩하다가 게시판 글생각나면 그게 요그 콤마 (.) 하나하고 (;) 하나하고 (,) 하나를
중간에 흘리고 가거든요 gcc 도 어떨때 무시하고 컴파일 하드라구요 ㅠㅠ
저거 잡는데 7일 걸린적있었어 언제나 게시판을 조심합니다
그래서 제글 삭제 해달라는 말이었읍니다
저따라 하신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저의 의도는 그게 아님을 밝혀 둡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말자 말이 아니면 갈지말자>
<에이다의 저주>
Re: 누명 ㅠㅠ
자기 글은 본인이 직접 삭제 가능하지 않나요?
어덯게 하는거예요?
삭제 가능하다면 방법좀 아리켜 주세요 ^^;;
<에이다의 저주>
<에이다의 저주>
편집탭 안에 삭제
편집탭 안에 삭제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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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십니다.
까칠하십니다.
? emerge
?
emerg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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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분도 저
설마 저분도 저 따라서 하시는게???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오늘 수염 안깎은걸
오늘 수염 안깎은걸 어찌 아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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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기다가 숨겨두었군요
찾을수가 없어요
혹시 자바스크립트나 gif 파일로 버튼 만드셨어요
플래시나 이런거 단순 input button 태그로 ..
브라우저가 조금 부실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에이다의 저주>
<에이다의 저주>
글타래를 연
글타래를 연 사람만이 편집탭으로 들어가서 밑에 있는 수정버튼 옆의 지우기를 누를 수 있습니다.
중간에 댓글 단 것은 지울 방법이 없습니다.
emerg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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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KLDP 너무
솔직히 요즘 KLDP 너무 까칠하고 살벌합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 예전같지가 않네요.
이런 류의 공지가 공식적으로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다른 글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글타래가 복잡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연계된 글 때문에 이 글 자체 내용이 무색해지지는 않길 바랍니다.
요즘에만 그랬던거
요즘에만 그랬던거 같지는 않습니다.
http://211.115.85.9/node/67819?page=1
기억하실찌 모르나 저는 아직도 예전일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권순선님하고는 만나서 진작에 풀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게 단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02년도에 칭찬이 도움이 됬는지.. IT에서 잘 살아 남아서 여전히 일하고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미니어스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
기억에 남겨주셔서 또 감사하기도 하고요.
벌써 8년이나 지났다니 ..
그 당시에 kssoft관련된 사이트들을
꽤 이곳저곳 다니면서 살펴본적이 있었거든요.
OS에 관심도 많고 (여전히 많이 있긴 합니다만 ;;)
여기저기 홍보가 많아서 그렇기도 했고요.
그런데 막상 신광식씨의 활동보다는
미니어스님의 부지런한 활동들이 눈에 띄어 아마 그 글을 적었었을겁니다.
IT 계열에서 잘 살아남아 계시다니 좋네요. ^^
느낌엔 이미 성공하셨으리라, 혹 머지않아 성공하시리라, 싶은데요 ? ^^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kldp에서 오다가다 또 뵙겠습니다.
그럼 ..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의 닉네임을 봐서 기억으로 댓글 남긴거구요..
성공은 ^^;;;;
순선님 회사에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아아 네 잊지 않고
아아 네 잊지 않고 기억도 해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하네요.
( 이거 꼭 쪽지글처럼 되어서 ^^; )
N사에 다니는 지인들이 좀 있는데
좋은 환경에서 (..이건 주관적인 부분이 많겠지만요)
좋은 연구와 일들 하며 (..이것도)
잘 보내는 것 같더군요.
미니어스님도 열심히 잘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
kldp에서 종종 보면 반가울 닉이 하나 생겨서 좋네요.
예의는 스스로가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랜동안 이곳을 방문하면서 필요한 정보만 쏙 빼먹고, 눈팅만을 즐기던 사람입니다.
온라인이라는 것을 통해서 타인과의 접촉을 한지는 저도 조금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늘 오래된 사람은 과거가 그리운 법이라는 점을 전제하고 우선 옛날에는 좀더 사람들이 예의 있었다라 늘 느끼고 있는 한사람이긴합니다.
말은 화자의 의도가 100% 청자에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특히 온라인의 화자의 의도는 더욱 청자에게 전해지지 않는 것은 단순히 몇줄의 글로는 화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가지는 뉘앙스, 톤, 재스추어가 포함되지 못하므로 특히나 청자가 오인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특히나 청자는 항상 화자의 상태를 머리속에 상상해서 글을 읽는 것이겠지요. '아 지금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구나' 하고 머리속에 말하는 상황을 그려서 우리는 인지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글을 쓰는 사람도 글을 보는 사람도 단순히 몇 줄의 말과 글을 통해서 상대방의 됨됨이를 파악하는 것은 조금은 성급함이 아닐까 합니다.
단지 내가 상황을 그려서 상상한 상황일 뿐일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쓰는 사람도 이점을 더욱 신경써서 자기의 의도가 좀더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또한 읽는 이도 누군가의 답변이 짧은 한줄의 무성의함이 아니라 쓰신분의 사정이 여의치 않거나 글을 쓰시는 상태가 장황한 미사여구를 할만큼 여유롭지 못할 수도 있을 배려해야겠지요.
온라인의 내가 상대의 얼굴을 맞대면하고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내가 하는 이야기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마음 상태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글을 쓰고, 상대방의 글을 읽을 때 그사람이 어떤마음으로 글을 썼는지 상상하고 이해하지만 그게 그사람의 진짜 상황이라고 착각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예의는 스스로가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남의 글을 읽을때 나 스스로가 너그러워져 상대의 상태의 다양함을 인정하고, 단정과 편협으로 치우지치 않게 주의하면서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해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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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생각을 변형, 왜곡해서 고정하는 도구이다. 글은 더하다.
kldp는
좀 심한것 같아요.
타인을 비꼬거나 비방하는 말투.
제가 당사자가 아닌데도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화가나는 경우도 있고.
-상욱
-상욱
전 강인해진 것일까요?
요새는 왠만한 글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KLDP 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는 곳도 흔치 않은 것 같아요.
그만큼 안 맞는 사람들이 서로 신경 거슬리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요.
흔히 말하는 물관리를 권순선님이 적극적으로 안하신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실 때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고, 글의 첫 인상이 맘에 안 든다고 하더라도 글쓴이가
말하고 싶은 바가 무엇이었나를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흐흠... 쓸데없이 당연한 소리를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