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커피

mykldp의 이미지

홍보 글입니다만... 저는 아름다운 재단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

http://www.beautifulcoffee.com/

굳이 긴 설명 안해도 홈페이지 대충 둘러보시면 취지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텐데, 소량 구입해서 입맛에 맞는지 한 번 테스트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런지요.
저는 커피 애호가는 아니라서 그냥 티백 제품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킬리만자로의 선물이 입맛에 맞더군요.
저 홈페이지 말고 다른 쇼핑몰에서 판매합니다. 전 알라딘을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superwisdom의 이미지

희말라야랑 안데스 말고도... 무려 킬리만자로도 있었나요?
(일단 제 미각으로는 희말라야랑 안데스는 구분이 불가능 -_-;)

저도 티백으로 먹고 있는데, 포장 막 뜯었을때의 고소한 냄새는 최고죠.

분쇄된거 사다가 다시팩 같은데 넣고 먹을까도 고민중인데, 이렇게 드시는분도 계시나요?
(아무래도 양이 많아서, 개봉한지 오래되면 향이 날아가지 않을까요?)

iris의 이미지

손으로 가는 그라인더는 싼 것은 1만원대에도 살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쓰는 것도 방법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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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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