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품이 걸려 있으면 좋겠다?

권순선의 이미지

개발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 KLDP는 아니고요. 회사 일입니다. 잘 되면 KLDP에서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대략 7~8월 동안 각 프로젝트별로 정해둔 기준에 의해서 1,2,3등을 뽑고 또 전체 1등을 뽑아서 상품을 드리려고 합니다. 예산은 600만원을 확보해 두었고, 1,2,3등 각각 5명, 전체 1등 1명, 그리고 홍보상 1명 or 2명 이렇게 상품을 주어야 하는데... 무엇을 상품으로 걸면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대략 잡아보니...

- 맥북 프로 13인치: 175만원
- 해피해킹키보드 프로: 35만원 * 5 = 175만원
- 아이팟 터치: 37.9만원 * 5 = 189.5만원

이것만 해도 토탈 539.5만원이 나오네요. 이것은 예시에 불과하니 신경쓰지 마시고... 대략 이정도 예산 범위 내에서 어떤 상품이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아이디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feanor의 이미지

넷북이요.

권순선의 이미지

기종이랑 가격도 같이 알려 주시면 예산 배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

cymacyma의 이미지

레티튜드 2100인데 76만원쯤 하고 XP sp3에 기존 넷북들과 거의 유사한 성능을 가졌지만 외장처리가 다른 것에 비해 훨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레탄 코팅에, 키보드도 좋구요.. 그리고 컴플릿 커버 1년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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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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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neogeo의 이미지

PSP 3005!

DSi

Wii + Wiifit set

PS3

XBOX360

neogeo(?) ( CD or original )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namsuni의 이미지

7월 달 정도부터 아이폰이 KTF에서 시판(인터넷 뉴스에 의하면요)이 되는것 같은데요~
SK도 조만간 할거 같다고 하구요~
저는 아이폰을 하는것두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ㅋ
물론 개통까지만요~전화 사용요금은 개별 부담~^^;;

snowall의 이미지

해피해킹은 강추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ㅋㅋ)

개발자 분들도 마우스 많이 쓰실텐데 버티컬 마우스나 켄싱턴 트랙볼도 괜찮지 않을까요. 대략 10만원 중반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니면 소녀시대+원더걸스 CD -_-;
(이건 가격이 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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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jachin의 이미지

필코제로 텐키리스가 땡깁니다.

필코제로 텐키레스

해피해킹 프로 1개 살돈에 이것은 3개나...

받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모두 이 글에 답글이나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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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budle77의 이미지

필코제로 텐키레스라 좋죠!!

여기에 USB 2.0 허브 기능만 제공하면 참 좋을텐데요.

Daiquiri의 이미지

답글 달면 주나요?...

블루스크린의 이미지

개발자용 의자는 어떨까요 탐내는 사람이 많을거 같는데 ^^
전에 해외제품 추천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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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n07의 이미지

저는 모니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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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___________________________
I like Small Linux.

FIFO의 이미지

현실적인...
죄송합니다 좌절개그였습니다

김동수의 이미지

헤르만 밀러 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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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 Prototype for Evolution

김동수 - Prototype for Evolution

vacancy의 이미지


22인치 이상 모니터 ..;;
e북 기기 ..;;
미니 콤포넌트 ..;;
백화점or외식 상품권 ..;;
휴가 ..;;

송효진의 이미지

bus710의 이미지

신선하게 [크리티컬] 조건을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1등하신 분이 35세 이상의 총각이시라면 듀오 회원권을. (.....)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그렇다면...

'구지성과 2시간 데이트권' 같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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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bus710의 이미지

그럼, 제가........!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송효진의 이미지

그 데이트권에 유명식당 상품권 같은것이 함께 있지 않으면 즐거우면서 괴로워질듯...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sql2의 이미지

쵝오!!

primewizard의 이미지

소장 가치가 있는 유명한 원서들.....

북라이트, 책장...

개발 보드, 온도 조절 인두기...

song9063의 이미지

디버깅용으로;;==33

안녕하세요?

아빠곰의 이미지

좋군요! 컴파일 에러가 날때마다 인형에게 일어난 일을 자세히 설명해보면 대부분 문제가 풀렸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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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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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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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2의 이미지

시기적으로 7, 8월이면 iphone 이 제일 유력(?)하지 않을까요?

소타의 이미지

누워서 코딩할 수 있는 노트북 거치대.....

imyejin의 이미지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cjh의 이미지

개발자라면

* 좋은 모니터 (full hd 해상도의 24/26인치 wide lcd라든가...)
* 장난감 (DSi, ipod touch, PSP go 이건 아직인가요)

뭐 이런건데...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개발자들 성향을 생각하면 이런것도 좋을까 합니다.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니까요)

* 해외여행 패키지 (1등 발리 2등 제주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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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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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카二리의 이미지

비용에 제한이 없다고 한다면.. 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아마도 레이져 커터, 워터제트, 3D프린터 같은 것일것 같네요..
그러면 MIT 미디어랩도 부럽지 않을텐대 ㅠㅠ...

새 생각 :)

새 생각 :)

나는오리의 이미지

앱스토어 개발자 세트 이런건......

sooily의 이미지

의자옆에...
라꾸라꾸 침대......

나는야...게으른 바보베짱이

지리즈의 이미지

은 농담이고...

저는 코원 02가 가지고 싶어요~

리눅스 기반이라 가지고 놀기도 좋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Daiquiri의 이미지

Happy Hacking Keyboard Professional HG JAPAN

imyejin의 이미지

아 이것은 매우 좋긴 하지만 예산의 압박이 너무 심할 듯 ㅎㅎ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Daiquiri의 이미지

이거 한대 가격이 저 위의 총합과 같군요...
현재는 판매를 안 하고 있으니 더욱 비싸지 않을까 합니다.

youlsa의 이미지

그냥 심심해서...
금으로 선물을 주게되면 어느 정도 줄 수 있나 계산해봤는데...

요즘 통장거래시 1g에 38,000원 정도 하니...
대략 6,688,000원 정도 되겠네요.

"야호~ 난 3그람 받았어~~~"하며 즐거워 할려나??? ^_^
그래도 돈십만원 되는건데... 그람으로 따지니 좀 쪼잔해 보이네요..

    1등 (5명): 금 15g씩
    2등 (5명) : 금 10g씩
    3등 (5명) : 금 5g씩

    전체 1등 (1명): 금20g
    홍보상 (2명): 금 3g씩

=-=-=-=-=-=-=-=-=
http://youlsa.com

=-=-=-=-=-=-=-=-=
http://youlsa.com

gurugio의 이미지

그래24나 강컴에 10만원만 쏴줘도 정말 좋겠습니다.
정말 누가 좀 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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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사랑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몸에 좋은 칼슘이 듬뿍담긴 OS 프로젝트 - 칼슘OS http://caoskernel.org

sinmusa의 이미지

컴퓨터 주세요 ^^;;
<기계어로 코딩 합시다>

<에이다의 저주>

Daiquiri의 이미지

이왕이면 Xeon 달린 거...

linlin의 이미지

애플 제품은 비싸서 가격대 효용이 떨어지고 또 폐쇄적 플랫폼이라 개발자들과 어울리지 않을걸요? 애플 같은데서 상품으로 애플 제품 선정해주고 매상 몇대 더 올려줬다고 관심 기울일 이유도 없구요. 즉, 이왕 쓸 돈이면 상품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주고 돈은 상품을 제조하는 하드웨어 개발자들에게 줘서 주최측 회사 이미지까지 살리는 게 어떨까 싶네요.

그렇게 본다면 HHK pro는 받는 개발자에게도 유용하고 또 주최측인 회사를 HHK pro 업체쪽에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가 따라오겠지요. (HHK pro가 일본 어느 중소기업 제품이죠? 기억이 가물가물...)

애플 제품은 여기서 당연히 제외되는데 ipod touch 대용으로 쓸만한 hi-fi 사운드카드를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소위 hi-fi 매니아들도 만족시키는 usb dac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업체가 styleaudio(http://www.styleaudio.co.kr)와 audiotrak(http://www.audiotrak.co.kr)인데 이들 회사의 high-end usb dac이 30만원을 안넘어갈겁니다. (styleaudio: carat ruby, audiotrak: Dr. Dac2) 이걸 상품으로 받은 개발자들은 코딩하면서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는 거의 최상의 mp3 음질을 경험할 수 있겠죠. 또, 불황에 이런 중소 업체 매출 올려주면 몇 대 안되는 제품 매출이나마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또 맥북 프로보다는 UMPC나 넷북 정도가 좋겠지요. UMPC는 제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다만 국내 중소기업 중에 이쪽으로 괜찮은 업체들이 제법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cyrix cpu에 리눅스 깐 어떤 업체 제품이 괜찮았던거 같은데 이것 역시 기억이 가물.) 넷북의 경우는 거의 표준화가 다 되어 있으니 특별히 홍보시켜줄만한 업체는 없겠지만 나름 asus와의 경쟁에서 잘하고 있는 삼성 넷북 신제품들을 섭외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새로나온 N10 후속 시리즈는 상당히 완성도가 괜찮아보입니다만 아무래도 asus와 경쟁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겠죠. 뭐 또 삼성은 그나마 돈 여유 있는 대기업이니 잘만하면 홍보 좀 더 해주고 싸게 협찬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삼성 넷북 high-end 모델은 아무리 비싸봐야 100만원 안넘어갈겁니다. UMPC는 70~80 만원 근처일거구요.

그리고 요즘 명텐도라고 불리는 GPX 게임기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리눅스 기반이라 은근히 갖고 놀 방법이 많을테니 개발자들 취향이 맞지 않겠어요. 일반인들이야 닌텐도 사면 될거고.

Darkcircle의 이미지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F* 어쩌구 하는 HDTV 수신기 말이죠.
놋북에도 되고 데탑에도 되고... 걍 TV선만 꼽으면 어느 방송이든 보고 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게 어디꺼더라 -ㅅ-;)

오픈소스 개발자라면 Nokia n810... (저는 단지 군침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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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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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bellows의 이미지

기계식 체리 키보드 + 버티컬 마우스 조합 세트당 대략 20만원 내외
Tera 급 외장형 HDD : 15
INTIMUS 스피커 - standard 급 54만원

아직은 갈 길이 멀다

mirheekl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시상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그중에서 특출난 한두명만 계속 상을 받게 되고.. 이에 대한 반대급부도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경쟁보다는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하시는게 좋을것같단 생각입니다. 이를테면 팀 단위(물론 이 팀은 업무적인 팀 단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프로젝트가 그것이지요.

개인시상을 해서 매번 자기 옆사람까지 경쟁자로 만들어버리면 불만을 품고 회사를 떠나는 사람까지 생기게 됩니다.
아예 포기한다면 모를까, 열심히 했는데 결국은 엄친아가 또 먹어버리면.. 자괴감이 이루 말할 수가 없겠죠.
가급적 그룹 단위로 공동진행, 공동시상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업무성과에 대한 개인시상이라면 연말에 보너스 주고 연봉 인상시켜주는 것만으로 족하다고 보고요.
주제넘는 글 써서 죄송합니다. ^^;;

그리고 본문에 대한 답변으로 .. 개인적으로 받았을때 제일 기쁜 보상이라면..
해외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전자제품 사는 돈이야 모으면 생기는거라서 그닥 크게 땡기지 않는데다, 상품 종류에 대한 영향도 많이 받게 됩니다.
게다가 동일 상품이 이미 있는 사람이라면, 상품 수령후 재판매하는 것 이외의 용도를 생각하기 어렵겠죠. 동기부여도 잘 안 될 테고요.

반면 며칠씩 휴가 내는 건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꿈꾸는 일인 반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직장에 다니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에서 휴가를 보장해준다면 맘편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겠죠.

주말 끼고 3일 이런거 말고 주중에 3~5일 정도 유급휴가를 무조건 보장해준다면 어떨까 합니다.
여행지는 개인이 선택하게 하면 되고요.
아마 이런거 내다 걸면 금전적인 지원을 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려는 사람 많을 겁니다.
금전적 보상이 곁들여진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러나 여행을 가지 않고 집에서 놀면서 돈만 먹는 건 불허하는게 좋을겁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특정한 기간동안 정말 바쁘고 힘들게 일한 사람들을 뽑아 분기나 반기별로 휴가비와 휴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도 높고, 휴식을 취할수있으니 업무적으로도 도움이 되며, 다른부서 사람들과도 함께 가게 되므로 친해질 기회도 생기고,
직접적인 물질적 이득이라고 볼 수도 없기 때문에 비 수상자들의 반발심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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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or you new people. I have just one rule :
Everyone fights, no one quits. If you don't do your job, I'll shoot you myself. Do you g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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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의 이미지

아 약간 오해하신 것 같은데요... 회사 일이란 제가 맡고 있는 네이버 개발자센터(http://dev.naver.com)에서 진행할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즉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누구든 참여하실 수 있게 준비할 겁니다. ^^

권순선의 이미지

많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최종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전체 1등: 애플 맥북 프로 13인치
프로젝트별 1등: 애플 아이팟 터치 8G
프로젝트별 2등: 해피해킹 프로페셔널
프로젝트별 3등: 도서상품권 10만원

오픈소스 바운티 프로그램류가 될 것입니다. 실제로 시작하게 되면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Daiquiri의 이미지

프로젝트별 2등 하고싶다...

권순선의 이미지

1등이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까요?

Daiquiri의 이미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개발자들이 iPod Touch나 MacBook Pro, 혹은 도서상품권을 받으면 자기 아들이나 혹은 아는 사람한테 선물로 주지 않을까요?
젊거나 디자인을 좋아하는 개발자가 아니면 Apple의 제품을 그렇게 좋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PS. 그래도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것이라 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가할 지도 모르겠네요.

송효진의 이미지

처음결정 그대로 유지가 되었군요.
많은 개발자들이 크고 아름다운 모니터를 원하는데 ㅠㅠ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권순선의 이미지

정말 크고 좋은 모니터는 일단 가격이 많이 높고... 요즘은 노트북을 쓰시는 분들도 제 주위에서 많이 보기 때문에 모니터는 제외했습니다.

JuEUS-U의 이미지

프로젝트별 1등 상품은 바껴야되지 싶습니다.
해피해킹은 이름만으로도 상징성이 너무 강해요 = ㅅ=)a;;;

권순선의 이미지

그렇네요. 반영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