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KDE4

g0rg0n의 이미지

어제 드디어 날잡고 깔았습니다

우허헝

근데

컴터 버벅거리다 보면 잘나오던 폰트가

폰트가 깨져보이는 현상 (스샷 참조)은

KDE4문제인가요?

속도도 우분투보다 빠른것 같고

젠투처럼 이것저것 만저주는 재미도 있고

그리고 pacman + AUR도참 괜찮더군요

KDE4도 이제 이정도면 꽤나 스태이블 해진것 같은데

폰트가.. 엉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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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yx의 이미지

아치+KDE4 입니다만, 그러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기본 글꼴을 바꿔봐도 그런 문제가 발생하나요?

kkb110의 이미지

헐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수가 있나요 -_-;

g0rg0n의 이미지

맨 첨엔 폰트 문제인줄 알았는데

다른 폰트들도 저런문제가 생기더군요

-_-

평상시엔 문제 없는데

프로그램 많이 띄워서 스왑을 많이 쓰기 시작할경우

버벅거리면서 저렇게 보이기 시작 하더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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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의 이미지

라고 말하긴 좀 그렇고...
메모리 후달리는 컴터에서 우분투 쓸때
글씨 저런 비슷하게 깨진 기억이 있습니다.

원인은 몰라요 ~(-_-)~
그냥 닥붓(닥*고 재붓...) 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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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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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khris의 이미지

헐... Arch+KDE4를 며칠전까지만 해도 쓰고 있었는데 저런건 처음봅니다 -_-;;;

참, KDE 유저시고 Archlinux를 사용하신다면 KDEmod는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공식 KDE패키지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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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rg0n의 이미지

아하 언제 시간나면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아직까진 가끔씩 일어나는 폰트문제 빼곤 대만족이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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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rg0n의 이미지

음...
어느순간부터 폰트 문제도 사라졌습니다
ㅋㅋㅋㅋ

pacman -Syu 해서 고쳐진건지
fsck를 돌려서 고쳐진건지 모르겠지만효 -_-

배포판깔고 이렇게 만족하는건
젠투담으로 첨같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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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ris의 이미지

원래 Archlinux가 좀 짱입니다 =3 =33

그리고 패키지 관리자는 yaourt 추천합니다. pacman과 인터페이스 동일하고 부가기능이 추가 되어있습니다. 특히 unsupported인 AUR 패키지도 저장소마냥 검색해서 설치할 수 있다는게 최고의 장점이죠.

GUI를 선호하신다면 kdemod에 있는 shaman 패키지 관리자도 한번 써 보세요. 썩 괜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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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rg0n의 이미지

오호호 팁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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