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프로세서 메뉴얼 발송중입니다.

gurugio의 이미지

어제 배송 신청을 했더니 오늘 처리됬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거의 일년정도 기다린것 같네요.

없으면 아쉽고 있어도 잘 안보지만 필요할때는 디게 급한게

메뉴얼이라는 놈이겠죠.. wink

어쨌뜬 공짜니깐요.... )

빨리 신청하세요. 인텔 홈페이지에 프로세서 메뉴얼 페이지에 있습니다.

하드커버 신청하라는 링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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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의 이미지

ryuji wrote:
전 전에 신청했을때 CD로 왔었는데 안에 보니 2월에 종이책으로 보내준다고 해서 2월 초경에 신청을 했더니 1주일만에 오더군요 :D

주의) 그 1주일 못기다리고 다시 주문하면 2set온답니다..-_-;;

컥 . . 그러면 또 주문하면 또 오고 또 주문하면 또 오고 . . . -_-;;
100셋트는 가능할듯 싶군요 .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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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ByB의 이미지

youngbu wrote: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처음 신청을 해본지가..
쩝.. 먼저 회사에서 신청을 했었는데, 오질 않더군요.. 흐미.
결국, 그것을 받아보지 못하고 회사를 옮겼네여..

그래서, 이글을 보고 다시 신청했슴돠~
저도 다른 분들 같이 1주일후면 받아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당..

받으신 분들 부러버여~~
(여하튼 프린트 해서 제본하면 뽀대(?) 가 나질 않으니.. --a)

흐흐 다음과 같은 멜이 왔네여.. ^^;;;

FedEx wrote:

SHIPPING DEPARTMENT of INTEL TECHNOLOGY USA sent YOUNG BU BAE of PIOLINK INC 1 FedEx International Economy package(s).

This shipment is scheduled to be sent on August 31, 2004.

Reference information entered by the sender is I-A32 BOOKS.

The tracking number is xxxxxxxxxxx

To track the status of this shipment online, use the following:
......

무지 무지 기다려 지네요.. (공짜라 그런가? --a)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Darkcircle의 이미지

youngbu wrote:
youngbu wrote: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처음 신청을 해본지가..
쩝.. 먼저 회사에서 신청을 했었는데, 오질 않더군요.. 흐미.
결국, 그것을 받아보지 못하고 회사를 옮겼네여..

그래서, 이글을 보고 다시 신청했슴돠~
저도 다른 분들 같이 1주일후면 받아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당..

받으신 분들 부러버여~~
(여하튼 프린트 해서 제본하면 뽀대(?) 가 나질 않으니.. --a)

흐흐 다음과 같은 멜이 왔네여.. ^^;;;

FedEx wrote:

SHIPPING DEPARTMENT of INTEL TECHNOLOGY USA sent YOUNG BU BAE of PIOLINK INC 1 FedEx International Economy package(s).

This shipment is scheduled to be sent on August 31, 2004.

Reference information entered by the sender is I-A32 BOOKS.

The tracking number is xxxxxxxxxxx

To track the status of this shipment online, use the following:
......

무지 무지 기다려 지네요.. (공짜라 그런가? --a)

이틀전에 주문 했는데 페댁쑤에서 메일이 안옵니다. -_-
괜시리 손이 근질거리네요 . . -_- 또 주문하면 또 올거 같고 . . .
군대갈날 한달밖에 안남았는디 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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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greatkgc의 이미지

기분이 참 좋네요. 왠만한 원서 10만원 가까이 되는데 5권이나
되는걸 공짜로 받았으니까요. :D

때마침 다시 어셈블리 언어를 공부하고 있으니 참 잘된 것
같습니다.

ㅋㅋ

codeweaver의 이미지

방금 신청했습니다
근데 제가 있는곳이 부산지방경찰청이라서
Busan Metropolitan Police Agency 인데
이거 도저히 안 집어넣어져서
그냥 한번은
1000 Bun-Ji
일케 적고 또한번은
BMPA
일케 적었는데 흐미.... :lol: 올랑가...
그나저나 부대에 책폭탄 도착하면.. ㅋㅋㅋ :twisted:

가난이 죄악인 것은 상속이 죄악이기 때문이다

Darkcircle의 이미지

음 . . 주문한지 정확하게 5일 안에 왔습니다. (그때가 음 . . 토요일이니 -_-)
페덱스 직원이 일단 화물이 어떤건지를 대강 추측해서 알려주더군요.
어디서 온 물건인거 같다. 맞느냐? 하는 그런식...상자좀 들어달라고 하곤...
바코드 위에 울트라 빔(!!!!!!) 을 쏘더군요 -_- 허걱;;
울트라맨이 변신해서 온건줄 알았습니다 -ㅛ-
여하튼 농담이고요 . . . 화물 받으면 본인이라고 대답한담에
바코드 체크 절차 거치고 카드에 이름 적고 그러면 끝이더군요.

책은 . . . 종이로 쿠션처리를한 꼬질꼬질한 상자에 담겨왔습니다.
책 한권한권마다 비닐로 밀봉한 세심한 배려 . . . :)
물론 원서를 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 . 우리나라 서적에도
샘플을 제외한 다른 모든 책을 비닐로 깨끗하게 밀봉해서 판매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비닐은 쓰레기가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책을 사려면 좀더 깨끗해보이는걸 사는게 더욱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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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ByB의 이미지

youngbu wrote:
youngbu wrote: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처음 신청을 해본지가..
쩝.. 먼저 회사에서 신청을 했었는데, 오질 않더군요.. 흐미.
결국, 그것을 받아보지 못하고 회사를 옮겼네여..

그래서, 이글을 보고 다시 신청했슴돠~
저도 다른 분들 같이 1주일후면 받아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당..

받으신 분들 부러버여~~
(여하튼 프린트 해서 제본하면 뽀대(?) 가 나질 않으니.. --a)

흐흐 다음과 같은 멜이 왔네여.. ^^;;;

FedEx wrote:

SHIPPING DEPARTMENT of INTEL TECHNOLOGY USA sent YOUNG BU BAE of PIOLINK INC 1 FedEx International Economy package(s).

This shipment is scheduled to be sent on August 31, 2004.

Reference information entered by the sender is I-A32 BOOKS.

The tracking number is xxxxxxxxxxx

To track the status of this shipment online, use the following:
......

무지 무지 기다려 지네요.. (공짜라 그런가? --a)

드뎌 도착을 했슴돠~~
출근해서 "FedEx Shipment Notification"을 검색해 보니,
9시에 목적지로 창고에서 출발했다고 나오더군요.
혹시나 했더니 진짜 그후 1시간이 안되어 도착하네요..

일단, 아주 깔끔하게 만들어진 책이네요..질도 좋구 좋네요..
근데, 예전에 교과서에 본 시조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저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
(전혀 상관없나 --a)

어쨋든, 천천히 보렵니다. 욕심내지 않구요.. 끝까지~~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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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달파란의 이미지

아.. 이제 신청하려고 하니 마감되었군요.

혹시 한 세트 더 여분으로 받으신분 안 계신지요?

착불로 보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ELT!의 이미지

아.. FedEx 메일까지는 받았는데.. 이후로 한달 넘게 소식이 없네요..

무심코 메일을 지워버려서 지금 확인도 못 하고 .. ㅜㅜ;

FedEx 에 전화하면 주소로 찾을 수 있을까요??

"악이 승리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 일도 안 하는 것이다." - 에드먼드 버크

juicy의 이미지

http://www.intel.com/design/pentium4/manuals/index2.htm

에 보니..

Printed copies of the IA-32 Intel

kyk0101의 이미지

ktaekin wrote:
http://www.intel.com/design/pentium4/manuals/index2.htm

에 보니..

Printed copies of the IA-32 Intel

I'm A.kin

violet_yue의 이미지

홈페이지가서 pdf 로 다운받긴 했지만 욕심이나서요.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는 말아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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