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에 감동한것 몇가지.FLV

ubuntuheaven의 이미지

간단히 동영상 만들어 봤네요.

버벅버벅.

gurugio의 이미지


직접 만드신 동영상인가요?
문득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이렇게 동영상을 만들어서 리눅스 커뮤니트에 올리시면
무엇을 얻으시나요?
본인 블로그나 데브피아 같은 데 올리시면 더 많은 호응을 얻으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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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사랑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개인 홈페이지가 생겼습니다 http://caoskernel.org
어셈러브를 개편중입니다 http://www.asmlove.co.kr

drinkme의 이미지

여기가 반MS 사이트는 아니지 않나요?
여러가지 시스템을 보고 느끼는 것도 중요한 거 같은데...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imyejin의 이미지

우분투 아이디에다 윈도우즈 찬양 이런 걸 보면 "로**투"가 연상되기 때문에 거부반응이 나오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 "로**투"는 물론 윈도우즈 화면 동영상이 아닌 우분투 사용 화면 동영상을 만들었더랬습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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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712094의 이미지

저도... 솔직히 그 생각 잠깐 했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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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me의 이미지

찬양까지는 좀...

JuEUS-U의 이미지

이 글만 본다면 아니긴한데,
저-------밑에 이 글 바로 전에 쓴 글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redgirl의 이미지


이름 그대로 자유게시판 인데
괜찮은것 같은데요
아직 윈도우7 구경도 못해 봤는데
구경 잘 했습니다.

즐거운 세상....

즐거운 세상....

snowall의 이미지

요약하자면
1. 화면 분할이 편해짐
2.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전체 탭이 태스크바에 다 보임
3. 미디어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코덱이 다양해지고 간결해짐
4. 가젯이 백그라운드로 돌아감

음...
...다 안쓰는 기능이라 -_-;

윈도7에서 도입되는, 좀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능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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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ee의 이미지

전혀 감동스럽지 않습니다.
파코즈 같은데 올리면 좋아 하겠네요.

jungho_gun의 이미지

아......... 방금 전에 올리신 글에 지금 동영상에서 보여주는거 이미 말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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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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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dreamstorm의 이미지

화면분할은 좋네요.
요즘 와이드 모니터가 널리 퍼지면서 생각없이 멍때리면서 윈도크기 조절하는 시간이 좀 생겼죠.
저야 작은 모니터에 전체화면만 쓰지만 제주위 다른분들은 저기능 편하게 쓰실것 같습니다.

물론 하드코어 유저가 저런기능이 필요하면 타일링 윈도 매니저로 간단히 처리하겠지만
보통 일반 유저라면 저기능 무의식적으로 많이 쓰겠네요.

altromondo의 이미지

그런데 X Window 일반 유저라면 윈도우를 잡고 좌우로 끌었을 때 옆 가상화면으로 넘어가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

윈도우 타일링 또한 취향대로 골라쓸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 http://kldp.org/node/104569

지금도 어딘가 남아있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HP 스케치북(열라 크고 열라 무거운;;) 쓸 때 단축키 또는 패널 버튼 하나로 세 개의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실행시키고 알아서 응|O 모양으로 타일링 해주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Wmctrl만으로도 꽤나 많은 것이 가능합니다 =)

dreamstorm의 이미지

물론 X 윈도 사용자라면 저것보다 옆가상데스크탑으로 옮겨가는게 더 직관적이고 당연한 일이죠. ^^
하지만 초보자가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윈도에선 저런 기능 지원이 아주 괜찮아 보이네요..

PC 사용자중에는 지독한 컴맹도 많습니다. alt-tab 안쓰고 태스크바 이리저리 클릭해서 윈도 찾는 분도 많구요.
그 바둑판 배열은 여러개의 창이 떠있으면 그걸 전부 한화면안에 구겨넣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지금 리눅스라 확인못하네요.)
사실상 쓸모없는 기능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런 기능을 이미 제공하는 외부어플이 있을법도 한데
외부 어플을 찾는 방법도, 설치하는 방법도 모르는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적어도 컴맹수준의사용자들 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으로 보입니다.
어쩌다 마우스질 잘못해서 위 기능을 발견한 후에는 편리하다는것을 깨닫고 종종 써먹을수 있을테니까요.

물론 저포함 이곳에 찾아와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는 저기능이 필요하진 않죠.
언급하신대로 필요하면 스크립트질이라도 하면 되니까요.

warpdory의 이미지

저런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object desktop 이라는 건데, 이미 10년쯤 전부터 저 위에 나온 기능의 90% 이상은 지원했었습니다.
심지어는 그 당시 윈도즈에서도 가상창을 지원했고, winzip, winrar 없이도 압축/풀기 등을 다 지원했었습니다. 10년전이면 윈도 98 에서 98SE 가 겨우 나오려고 하던 때이기도 하죠. - 윈도 2000 베타 몇번째 .. 이런 게 슬슬 기어 나오려고 기웃 거리기도 하던 때입니다.

물론, 10년전이니 ts 파일 포맷이 없었으므로, ts 파일 재생 능력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가격이 30 몇 달러 정도였었는데.... 윈도 98 + o.d 가격이나, 윈도 7 가격이나 별 차이가 없을 것 같군요. (윈도 7 꽤 비싸다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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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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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JuEUS-U의 이미지

Mac처럼 "최대화 ≠ 화면최대화"를 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물론 어플리케이션 개발시에 지정해줘야되고,
지정한것보다 더 크게 보길 원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좀 그렇지만...

jsbase의 이미지

저도 화면분할 기능이 맘에 들어서(windows xp사용자임) 여기저기 유틸을 찾아보니 많이 있군요. 삼성전자에서 만든것도 있고, 개인이 필요해서 만든것도 있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winsplit revolution이란 놈으로 결정했습니다. 개인한테는 freeware인것 같구요.
ctrl + alt + numpad 조합으로 창 크기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네요.

jedi의 이미지

개인적인 생각에는 MS가 더이상 때깔로 승부하기보다는 성능으로 승부했으면 합니다.
IE의 경우도 너무 잘 죽고, 불안정한걸 그냥두고 껍데기만 어떻게 바꿔서 팔아보려는 건 않좋아요.

뭐 저의 PC성능이 미천하여 비스타도 사용못하지만.....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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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sql2의 이미지

개발자관점에서 전부 리소스입니다.

OS 자체에 빌트인되어 있는 기능은 오히려 저사양 사용자에게는 독입니다.

그리고, 리눅스, XP도 전부 가능한 기술입니다.

소프트웨어 한 2개정도 설치하면 충분합니다.

리소스를 많이 먹는 만큼 CPU/RAM/HDD.. 전부 올라가야 하고, 파워도 많이 먹습니다.

neuron의 이미지

오.. 우분투 새 테마인건가요?
조금 느린 것 같지만 쓸만하겠는데
한번 찾아 봐야 되겠네요 =) (evil:)

bookgekgom의 이미지

지능적인 ms 까기 ㅋㅋㅋ

플러스해드린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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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윈도빠를 자처하는 저이지만

지금 본 동영상에는 윈도우즈7의 OS적인 기능이 아니라

윈도우즈7에 기본으로 포함되어있는 오플리케이션의 기능만 설명하신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것 같지만......

지리즈의 이미지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snowall의 이미지

윈도우7의 GUI에서 그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된다면 저는 MS를 칭찬할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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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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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pro의 이미지

동영상을 통해서 느끼는 것은 데스크탑에서 더 이상 윈도우즈,리눅스,맥의 기본 기능상의 차이가 없다는 점은 느끼게 되는군요. 부가적인 예쁘고 멋진 기능으로 승부하려는 상황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음식으로 비유하면 각각이 이미 충분히 맛이 있서서 데코레이션으로 밖에는 차별화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나저나 멋진 기술이네요. 조만간에 유사한 기능이 리눅스 데스크탑에서도 구현되겠네요.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준 엠에스 개발팀에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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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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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dist의 이미지

Gnome Shell에 비해서는 별 감흥이 없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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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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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glay의 이미지

아이디도 그렇구 뭐도 그렇구

로x분x 생각나는 것은 저뿐일까요?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 절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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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Di의 이미지

저사양의 피시에는 많이 부담이 가겠네요....

narisoso의 이미지

WinSplit Revolution 이라는 분활프로그램을 사용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수년전에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이 다 되어있는것입니다.
MS가 copy한 기능(app)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몇년전부터 편리하게 사용하던 기능을..
이제서 접하고 찬양하는거보니, 조금 안쓰러워지네요.

'무지'가 무섭긴 무섭군요.
이래서 세상은 아는만큼만 보인다고 하나 봅니다.

anonDev의 이미지

수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소수 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 유저들이었기 때문에 찬양할만한게 아닐까요?
오페라에 이미 탭기능이 있었다고 해서, 파이어폭스 탭 기능의 편리함을 찬양할수 없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OS레벨에서 지원하는건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dreamstorm의 이미지

PC 가 원래 아는만큼만 쓸수있는 도구죠.

mrjh76의 이미지

전 개인적으로 이런 게시물 좋던데,,, 의외로 부정적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동영상 위쪽에 보면 아래와 같이 표시되어 있잖아요... 재미, 자유게시판,,,

홈 » 포럼 » 재미 » 자유 게시판

저도 RC 버전 설치해봤는데,,, 저런 기능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halfelf의 이미지

문제는 그것만 강조했다는겁니다 윈도우즈 7은 비스타의 각종 신기술(메모리 관리기술이라던가 로더라던가 혹은 게임에서 유명한 다이렉트 X패키지등)을 담고서도 XP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리소스로 운영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스크립트 질"이라도 하면 된다고요? 빈정 대 드리죠. 전 유닉스가 밥줄인 유저입니다만 유닉스 리눅스의 퍼포먼스는 인정해도 사용성은 정말 껄끄롭습니다. 더군다나 여기는 "개발자"만 계신가보죠? 커널이나 스크립트질을 100% 마음대로 아니 50%라도 다룰 수 있는 유저가 PC사용자들 중 몇 % 나 된다고 보시는지? 위에 덧글 다신분들도 로XXX나 다를 바 없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단걸 자각하셔야 할겁니다. 남의 장점을 깔끔하게 흡수해나가는 MS 개발팀에게 경배를.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탐그루 수르카 모스부르거에게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탐그루 수르카 모스부르거에게

snowall의 이미지

저는 리눅스 쓰면서 터미널은 컴파일 할때 빼고는 안씁니다만

그놈 데스크탑이나 xfce4 같은 환경의 사용성이 윈도우XP나 윈도우Vista보다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거 어딨지?" 싶은 기능들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이 양쪽이 거의 비슷하던데요. 아니면 리눅스에서 기본설치 수준으로도 되는게 윈도우에서는 안되거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찾아서 설치해야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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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zeron의 이미지

일반인들이 리눅스 데스크탑을 쓰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고,
리눅스의 장점인 터미널에서 작업할 수 있다는 것도 일반 사용자들한테는 아무리 좋아봤자 그림의 떡이죠.

저도 유닉스 개발자라서 이걸로 먹고 살지만 아직까지는 리눅스를 데스크탑 환경으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snowall의 이미지

아뇨...
저는 터미널을 거의 못씁니다 -_-; 컴파일 할때 빼고는...
근데 GUI만 써도 리눅스랑 윈도우랑 비슷하거나, 리눅스가 더 편한 부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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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Dev의 이미지

그리고 생각보다 리소스 먹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윈7에 에어로까지 쓰고 있는데, "내 CPU 점유율 1%를 돌려달라는! 메모리를 10메가바이트나 더 쓴다니 용서할수 없다는!" 이런 분들 아니라면 저 정도 사치는 부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저도 노트북에서는 에어로 끄고 쓰고 있음..
근데 저건 에어로랑은 상관 없는 기능 아닌가요? 그냥 윈도우 리사이즈 해주는것일뿐;; 리소스도 전혀 안먹는것 같은데.. 또 대부분 시각 효과는 그래픽카드에서 가속해주고요.. 평소에는 놀고 있는..

프리노다의 이미지

저도 별감흥이 없네요...ㅠㅠ
우분투 쓰면서 저런 효과에 익숙해졌다고 할까나...
처음 우분투의 화면효과를 보고선 우와~!! 했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암튼 윈도우7도 한번깔아봐야겠네요 ㅋㅋ
직접 해보지 않고서 동영상만 보고서 뭐라고 하기는 쫌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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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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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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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dr의 이미지

트리플 모니터를 쓰고 있기 때문에 별로 감흥이 안오네요.
창을 분할하고 싶으면 그냥 죽.. 드래그해서 2번째 3번째 모니터에 최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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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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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ncy의 이미지


저 기능들 전부 disable 가능한 건가요 ?

아니면 좀 불편할 것 같은데 ..

snowall의 이미지

윈도 XP에 있다가 Vista에서 없어진 옵션중의 하나가 메뉴를 클릭했을 때, 메뉴가 나타나면서 서서히 나타나는 페이드 효과 옵션입니다.

MS의 센스로 봐서는 disable이 안될지도 몰라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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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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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mancer의 이미지

하지만 님이 자랑하신 그 기능은 compiz로도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구요.
안되는거 몇가지 때문에 거금 수십만원 들여서 윈도우 정품 사기는 싫네요. ㅡ.ㅡ

차라리 그 돈으로 하드를 더 사서 안정적이고 빠른 리눅스 RAID 시스템 꾸미고 맙니다 -0-
맛스타 얼티밋 정품 살 돈이면 HW방식 레이드컨트롤러와 하드 하나 더 사고도 남거든여 ㅡ.ㅡ

추가
윈도우 만원 반짝 세일행사 한디 해도 리눅스와 사용법이 똑같지 않으면 안삽니다 ㅡ.ㅡ 어차피 좀있으면 정품가격 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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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폴더 내에 파일 몇개까지 되나요? 예전에 FreeBSD 한디렉토리내 파일 20만개 때문에 불만 올렸렸는데, 윈도우라면 이정도까지 버틸 재간이 있을까요? ㅡ.ㅡ 전 폴더당 만개 단위만 되도 문제 된다고 보는데 ㅡ.ㅡ 누구 실험 해보신분?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anonDev의 이미지

윈도우는 공짜 아닌가여? ㅎㅎ

Necromancer의 이미지

합법적인 루트로 구한다면 결코 아님. 안나와에서 S/W 최저가 찾아보시길.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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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ejin의 이미지

번들과 공짜는 다릅니다.
노트북 같은 거 팔 때 끼워파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좀 싸게 해 줄 뿐 공짜가 아니고 노트북 가격 혹은 완제품 PC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도 맥북 가격에도 OS가격 포함되어 있습니다. 맥 OS X가 공짜가 아니죠.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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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kan의 이미지

재밌는 동영상이였습니다.

다른분들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건 아니신지..

..

저 같은 사람은.. WinSplit Revolution 이란 키워드 얻은것만으로도 기쁘게 .. :)

godyang의 이미지

저 동영상을 보는 순간

아... 리눅스에도 좀 있으면 누군가가 유사하게 만들어서 배포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

이런게 오픈소스의 장점이자 매력이죠.

mirheekl의 이미지

XP처럼 시디 한장으로 설치할수있을만큼 기본 덩치가 작지않다면
windows7도 당분간 쓸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동일 사양에서,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자체가 XP보다 빨라진다! 이러면 솔깃하겠는데 그렇지는 않을테니까요.
껍데기 바뀌는거야 뭐.. 워낙 둔감한 편이라..
보안문제 및 호환성문제가 아니었으면 아직도 윈도 2000 쓰고 있었을 겁니다 전.
결국 윈도7도 마찬가지로.. 제경우에
꼭 윈도7을 요구하는 소프트웨어가 대중화되고
XP의 보안문제 지원이 중단되면서 울며겨자먹기로 옮겨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같은 이유로 비스타는 전혀 쓸일이 없었던 것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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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or you new people. I have just one rule :
Everyone fights, no one quits. If you don't do your job, I'll shoot you myself. Do you g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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