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는 어디일까요?
글쓴이: inhosens / 작성시간: 수, 2009/04/22 - 4:33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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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정홍보처 등의 수주(受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박정식)는 22일 각종 사업 수주 청탁과 함께 돈과 성 접대를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이모씨(46·5급)와 김모씨(36·6급)를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6년 8월∼9월 당시 국정홍보처에 근무하면서 35억6000만원 상당의 '국정브리핑 웹메일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해 주는 대가로 A사 박모 대표로부터 각각 2000만원과 400만원을 받은 혐의다.
공직자들 썩은거야 신기할 것도 없고 그동안 이익 좀 올렸을 A사가 어디일까가 궁금하네요. 웹메일시스템, 전자브리핑 시스템등을 개발하는 사업을 했다고 하는데...
Forums:
웹메일시스템
웹메일시스템 전자브리핑 시스템 구글링하면 바로 나오네요.
http://star4u.org
http://mirror.star4u.org
정말 바로
정말 바로 나오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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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A자 법칙에 의해 망한데군요
Mpas 였군요 A자 법칙을 모르시면 http://kldp.org/node/104788 을 참조하세요
이름을 그냥 pas로
이름을 그냥 pas로 바꿨으면 살아남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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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따지자면
정확하게 따지자면 A사는 Empas가 아닙니다. Empas였으면 E사라고 했겠지요.
아래 기사 참고하세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34
큰실수였네요.
엠파스도 이사건에서 도덕적 비판에서 자유롭진 못하니...
이름만 빌려줬다
이름만 빌려줬다 낭패본건 아닌지...
자세한건 수사하면 드러나겠지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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