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 POWER TOOLS (셸리 파워즈 등) [개정3판]"은 어느 정도 수준의 책 인가요?
글쓴이: foruses / 작성시간: 토, 2009/03/28 - 11:38오후
서점에서 지금까지 본 유닉스 서적 중에서 가장 두껍고 내용도 많이 담고 있는 책인거 같은데요.
이 책 많이 보는 책인가요? 리눅스 세계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책인가요.
그 동안 google과 kldp가 온라인 도우미 역할을 했는데요, 오프라인 도우미도 하나 잘 활용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저는 리눅스 관련 서적이라곤 요거 하나 달랑 있기 때문에 비교가 어려우니,
장점과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관련 도서 많이 보신 분들의 비교....부탁드립니다.
ps. 혹시 이 책 원서로 보시는 분도 계실라나..ㅋㅋ
Forums:
역서가 있으니
역서가 있으니 역서로 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해당 도서는 바이블이기 때문에 차례대로 보기에는 너무 부담스런 책입니다. 문제가 생기거나 작업을 하려는 도구에 해당하는 섹션을 목차에서 찾거나 색인에서 찾아서 주변 부분을 읽고 습득하는 식으로 사용하셔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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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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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하루에 몇 페이지씩
하루에 몇 페이지씩 실습해 가면서 몇번은 반복해서 보아야 할 책입니다.
적어도 유닉스 계통에서 시스템관리를 하면서 밥벌이를 하고 있다면 말이지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유닉스를 잘 사용하기 위한 책입니다.
제가 보기엔 사전처럼 필요한 부분만 펼쳐보는 책은 아닐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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