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네요.
http://openweb.or.kr/?p=948
첫 술에 배부를 수 있겠냐만은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행안부, 공공웹사이트 웹표준 준수 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567517
얼마전 뉴스인데 이런것도 오픈웹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입니다.
이 뉴스를 보고 아 드디어 우리나라도 엑티브엑스의 늪에서 빠져 나오나 싶더군요.
( 과연 자바로 구현할라나 ... )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오픈웹 홈페이지가 의미심장한 문구만을 남기고 닫혀 있습니다.
Closed Web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Closed Web... 혹시나 영원히 닫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 보안경고창이 나타나면 반드시 "예"를 누르기 바랍니다. --
아직 기운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주시는 풍자라면 안심이지만 절망에서 오는 힘빠진 냉소라면 좀 걱정이 되네요. 솔직히 며칠전 ActiveX에 대한 얘기서 너무 많은 분들이 맥락을 이해 못하고 안랩을 까는 것으로만 생각한 채 비난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왔습니다...
이 인간들은 정말 Xbox360 한대에 충성서약서라도 팔아먹었는지...
흠......... 대체 판결문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길래......... 닫아두신건지... 에효........
요즘 사법부의 행태들을 보자면, 굳이 육법전서 달달 외워가며 공부할 필요가 뭐 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판결 내릴 때, 제비 뽑기를 하던지 아니면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난수를 발생시켜 모듈러 연산으로 결과를 판결하는 것이 오히려 국민들 정서에 확률적으로 더 와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만,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못해 늘 안타까웠는데, 너무 아쉽군요.
꿈을 버리지 말자!
달려나아가도 부족한 시대에 뒤로 뛰어가고 있네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김기창 교수님,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전에 kldp에 올리신 내용에 대한 저의 의견에 곡해는 없으셨길 바랍니다. ------------------------------------------------- $yes 4 8 15 16 23 42
------------------------------------------------- $yes 4 8 15 16 23 42
판사의 판결문을 보고 싶네요. 도대체 무슨 까닭으로 오픈웹 항소심이 패소했는지 궁금합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그 이유를 알 수 없으니,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분노와 짜증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려야겠습니다. 김기창 교수님! 지금까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시기를 마음 속으로 기원합니다. 뚜껑이 열리는 캔이 보고싶습니다. ----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안타깝네요. :-( 김기창 교수님, 힘네세요~
요즘 드는 생각이 한국사회 전체가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발전해 가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을거라고 믿고싶고요. 어쩌면 빨리 빨리가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생각이 많네요... 지금 힘들어도 다음의 좋은 날을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모두 힘냅시다. :-)
Blog : http://lum7671.wordpress.com, http://lum7671.egloos.com
Lum7671's Weblog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 세상의 중심 kucuny.com **********************
http://channy.tistory.com/342 윤석찬님 글처럼, 뭔가 해야 할것 같은데..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 웹페이지 : http://bzpalm.net/
윤석찬 님 정도라면 '다음'에서 뭔가 링크하나라도 걸어주셔서 저변인식을 진작시키실 수 없을까요?
다른 메이저 포털에서도 자사관리 서비스에 사용되는 ActiveX를 하나하나씩 대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픈웹이 다시 열렸습니다. 한국 씨티은행의 답변도 올라와 있네요.
http://star4u.org
http://mirror.star4u.org
정말...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으흠.. 안타깝긴 합니다만.
행안부, 공공웹사이트 웹표준 준수 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567517
얼마전 뉴스인데 이런것도 오픈웹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것입니다.
이 뉴스를 보고 아 드디어 우리나라도 엑티브엑스의 늪에서 빠져 나오나 싶더군요.
( 과연 자바로 구현할라나 ... )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현재 시간
오픈웹 홈페이지가 의미심장한 문구만을 남기고 닫혀 있습니다.
김기창 교수님의 무언의 항의표시인 듯 합니다.
요즘 문제가 많이 불거지는 사법부에 대한 한심함의 표시인 듯도 하구요..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흠... 혹시나 영원히
Closed Web...
혹시나 영원히 닫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문장이 추가됐군요.
--
보안경고창이 나타나면 반드시 "예"를 누르기 바랍니다.
--
아직 기운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주시는 풍자라면 안심이지만 절망에서 오는 힘빠진 냉소라면 좀 걱정이 되네요. 솔직히 며칠전 ActiveX에 대한 얘기서 너무 많은 분들이 맥락을 이해 못하고 안랩을 까는 것으로만 생각한 채 비난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왔습니다...
이 인간들은 정말 Xbox360 한대에 충성서약서라도 팔아먹었는지...
흠......... 대체
흠......... 대체 판결문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길래.........
닫아두신건지... 에효........
과연 우리나라에 사법부가 필요할까요?
요즘 사법부의 행태들을 보자면, 굳이 육법전서 달달 외워가며 공부할 필요가 뭐 있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판결 내릴 때, 제비 뽑기를 하던지 아니면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난수를 발생시켜 모듈러 연산으로 결과를 판결하는 것이 오히려 국민들 정서에 확률적으로 더 와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만,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못해 늘 안타까웠는데, 너무 아쉽군요.
꿈을 버리지 말자!
꿈을 버리지 말자!
정말 우울한 소식입니다.
달려나아가도 부족한 시대에 뒤로 뛰어가고 있네요.
안타까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김기창 교수님,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전에 kldp에 올리신 내용에 대한 저의 의견에 곡해는 없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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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4 8 15 16 2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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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4 8 15 16 23 42
판사의 판결문을
판사의 판결문을 보고 싶네요.
도대체 무슨 까닭으로 오픈웹 항소심이 패소했는지 궁금합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그 이유를 알 수 없으니,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분노와 짜증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려야겠습니다.
김기창 교수님! 지금까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시기를 마음 속으로 기원합니다.
뚜껑이 열리는 캔이 보고싶습니다.
----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안타깝네요.
안타깝네요. :-(
김기창 교수님, 힘네세요~
요즘 드는 생각이 한국사회 전체가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발전해 가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을거라고 믿고싶고요.
어쩌면 빨리 빨리가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생각이 많네요...
지금 힘들어도 다음의 좋은 날을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모두 힘냅시다. :-)
Blog : http://lum7671.wordpress.com, http://lum7671.egloos.com
Lum7671's Weblog
아~ 정말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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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anny.tistory.com/342
http://channy.tistory.com/342 윤석찬님 글처럼, 뭔가 해야 할것 같은데..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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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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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윤석찬 님 정도라면
윤석찬 님 정도라면 '다음'에서 뭔가 링크하나라도 걸어주셔서
저변인식을 진작시키실 수 없을까요?
다른 메이저 포털에서도 자사관리 서비스에 사용되는 ActiveX를
하나하나씩 대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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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웹이 다시
오픈웹이 다시 열렸습니다.
한국 씨티은행의 답변도 올라와 있네요.
http://star4u.org
http://mirror.star4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