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의 힘을 보여주는 전철역의 광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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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Coop 에서

The art of the computer programming 란 책을 읽고 (-_- 나같은 초보에겐 비추)

Harvard Sq (하버드 스퀘어) 에서 전철을 타는데

광고들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셀폰으로 찍어 봤습니다 흐흐...

포터 스퀘어에도 있던데...

지하철을 기다리는 곳에서 볼수있는 광고판들 (대략 20 개?)

를 모두 MS 가 사버린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렇게 안보여도 그렇게 믿어주심 ㄳ...

암튼...

돈많은 넘들은 광고를 해도 참...

단순하게 많이 하네염...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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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의 이미지

Boston 쪽에 계신가 보네요.

안그래도 며칠전에 http://www.fsf.org/blogs/community/dinner-with-microsoft 를 읽었는데 그쪽에서 광고를 대대적으로 많이 하고 있긴 한가 보네요...

bookgekgom의 이미지

캠브릿지와 보스톤지역 대부분 전철역...

우리집 옆에 MIT 역에도 있고...

여러군데에 붙여 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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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ganadist의 이미지

전 최근에 바이오하자드5 광고가 지하철역에 붙어있는걸 보고 MS의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ㅅ-;

(흑 불쌍한 PS3 유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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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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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snowall의 이미지

서울시 지하철의 천장에 걸린 TV에서 블루 스크린이나 오류 팝업창 그 자체가 MS의 광고예요...
"아, 저런데도 윈도가 쓰이는구나..."

노이즈 마케팅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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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세벌의 이미지

지하철에서 쓰는 운영체제를 모두 리눅스로 바꾼다면?
엠에스가 싫어하겠죠?
이번 역 어디, 다음 역 어디, 그리고 광고...
이런 것 보여 주기 위해 값비싼 엠에스 운영체제를 굳이 써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리눅스로 바꾸어도 문제가 하나도 없을 거 같은데...
엠에스윈도 7 지원종료 한다는 날에 쓴 리눅서의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