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구직을 해볼려고 합니다.
근데 경력소개서를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
했던 프로젝트를 쓸려고 해도 딱히 프로젝트로 끊어서 업무를 진행했던 적도 없고,
회사의 제품이 들어간 단말이라고 해도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고, UI 단에서 들어나는게 것도 아니다보니...
보유스킬, 진행 프로젝트... 이런 것들을 써야할 것같은데 대충 얼마나 자세히 논해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ノ.大韓兒 朴鐘緖人
제 경험을 들자면, 이렇게 씁니다.
1. 경력사항 2008. 6 ~ AAAA사 수석컨설턴트 2007. 11 ~ 2008. 6 BBBB사 기술이사 2007. 6 ~ 2007. 10 CCCC사 솔루션아키텍트 2005. 7 ~ 2007. 2 DDDD사 책임컨설턴트 2004. 7 ~ 2005. 6 EEEE기관 선임연구원 1999. 9 ~ 2002. 12 FFFF사 팀장 1997. 11 ~ 1999. 10 GGGG기관 위촉연구원
2. 학력사항 0000. 0 ~ 0000. 0 000대학원 어쩌고저쩌고 0000. 0 ~ 0000. 0 000대학교 어쩌고저쩌고
3. 수행프로젝트 0000. 0 ~ 0000. 0, xxxx 성능 평가 및 제안 프로젝트 - 직무: Project Leader - 주요업무: xxxxxxx 부문 제안 담당
0000. 0 ~ 0000. 0, yyyy 차세대 시스템 BMT 프로젝트 - 직무: Project Manager - 주요업무: yyyy 차세대 시스템 도입 성능 평가 및 시스템 제안
4. 기술능력 IT 전략 및 Infrastructure Consulting - 어쩌고 저쩌고 능력 - 어쩌고 저쩌고 능력
뭐 이런식으로 씁니다. 주로, 수행프로젝트부분은 딱 끊어서 진행한게 아니더라도, 참여했던 프로젝트를 나열하고, 각 프로젝트에서 제가 맡아서 수행했던 역할을 한줄씩 기입합니다.
-------------------------------- 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역시 항목별로 분류후에 간략하게 한줄정도로 적어야겠네요.
위에서 보여주신 예의 방식으로 표현하면 몇줄 안될것 같네요. ^^;
을회사 특성상 갑회사의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세세히 모르고, 그나마 사수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 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진행사항을 물어보고 정리를 해놨어야 하는데 그 당시도 반신반의했지만 역시나 지금와서 후회가 되네요. (ㅠㅠ;)
아쉽게도 경력보다는 현재 능력과 앞으로의 능력을 어플하는 수밖에 없을 듯 싶네요.
Hello World.
\(´∇`)ノ.大韓兒
\(´∇`)ノ.大韓兒 朴鐘緖人
\(´∇`)ノ.大韓兒 朴鐘緖人
제 경험을 들자면,
제 경험을 들자면, 이렇게 씁니다.
1. 경력사항
2008. 6 ~ AAAA사 수석컨설턴트
2007. 11 ~ 2008. 6 BBBB사 기술이사
2007. 6 ~ 2007. 10 CCCC사 솔루션아키텍트
2005. 7 ~ 2007. 2 DDDD사 책임컨설턴트
2004. 7 ~ 2005. 6 EEEE기관 선임연구원
1999. 9 ~ 2002. 12 FFFF사 팀장
1997. 11 ~ 1999. 10 GGGG기관 위촉연구원
2. 학력사항
0000. 0 ~ 0000. 0 000대학원 어쩌고저쩌고
0000. 0 ~ 0000. 0 000대학교 어쩌고저쩌고
3. 수행프로젝트
0000. 0 ~ 0000. 0, xxxx 성능 평가 및 제안 프로젝트
- 직무: Project Leader
- 주요업무: xxxxxxx 부문 제안 담당
0000. 0 ~ 0000. 0, yyyy 차세대 시스템 BMT 프로젝트
- 직무: Project Manager
- 주요업무: yyyy 차세대 시스템 도입 성능 평가 및 시스템 제안
4. 기술능력
IT 전략 및 Infrastructure Consulting
- 어쩌고 저쩌고 능력
- 어쩌고 저쩌고 능력
뭐 이런식으로 씁니다.
주로, 수행프로젝트부분은 딱 끊어서 진행한게 아니더라도, 참여했던 프로젝트를 나열하고, 각 프로젝트에서 제가 맡아서 수행했던 역할을 한줄씩 기입합니다.
--------------------------------
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
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감사합니다.
역시 항목별로 분류후에 간략하게 한줄정도로 적어야겠네요.
위에서 보여주신 예의 방식으로 표현하면 몇줄 안될것 같네요. ^^;
을회사 특성상 갑회사의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세세히 모르고, 그나마 사수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 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더 적극적으로 진행사항을 물어보고 정리를 해놨어야 하는데 그 당시도 반신반의했지만 역시나 지금와서 후회가 되네요. (ㅠㅠ;)
아쉽게도 경력보다는 현재 능력과 앞으로의 능력을 어플하는 수밖에 없을 듯 싶네요.
Hello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