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을 놔야 하는데요. 공간부족 문제..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화, 2009/02/24 - 4:29오후
위... 책상자리에 놓을 책상을 사려고 합니다.
저자리에 지금 19" CRT 모니터와 본체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_-;;
공간이 좁아서 앉은뱅이로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오래 앉아있기엔 힘들것같아서.. 입식으로 하고 집에서 쓰던 의자를 가져오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버리면 남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둘이서 밥먹을 공간조차 부족해져버릴것같아서.. 어떻게 공간활용할 방법 좋은게 없을까 고민중이에요.
뭐 좋은거 없을까요 ㅡ.,ㅡ; 일단 모니터의 압박이 너무 크네요.. LCD 사기엔 예산 부족..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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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냉장고 옆으로
TV를 냉장고 옆으로 이동.
TV위치에 책상을 위치시킴.
그냥, 간단히 침대를
그냥,
간단히 침대를 버리십시오.
아, 냉장고 옆 공간이
아, 냉장고 옆 공간이 입구입니다. -_-;;
그리고 침대는 버릴 수 없습니다.. 제꺼가 아니기땜시.. 집주인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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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를 사는 것 보다 싸게 먹히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침대를 받칠 구조물을 만들어서 이층 침대로 만들어서 일층에서는 작업을 한다면 꽤나 공간이 확보 되겠네요.
하지만 예산은 안드로메다.......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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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버리고, 그
TV를 버리고, 그 자리에 서랍장을 놓고 (높이가 낮은거라는 가정 하에), 서랍장이 있던 자리에 책상을 놓는건 가능한가요?
침대 높이 조절이 가능한거면 침대 밑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예전에 기숙사에서 지낼때 쓰던 침대가 1m 이상 올릴 수 있는거라서 그 밑의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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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자리는 바닥과
티비자리는 바닥과 천장을 이어서 지탱시키는 H 형 행거가 2단으로 있습니다. 옷을 넣어둘 장이 없어서 행거를 쓰고 있는데 2단 행거중 낮은자리에 있는 한줄을 포기하고 티비를 둔 상태입니다. 티비다이는 서랍장이구요. 그리고 그림 하단에 보이는 서랍부분에 있는것들을 치우고 이쪽에 책상을 두는것도 가능하긴 한데 그 옆이 바로 가스렌지라 .. 렌지를 이용할때 불편할것같습니다..; 음.. 불편함을 감수하면 일단 그쪽으로 책상 두는건 크게 문제 없을것같기두 하구요.
그리고 침대는 고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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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15509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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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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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이거
우오.. 이거 멋진데요!
헌데 CRT 올리면 키보드 마우스 둘 자리가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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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를 사세요. 아니,
LCD 를 사세요.
아니, 노트북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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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이사를
음... 그냥 이사를 가시는건 어떨지요???
저도 그러고야
저도 그러고야 싶지만... 입주한지 이제 만 한달도 안됐는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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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냉장고 위에
TV는 냉장고 위에 놓고, 행거는 현관에... 침대는 돌려 놓고, 행거 있던 곳에 책상을 놓는 것이 어떨까요.. 매번 걸려 있는 옷을 털면서 출입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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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니쳐 생각 중..
싱크대 때문에
싱크대 때문에 침대를 돌릴 수 없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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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위 내용만으로 본다면...
밥은 혼자서만 먹으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2명이서 밥을 먹으려고 해서 좁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지...*^^*
흐음...
가구점에서 잘 알아보시면 폭 65~75Cm 길이 120Cm 가량 되는 사무용 책상 하나 있습니다.
봉으로 된 다리구요...밑이 휑~ 하게 뚫려 있는거....
식사하시는건 그냥 바닥에서 해도 무관할듯 하구요...
둘이서 먹는거라면야 저정도면 충분한 공간이 아닐까 싶군요.
(제 공부(?)방은 저거 면적의 반도 안됩니다. 완전 시궁창이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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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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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
티비 위에 모니터를 올려 놓을수는 없는지요..??
아니면 냉장고위???? ㅎㅎ ㅎ
본체 위에 모니터 놓고 좌식 책상 해서 키보드랑 마우스 놓으세요.
행거를 침대 뒤로
행거를 침대 뒤로 빼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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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TV는 선반을 달아서
TV는 선반을 달아서 행거 천정에 붙이고(TV는 멀찍히 침대에서만 보는 겁니다. ^^;)
침대의 모서리 부분에 행거 봉을 사서 달아서 옷을 걸고,(침대 머리부분에 옷들이 걸리겠죠?)
기존의 행거는 저렴하게 매도하는 겁니다.( 5천원 ~ 2만원 )
인생의 무게를 느껴라. 아는 만큼 보이는게다.
TV는 팔아버리고,
TV는 팔아버리고, 그 돈으로 컴퓨터에서 TV가 나오는 솔루션을 구입하세요.
아니면 TV와 CRT를 둘 다 팔아버리고 TV가 나오는 LCD모니터를 구입해도 될 것 같은데요.
19인치 TV수신 가능한 모니터는 20만원 안쪽으로도 있는 것 같던데요..
그리고 모니터를 TV자리에 두면 됩니다.
이런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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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하고 나란하게
침대하고 나란하게 책상을 놓습니다.
책상에 걸터서 요리하면 되겠군요 =3=);;
DIY하세요.
참고자료:
http://www.77g.com/shopping/prod_wood_view_all.asp?reflg=1&ct=23&co=O1D18331&cd=H19269
http://www.aquax.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ipdiy&wr_id=352&page=10
일단 TV를 남에게 줍니다.
짐을 줄이시는 게 가장 관건이 아닌가 싶네요.
저같으면 TV를 버리고(남에게 주든가 해서) 진정한 휴식을 즐기시라는..... 제가 TV 버린지 5년이 지났는데 아주 숙면을 취합니다. 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TV 시청료 2,500원도 안내셔도 되죠.
정 TV가 보고 싶으면 DMB를 잠깐 봅니다. (근데 일단 TV가 사라지면 이것도 별 흥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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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lways another way,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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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lways another way, dear.
음... 주인에게
음... 주인에게 말해서 침대를 가지고 가라고 하십시요.
저도 더블 침대가 있었는데 현재의 좁은 방으로 이사오면서 버렸습니다.
고가로 구입한지 얼마 안되 아깝긴했지만
삶의 질이 나아졌습니다.
침대를 버리지 않으면 좁은 방에서 대책이 안나옵니다 절대.
...
침대를 차마 주인분께서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침대를 세우세요;;;
그리고 침낭 생활;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공간이 너무 좁군요.
공간이 너무 좁군요. 놋북을 쓴다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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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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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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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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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서랍장이 높은게
서랍장이 높은게 아니라면 다리 네개짜리 책상을 사셔서
서랍장 자리에 놓으시고 책상 밑에 서랍장을 두세요.
폭 80cm ~ 120cm 짜리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6004&sc.prdNo=2245593
이런 예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