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될까요?
나오는 순간 얼어 죽을까요?
아..
안죽습니다.
대신 바깥은 아직 추울꺼 같습니다 ㅎㅅㅎ;;
좀 추워요.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때려 치우기 전에 직장을 구하세요. 구한다음 때려치면 됩니다.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걍 화끈하게
"에이 xx 나 이런 삐리리~ 한 회사에서 더 이상 근무 못하겠어!!"
하고 나오면 되는데요...
그게 아니시면...얼마남지 않은 겨울은 더욱 춥게 느껴질 것 입니다.
헌신도 새신을 사고 나서 버려야...
--------------------------------------------------- 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이 업계가 좁은 편이라 언제 만날지 모름니다. 저런말하면 나중에 큰일 날지 몰라요.
저도 좀 찔리긴 합니다만 ㅡ.ㅡ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양념반, 후라이드반...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연애시대] 인가요 ㅋ
얼어죽진 않겠지만,
아마 저처럼 백수가 되어버리겠지효...
Fe.head님 말씀대로 좋은 관계(?)에서 헤어져야 합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도 가끔 면접 볼 때 지원자의 전 회사 상사에게 전화를 해보는 것 같았습니다.
당분간은 추운 겨울입니다. 다른직장을 때려치우기전 구하지 못했다면 아니꼽고 치사해도 좀더 버티시기를... 백수의 길은 가깝지만 직장인의 길은 멀기만 한것이 현 실정...
안죽습니다.
안죽습니다.
대신 바깥은 아직
대신 바깥은 아직 추울꺼 같습니다 ㅎㅅㅎ;;
좀 추워요. /*
좀 추워요.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때려 치우기 전에
때려 치우기 전에 직장을 구하세요.
구한다음 때려치면 됩니다.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갈곳이라도 있다면...
걍 화끈하게
"에이 xx 나 이런 삐리리~ 한 회사에서 더 이상 근무 못하겠어!!"
하고 나오면 되는데요...
그게 아니시면...얼마남지 않은 겨울은 더욱 춥게 느껴질 것 입니다.
헌신도 새신을 사고 나서 버려야...
---------------------------------------------------
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이 업계가 좁은
이 업계가 좁은 편이라 언제 만날지 모름니다.
저런말하면 나중에 큰일 날지 몰라요.
저도 좀 찔리긴 합니다만 ㅡ.ㅡ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평생의 친구가 당신을 응원할지도 모릅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이 대사는.....
[연애시대] 인가요 ㅋ
얼어죽진
얼어죽진 않겠지만,
아마 저처럼 백수가 되어버리겠지효...
Fe.head님 말씀대로
Fe.head님 말씀대로 좋은 관계(?)에서 헤어져야 합니다.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도 가끔 면접 볼 때 지원자의 전 회사 상사에게 전화를 해보는 것 같았습니다.
얼어 죽진 않아도
당분간은 추운 겨울입니다. 다른직장을 때려치우기전 구하지 못했다면 아니꼽고 치사해도 좀더 버티시기를...
백수의 길은 가깝지만 직장인의 길은 멀기만 한것이 현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