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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는게 참 힘드네요

망치의 이미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목, 2009/02/12 - 1:52오후


나이는 먹어가는데.. 모아둔건 없고 여친은 조급해하고..
속편하게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할것같다는 생각만 드는 요즘입니다 orz..

Forums: 
자유 게시판
brucewang의 이미지

글쓴이: brucewang / 작성시간: 목, 2009/02/12 - 2:01오후

엔지니어로 풍족하게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ToT
ToT
ToT
그래도 혼자 사는 것 보다는 쪼들리더라도 알콩달콩 사는게 재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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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wtk의 이미지

글쓴이: superwtk / 작성시간: 목, 2009/02/12 - 7:58오후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으로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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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min.us

망치의 이미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목, 2009/02/12 - 2:17오후

알콩달콩은 좋지만 쪼들리는거에 많이 민감해해요. 제가 좀 많이 쪼들리는 바람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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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wang의 이미지

글쓴이: brucewang / 작성시간: 목, 2009/02/12 - 2:22오후

우리, 희망을 버리지 말죠.

포기하지 말고 신념을 갖고 열심히 하면
하늘도 감동하시겠죠. 그렇죠 하늘에 계신분들!!??

몇십일을 항해하여 먹을 음식도 이젠 썩거나 없는데도
육지가 나오지 않아 폭동을 일으키는 선원들을 바라보면서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신세계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던
콜럼부스처럼,

"예 예!, 제게는 보입니다. 저 육지가!" 외치면서 살아가자구요.
이건 제 자신에게도 하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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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head의 이미지

글쓴이: Fe.head / 작성시간: 목, 2009/02/12 - 5:53오후

후후. 왠지 저를 보는듯한 느낌이군요.

그래서인지 전 연애도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두 돈은 어느정도 모아 놨다고 말할수는 있겠네요

결혼까지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아이까지는 생각 못하겠습니다.

주위에서 애 키우는거 보고 "돈 참 많이 나간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이를 가지면 아이에게 쓰는 돈 아까운줄 모른다" 라는것을 주위에서 실천하고 계시는분들 많으시고

나도 애를 가지면 저렇게 될텐데 하는게 그 이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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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klenui의 이미지

글쓴이: klenui / 작성시간: 목, 2009/02/12 - 5:17오후

왠지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라면 정말 조언해 드릴것이 많을텐데, 민감한 문제라 조심스럽게 적기도 쉽지 않네요..
어떤 경우에도 용기는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심각하게 적은듯.. -_-;;)

keedi의 이미지

글쓴이: keedi / 작성시간: 목, 2009/02/12 - 5:49오후

초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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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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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lateau의 이미지

글쓴이: lateau / 작성시간: 목, 2009/02/12 - 7:03오후

전 돈벌자마자 결혼해버렸습니다. :(
네. 쪼들립니다. 통장 잔고를 보면 심장이 얼어붙습니다...

근데 말이죠...
아무리 그래도 혼자보단 낫더라구요. :)

- Why don't you come in OpenSolaris? I hope you come together.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mirr의 이미지

글쓴이: mirr / 작성시간: 목, 2009/02/12 - 8:58오후

엄훠...헤어지고 벌써 또 사귀신겁니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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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johan의 이미지

글쓴이: johan / 작성시간: 금, 2009/02/13 - 2:20오전

힘내세요!

대부분(99% 이상?)의 월급쟁이가 거의 항상 그렇게 살죠 :(

약 14년간 이 업계에 종하사면서 이제는 쪼들리게 안살아도 되는데, 습관이 그렇게 되버려서 그런지 그냥 계속 "최소비용으로 최대효용"을 따지면서 삽니다 - 주변에서 "왕소금"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더군요.

살면서 풍족하고 걱정없이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고 또 그런 인생이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걱정거리나 어려움을 그때그때 해결해가면서 사는게 인생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10년 전보다 훨씬 풍족하지만, 지금도 새로운 문제들이 생겨나고 날마나 해결책을 고민하면서 살고 있는 걸 보면, _정도의 차이_는 있겠지만 삶 자체가 안정이라 것과는 항시 일정 거리를 두고 있고 그 간격을 좁히려는 환상을 쫓아 하루하루 고민하며 사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지껏 살아본 결과 제 경우는 요행수가 전혀 없는 관계로 큰 확률이 필요한 이벤트(시간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로 복권, 스톡옵션, 투자 및 투기 류의 것들)에는 별로 기대지 않기 때문에 금액에 상관없이 호주머니에 들어온 것에 대해 절약하는 쪽으로 신경씁니다.

"안정" 원하던 집사람과 만나서 가슴 졸이는 "불안정"한 삶만 살아서 그런지 이제는 집사람의 안정한 삶 개념도 좀 바뀐 듯 하네요. 집사람과 제가 볼때는 (숫자상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초등학교 1,2학년인 우리집 아이들은 "우리집은 (물질적으로) 가난하다" 라고 말하더군요. 부정하지 않고 그러니까 더 아껴쓰라고 말합니다.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소가 되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궁상떠는 이야기가 되버렸네요. 잠이 안와서 일어났었는데, 다시 잠을 청하려 가렵니다. 힘내세요!

glay의 이미지

글쓴이: glay / 작성시간: 금, 2009/02/13 - 10:02오전

전 나름 엔지니어로서 풍족하게 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만,

결론은 하나인듯합니다. 실력을 키우자.

일단 실력이 바탕이 되어야 알바를 하던 더 좋은 곳으로 가던 뭔가 됩니다.

회사에선 안 좋게 생각하겠지만 알바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연봉 3000만원을 받는다고 칩시다.

1년 지났다고 1000만원 더 올려주겠습니까? ( 물론 그런곳도 있지만 작은 중소기업의 경우는 ;; )

그만큼 알바를 더 하면 됩니다.

아 오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큼 회사일에 지장 없게 해야 겠지요.

그러니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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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head의 이미지

글쓴이: Fe.head / 작성시간: 금, 2009/02/13 - 11:06오전

제 생각도 이것과 같은데
그래서 열심히 책을 보고 코딩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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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neogeo의 이미지

글쓴이: neogeo / 작성시간: 금, 2009/02/13 - 11:42오전

호오 그렇군요 글래이!

그렇다면 저는 고기 쏘는거 취소 =3=3=3=3=3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glay의 이미지

글쓴이: glay / 작성시간: 토, 2009/02/14 - 11:44오후

그래도 외화획득하는 ( 엔화가 강세라던데 ;; )

네억 보다야 ;; ㅋㅋ;;

잔소리 말고 고기 쏴욕 그넘의 고기 몇년을 기둘린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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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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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paek / 작성시간: 금, 2009/02/13 - 11:51오전

그렇다고 주변친구도 안챙기는 그런 소흘한 사람은 되지 않는게 좋겠죠? =3=3=3

근데 그러고 보면 그렇게 알바 구해서 열심히 삽질하는거 보면 대단 하다능... (부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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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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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glay의 이미지

글쓴이: glay / 작성시간: 토, 2009/02/14 - 11:45오후

못챙겨서 미안타... 그닥 할말이 없다 ..

나 요즘 하나로 자주 가는데 넌 요즘 안오냐? idc 에서 간간히 봤는데

이젠 그것도 없으니 얼굴 본지 1년은 된듯하다 ..

조만간 연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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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금, 2009/02/13 - 11:58오전

알바는 어떻게 구하는건가요?

실력이 미천해서 알바꺼리를 구할수 있을지 미지수이긴 한데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야 가능한지 또 어떻게 구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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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lay / 작성시간: 토, 2009/02/14 - 11:49오후

세상 사는것이 그렇다듯이 ;;

저도 첨엔 인맥에 의존했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지금도 인맥에 의존하는것 같군요.

한명 소개해주면 그분이 또 다른분을 .. 또 다른분을.... 계속 그렇게

모이게 되더라고요..

여기서 정말 잘해줘야 한다는것이 중요하죠.. 그래야 또 찾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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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rucewang / 작성시간: 금, 2009/02/13 - 11:59오전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 주 업무도 힘드실텐데 거기다 다른 일 까지...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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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y의 이미지

글쓴이: glay / 작성시간: 토, 2009/02/14 - 11:52오후

요즘 회사와 집이 가까워 지는 바람에 살이 엄청 쪘습니다.

요즘 좀 다이어트를 할려구 하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는군요..

저의 경우는 예전 운동을 워낙에 좋아하고 축구,농구 다 좋아하는 ... 하여간 그랬는데요.

집이 회사와 5분 거리 정도 뿐이 안되니 이젠 ;;; 회사일 끝나고 중간에 술먹던가.. 그리고 들어가서 자던가..

이런식의 일과가 되어버리는군요 겨울이라 더더욱 심하고 ..

헬쓰클럽도 6개월을 끊었습니다만 첨엔 좀 가는듯하더니 나중엔 저녁만 되면 피곤해져서..

집에 오면 바로 눕고 자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정말 반성해야해요 ㅠ.ㅠ

이제 슬슬 날씨 따뜻해지니 사내 축구 동호회 활동도 하고 .. 기초체력을 좀 길러야 겠습니다.

( 물론 다이어트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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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sa의 이미지

글쓴이: youlsa / 작성시간: 금, 2009/02/13 - 10:11오전

여친이 각오가 되어 있다면 일찍 결혼해서 함께 찐하게 고생하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 사는거보다 더 나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http://youls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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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의 이미지

글쓴이: june / 작성시간: 금, 2009/02/13 - 11:35오전

전 이제 결혼한지 1년 갓 넘었습니다.
늘 쪼들리고, 통장잔고는 월급받을때 즈음이면 \0 입니다만,

둘이라서 견딜수 있고 행복합니다.

오늘이 이 회사에서 퇴직하는 날입니다.
결혼안했으면 퇴직 안하고 있었을텐데, 결혼해서 이직할 수 있었네요.

둘이 하나보다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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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블랙이나 설탕만..

커피는 블랙이나 설탕만..

yuni의 이미지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토, 2009/02/14 - 10:13오전

저는 그냥 내일 걱정 안하고 오늘 아침 출근해서 할일이 있는것에 감사 하며 삽니다.

돈은 열심히 하면 저절로 온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돈에 눈이 없는지 저절로는 절대 안오네요.

엔지니어가 돈을 많이 벌진 못합니다. 엔지니어에서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관리자로 올라가야 돈을 좀 만지는 모양입니다. 언제나 그날이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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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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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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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즐링의 이미지

글쓴이: 다즐링 / 작성시간: 토, 2009/02/14 - 11:05오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돈이 급한 리눅스 프로그래머는 -_-;;;

MFC 를 1달만에 공부다하고 .. 알바를 하더군요.

의외로 주변에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vb 나 델파이나 MFC 같은게 유리하구요. ( 윈도용이라 )

저는 지금 소일거리로 air 로 약방관리 프로그램 만들고 있습니다. ( sqlite 내장이라 금방 맹글죠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_-;; 재미삼아? 한 20 시간 예상함;;)

SE 라면 일거리는 많은 편이고..

4시간 이라는 책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0254 과

을의 생존법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64731x 을 권해드립니다.

그런데 전 요즘 나태해지고 있습니다 ㅠㅠ 돈도 없는데 흑

잃을것이 없어서 그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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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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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glay의 이미지

글쓴이: glay / 작성시간: 일, 2009/02/15 - 12:04오전

알바 대마왕 다즐성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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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geo의 이미지

글쓴이: neogeo / 작성시간: 월, 2009/02/16 - 8:55오전

잃을 것이 없다니요.. iz4u 만세!

다즐옹의 초고수 스킬을 잃으면 전세계의 손실입니다!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hey의 이미지

글쓴이: hey / 작성시간: 월, 2009/02/16 - 5:21오후

저랑 비슷하시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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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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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망치의 이미지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월, 2009/02/16 - 6:09오후

아르바이트거리 찾기 시작했습니다.
할줄아는게 약간이지만 php 뿐이라.. 일단은 이쪽으로 찾아보려구요..

인맥이 부족해서 인맥통하는건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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