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믄서 인터넷 별도 신청안하고 무선인터넷 무임승차를 꿈꿨는데 무산됐습니다.

망치의 이미지


그 많은 lg070 조차 하나도 안잡히더군요 ㅠㅠ
슬퍼요 ㅠㅠ

iris의 이미지

대머리가 되지 않을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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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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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망치의 이미지

대머리되도 좋으니 공짜로 집한채만 떨어졌음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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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의 이미지

대머리만 면할 수 있다면 집한채값 들어도 좋겠다는 분이 있더군요... 서로 잘 협상을 해보시길;;

galien의 이미지

프링글스 사용에 도전해 보심이...

망치의 이미지

그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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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o의 이미지

http://www.oreillynet.com/cs/weblog/view/wlg/448

입니다.

무선랜 내장된 노트북을 쓰신다면

http://techblog.tistory.com/entry/wlanSensitivity

를 참조하셔서 노트북 주위에 적당히 반사판만 설치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danskesb의 이미지

http://www.google.com/search?q=cantenna

다양한 실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송효진의 이미지

캔테나 보면 항상 궁금했는데,
무선랜은 '송수신' 을 해야 하는데 캔으로 '수신'을 높히면,
'송신'도 덩달아 잘되는건가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bushi의 이미지

곡률만 잘 맞추면 송수신 모두 방향성이 생깁니다.
휴대용 랜턴의 램프 뒷쪽 오목거울이 '송신'에 해당하는 예가 될 것이고,
위성 안테나의 접시는 '수신'에 해당하는 예가 되겠네요.

수신감도가 좋아진다면 역으로 송신출력도 좋아진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듯 ?

OTL

jungho_gun의 이미지

캔테나.... 말은 쉽지만 그 재료 사는데만 돈 많이 씁니다;;; 유선 안테나를 꽂을수 있는 무선랜카드도 있어야 하고, 프링글스도 냠냠 먹고 그 안에 구리선 길이 계산해서 땜질해서 넣고 넣고, 누구 사갈사람 없나요? 안쓰다보니 저한텐 필요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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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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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jachin의 이미지

이미 제게 프링글스 통 3개가 있습니다.

2개는 SourCream & Onion, 하나는 Light SourCream & Onion 되겠습니다.

필요하신 분,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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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snowall의 이미지

근데, 프링글스 통은 양쪽 끝을 제외하면 종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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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neogeo의 이미지

지방 케이블 인터넷 고고싱 (-ㅅ-;; 자취의 필수요소! 케이블 TV - 특히 최근에 솔로가 되실지도 모른다고 하셨으므로 넘치는 시간을 관리하시려면! )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망치의 이미지

캔테나가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제 경우엔 신호가 약한게 아니라 아예 아무것도 잡히는게 없어서요.
게다가 반지하라... orz...

참.. 솔로 예정 취소됐습니다. 굽신모드로 ....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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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geo의 이미지

ㅠ_ㅠ 솔로부대 입영취소라니요......

유승준보다 나쁘다고 할꺼에요 ㅠ_ㅠ;;;; 흑흑 ( 물론~ 농담입니다. 흐흐 알콩달콩 행복한 사랑 키우세요~ )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bus710의 이미지

이 참에 주인 아주머니 댁에 070을 권유해 드리세요;;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아빠곰의 이미지

이거 좋은데요.
"주인 아주머니 댁에 070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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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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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망치의 이미지

무선공유기가 걍 무선랜보단 신호가 좀 더 쌔다는데... 무선공유기 이용해서 다른집 무선공유기 신호 잡아서 사용하는게 가능한가요?;

차이가 확 크다면 무선공유기 하나 사서 무임승차에 재도전해볼까 해서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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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sa의 이미지

전에 미국 있을 때 애플 에어포트 익스트림으로 그렇게 쓴적이 있습니다. 우리집 부엌에서만 신호가 잡혀서.. 부엌에 같은 에어포트 놓고 중계하도록 했는데요... 해본적이 오래되어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서로가 인증을 해줘야 하던가 그랬던거 같은데요. 맥어드레스를 서로 등록해야 하던가 뭐 그런..
=-=-=-=-=-=-=-=-=
http://youlsa.com

=-=-=-=-=-=-=-=-=
http://youlsa.com

프리노다의 이미지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쓰신말이 USB로 꼽아서 무선신호 받아쓰는걸 말씀하시는 건가요??ㅋ
USB에 꼽는 장치가 신호를 더 잘 잡아주긴 할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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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개발자보다는 관리자가 되고픈 꿈많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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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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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Di의 이미지

아..그 흔하디 흔한..070이 없다니 -0- 안타깝습니다 ㅠㅠ

망치의 이미지

어제 가까스로 무선랜 하나가 잡혔어요. 쿠킹호일로 이래저래 방향 맞추다가.. 한번 잡았다가 다시 사라졌는데..
그나마 그것도 패스워드가 걸려있더군요. 보안의식이 많이 높아졌나봐요...

아오 ㅠㅠ 반지하라 더 안잡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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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head의 이미지

움? 쿠킹호일로 하는 방법좀 가르켜 주세요. 이게 더 저렴할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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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망치의 이미지

http://www.youtube.com/watch?v=yHyCHDtWNUs

이 영상에서 보고 비슷하게 해봤거든요. 걍 쿠킹호일만 반으로 접어서 무선랜카드 뒤쪽에 세워두는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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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head의 이미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켄테나보다 훨씬 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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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jungho_gun의 이미지

시디케이스 어제 분리수거 한게 갑자기 후회가 막 밀려오는 군요.

좋은 자료군요. 나중에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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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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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mycluster의 이미지

아 덕분에 누구건지 모르는 myLGNet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물쇠가 걸려있어서 당연히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알고보니 아주 쉽더군요...

덕분에 미네르바처럼 잡혀갈 걱정없어져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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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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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망치의 이미지

네 그 흔한 엘지넷..
저도 사용가능한 네트워크 목록에서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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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duenn의 이미지

저도 공유기 비밀번호를 그대로 두고 쓰고 있었는데... 얼른 바꿔야겠네요;;;

Summa Cum Laude http://ceraduenn.egloos.com

Ernesto의 이미지

도둑질을 아주 대놓고 하는게 참 아름다워 보이는구만요
그 누구는 미쳐서 돈내고 인터넷 쓰네요

망치의 이미지

죄송.. 제가 공짜를 넘 좋아라해서 ㅡ.,ㅡ;

괜히 저땜시 다른분들까지 싸잡혀서 욕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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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전 몇 회선씩 가입해서 쓰고 있으니,
그 중 한 회선은 망치님이 쓰고 계시는 걸로 해두지요. ^^;

회선 속도를 전부 다 쓰는 것도 아니고,
대역폭을 전부 다 쓰는 것도 아닐터인데,
보안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면,
회선을 나누어서 쓰는 것도 나쁘진 않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LG070 회선을 쓰면 음성 데이터를 가로채기 할 수도 있으니... ^^;;;
그건 좀 자제해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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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cymacyma의 이미지

항상 무선랜 열어놓고 아무나 다 쓰게하는데 말입니다;; 전 니미 도둑질하게 하는 범죄 유발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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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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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Ernesto의 이미지

저위에 써놓은 댓글이
"아 덕분에 누구건지 모르는 myLGNet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물쇠가 걸려있어서 당연히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알고보니 아주 쉽더군요...

덕분에 미네르바처럼 잡혀갈 걱정없어져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처음 글도 타인의 무선 신호를 몰래 쓰려고 했다는 글이고
중간의 댓글은 타인의 비밀번호로 보호해놓은 사유재산을 훔쳤다고 좋아하는 글인데 나쁠게 뭐 있냐는식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 사유재산을 타인이 쓰라고 열어놓고 쓰는건 자신의 선택이고 그걸 범죄유발자니 공산주의자니 하는 사람도 없고
그것을 쓰는 사람을 뭐하고 하는 사람도 없지만, 분명히 타인이 써서는 않된다고 의사를 표시해 놓은것을 훔치는것,
비밀번호가 걸려있지 않을것을 쓰는것도 공유기등을 쓰며 비밀번호 설정법을 모르거나 귀찮아 하는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타인이 써도 좋다고 하지 않은것을 쓰는것이 옳은지요
예전에 있었던 누구나 쓸수 있게 열어놓아햐 하는 공짜 무선 공유기 이런걸 썻다고 훔쳤다는 표현을 쓴게 아니지않나요?

warpdory의 이미지

집에 있는 무선 공유기의 공개채널로 무단 접속하는 사람 컴퓨터를 뒤져 보면 [SOD] 일본어 파일이름.avi 이런 게 수두룩 하게 나와서 공개채널 대역폭을 왕창 낮춰놓고 열어두곤 합니다.

윈도즈 같은 경우는 ... 뭐 대부분 administrator 비번 없이 붙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냥 컴퓨터 전체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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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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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minency의 이미지

집의 무선네트웍을 철저하게 막아뒀는데 당장 가서 열어야겠군요 -_-;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웃는 남자의 이미지

좀 웃기게 생기긴 했어도 성능은 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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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eft after Nirvana.

불비의 이미지

예술품 같습니다. 게다가 당연히 자리만 차지하는게 아니고 실용성도 있고... 근데 저렇게 많이 필요합니까? 아니면 그냥 여지껏 만든 것 한번 전시?

inhosens의 이미지

굉장히 싼편이랍니다.
다만 명X이 때문인지 소득 대비 물가가 워낙 높아졌다고
인식이 들기 때문에 아끼고 싶어하실지 모르지만
유럽 쪽에서는 1/10 정도로 훨씬 느린 회선을 몇일만 사용해도 한국에서 100M광랜 한달 사용하는 비용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