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치리눅스에 KDE4.1 을 깔아봤네요 ㅋㅋ
여태까지 써본 배포판 중에 아치리눅스가 제일 가벼운 것 같아 좋네요 ㅋ
그리고 거의 5년만에 KDE를 깔아서 써봤는데.. 웬지 비스타 쓰는 느낌이 ㅋㅋ
스크린샷 한번 올려봅니다.
스크린샷
그런데 새벽 6시라니.. 설치하느라 무리 좀 하셨나봐요? ㅋ 아직까지 그놈만 써보고 kde는 써본적이 없는데..저렇게 생겼군요. 그놈도 요즘엔 UI신경 많이 쓴거 보면 비스타 생각이 납니다..kde도 좀 비슷해보이네요 ㅋㅋ
밤 샌건 아니구요 ㅋㅋ
원래 항상 새벽 4시쯤에 일어나서 ㅋㅋ
컴퓨팅을 한답니다.
여튼 이참에 노트북에까지 아치리눅스 깔아볼려구요 ㅋ
음 냐냐~
크~ 아치...왠지 탐나요..i686바이너리에 가볍기까지 하다뇨..♥.♥
그런데 이제 남의 떡은 탐내지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오픈소스에 내것 남의것이 따로 있겠습니까만, 내 soul에 맞는 body는 따로 있더라는...ㅋㅋ
그걸 깨닫기 위해서 최근 본의아니게 트롤링을 좀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KDE, Gnome간 플래임 위험이있는 발언 등...)
아무튼 리눅스를 2년간 사용하면서 매년 한번씩 방황을 격기는 하지만 결국 전 openSUSE + KDE로 돌아오더라는...
물론 오픈수세를 설치하기 전에는(한 3년 전...)거의 모든 배포판을 설치해보겠다는 듯 마구 깔아댔죠.. FreeBSD, 썬 솔라리스(오픈솔라리스가 나오기전이라..), 젠투, 데비안, 우분투, 쿠분투, PCLinuxOS, 슬랙웨어 등...
근데 이상하게 페도라랑 맨드리바에는 손이 안감니다... 레드햇 계열은 9.0까지는 가끔 손댄적도 있는데 페도라프로젝트 출범이후엔 스샷만 구경하고있네요..^^
오픈수세가 편하기는 하지만..
저희집에서는 좀 무겁더군요 ㅋㅋ
저도.. 알짜, 한컴, FreeBsd, 젠투, 데비안, 우분투 등등.. 마구 깔아었죠 ㅋㅋ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ㅋ
KDE4도 맘에 들구요 ㅋㅋ 하지만. 버그는 조금 있네요 ㅋ
저도 arch 좋아합니다.
그런데 무선랜 때문에 고민이네요. 브로드컴이라 ndis를 써야하는데 젠투에서는 못 잡아서 포기... 우분투는 알아서 잡아줌... 그래서 요즘 쿠분투에 정착해 있습니다.
다만, 쿠분투는 종종 kde 설정을 제멋대로 리셋하는 상황이 자꾸 발생합니다. arch 쪽은 그런 문제가 없는지요?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제가 사용하고 있는
kde4.1 에서는 설정을 종종 제멋대로 리셋하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그럴땐.. 그냥.. 홈폴더에 .kde 를 삭제하고 다시 로그인 해서 하는데;;
아마 쿠분투가 4.x대 버젼이라면.. 쿠분투 문제가 아니라.. kde4 자체 문제겠네요 ㅋㅋ
AUR에서 드라이버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브로드컴 무선랜 칩셋인데 잘 됩니다. -- "그때의 두려움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왕이 말했다. "하지만" 여왕은 말을 이었다. "메모해 두지 않으면 잊고 말 겁니다."
"그때의 두려움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왕이 말했다. "하지만" 여왕은 말을 이었다. "메모해 두지 않으면 잊고 말 겁니다."
드라이버 패키지가 있나 보군요. 그럼 아치를 다시 고민해 봐야겠군요.
그리고 .kde 디렉토리를 다 지우면 autostart까지 날아가서 귀찮지 않나요^^; 전 그럴 땐 .kde/config만 지우곤 합니다.
문제 해결을 하시면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해 가는 것이 진정한 삽질의 자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돌아오세요. 젠투로... 사무실에 쿼드코어 컴파일 서버 들여놨습니다.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집에 붙어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컴파일 하는 것 바라보고 있을 수가 없어요;;;
멋지네요-
그런데 새벽 6시라니.. 설치하느라 무리 좀 하셨나봐요? ㅋ
아직까지 그놈만 써보고 kde는 써본적이 없는데..저렇게 생겼군요.
그놈도 요즘엔 UI신경 많이 쓴거 보면 비스타 생각이 납니다..kde도 좀 비슷해보이네요 ㅋㅋ
ㅋㅋ
밤 샌건 아니구요 ㅋㅋ
원래 항상 새벽 4시쯤에 일어나서 ㅋㅋ
컴퓨팅을 한답니다.
여튼 이참에 노트북에까지 아치리눅스 깔아볼려구요 ㅋ
음 냐냐~
크~ 아치...왠지
크~ 아치...왠지 탐나요..i686바이너리에 가볍기까지 하다뇨..♥.♥
그런데 이제 남의 떡은 탐내지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오픈소스에 내것 남의것이 따로 있겠습니까만,
내 soul에 맞는 body는 따로 있더라는...ㅋㅋ
그걸 깨닫기 위해서 최근 본의아니게 트롤링을 좀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KDE, Gnome간 플래임 위험이있는 발언 등...)
아무튼 리눅스를 2년간 사용하면서 매년 한번씩 방황을 격기는 하지만 결국 전 openSUSE + KDE로 돌아오더라는...
물론 오픈수세를 설치하기 전에는(한 3년 전...)거의 모든 배포판을 설치해보겠다는 듯 마구 깔아댔죠..
FreeBSD, 썬 솔라리스(오픈솔라리스가 나오기전이라..), 젠투, 데비안, 우분투, 쿠분투, PCLinuxOS, 슬랙웨어 등...
근데 이상하게 페도라랑 맨드리바에는 손이 안감니다... 레드햇 계열은 9.0까지는 가끔 손댄적도 있는데 페도라프로젝트 출범이후엔 스샷만 구경하고있네요..^^
오픈수세도 깔아봤다는 ㅋㅋ
오픈수세가 편하기는 하지만..
저희집에서는 좀 무겁더군요 ㅋㅋ
저도.. 알짜, 한컴, FreeBsd, 젠투, 데비안, 우분투 등등.. 마구 깔아었죠 ㅋㅋ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ㅋ
KDE4도 맘에 들구요 ㅋㅋ 하지만. 버그는 조금 있네요 ㅋ
음 냐냐~
...
저도 arch 좋아합니다.
그런데 무선랜 때문에 고민이네요.
브로드컴이라 ndis를 써야하는데
젠투에서는 못 잡아서 포기... 우분투는 알아서 잡아줌...
그래서 요즘 쿠분투에 정착해 있습니다.
다만, 쿠분투는 종종 kde 설정을 제멋대로 리셋하는 상황이 자꾸 발생합니다.
arch 쪽은 그런 문제가 없는지요?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쿠분투 kde버젼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_-;;
제가 사용하고 있는
kde4.1 에서는 설정을 종종 제멋대로 리셋하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그럴땐.. 그냥.. 홈폴더에 .kde 를 삭제하고 다시 로그인 해서 하는데;;
아마 쿠분투가 4.x대 버젼이라면.. 쿠분투 문제가 아니라.. kde4 자체 문제겠네요 ㅋㅋ
음 냐냐~
AUR에서 드라이버
AUR에서 드라이버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브로드컴 무선랜 칩셋인데 잘 됩니다.
--
"그때의 두려움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왕이 말했다.
"하지만"
여왕은 말을 이었다.
"메모해 두지 않으면 잊고 말 겁니다."
"그때의 두려움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왕이 말했다.
"하지만"
여왕은 말을 이었다.
"메모해 두지 않으면 잊고 말 겁니다."
....
드라이버 패키지가 있나 보군요.
그럼 아치를 다시 고민해 봐야겠군요.
그리고 .kde 디렉토리를 다 지우면 autostart까지 날아가서 귀찮지 않나요^^;
전 그럴 땐 .kde/config만 지우곤 합니다.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으~ 너무 자주 메뚜기 뛰시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안되어요.
문제 해결을 하시면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해 가는 것이 진정한 삽질의 자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돌아오세요. 젠투로... 사무실에 쿼드코어 컴파일 서버 들여놨습니다.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
집에 붙어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컴파일 하는 것 바라보고 있을 수가 없어요;;;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