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리눅스 펭귄

alfalf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보니 굉장히 다양한 리눅스 펭귄(호칭이 맞나?)이 존재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귀여운 MkLinux의 춤추는 펭귄(전에 빨리 춤출때가 좀더 귀여웠기는 하지만)에서부터
심지어는 이곳에서 본 FreeBSD daemon군에게 찔려 피를 흘리는 펭귄까지..
이렇게 다양한 마스코트가 있는것은 리눅스가 가지는 자유로움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다양한 마스코드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donsgo의 이미지

팽귄케릭은 일본만화 쪽에도 많은 것 같은데...개인적으로는 와우리눅스 팽귄이 가장 귀엽더군요...

버려진의 이미지

저는 아기 팽귄이 좋더군요 :D

로모뉴스의 이미지

며칠전부터 마나님이 메신져 아바타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D
넘 귀엽습니다. 8)

pyj200 wrote:
저는 아기 팽귄이 좋더군요 :D

OPEN MIND!

hanseok의 이미지

pyj200 wrote:
저는 아기 팽귄이 좋더군요 :D

귀엽네요..~~^^;

퍼가네요.~~
^^

잠이 들어야지만 꿈을 꿀수 있는것인가?
우리는 항상 꿈을 쫓아 가며 살아가는 사람들..

sheep의 이미지

이름이 있습니다

Tux(턱스)라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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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alfalf의 이미지

TUX 리눅스 펭귄의 유래입니다.
http://www.hackerslab.org/korg/view.fhz?menu=section&no=18
웹서핑중 우연히 발견했는데 읽어 보니 재미 있군요...

zltek의 이미지

msn나비?를 잡으려 파리채를 들고 있는 툭스입니다. 호전적이고 장난끼 서린 표정이 멋집니다.

http://gnome.or.kr/albums/coolimages/agv.jpg

"no error was found with his codes"

dondek의 이미지

하하하.... 보고 웃어버렸습니다.[/url]

진리를 나의 수준으로 끌어내리지 마라.
나를 진리의 수준으로 끌어올려라. - 배꼽 중에서

foolbabo의 이미지

펭귄들을 보니..

Blizz Hacker란 사이트의 마스코트인..

젖소가 생각이 나네요..

그녀석도 꽤 귀엽던데..

어떻게 보면 어려울지도 모르는 것들을..

마스코트 하나로 친근하게 만들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군요 ~.~

말장난 그만합시다..;;;

nutsmania의 이미지

저는 리눅스를 이제 배우려구 집에서 깔아 볼려구 했는데

제 20기가 하드에서 5기가가 날라가 버렸습니다.

여기에 이런 글 올리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저두 함 펭귄을 보구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양해해 주세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C드라이브에는 13기가

D드라이브에는 7기가가 있었는데

레드헷 리눅스를 D에 까는데 파티션 설정 부분에서

D를 델리트 해주구 그리고 리눅스를 깔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설치를 끝마치고 부팅을 하니 C드라이브의 윈도만 부팅이 되고

D드라이브는 날라가서 없어졌으며 하드용량이

13기가로 줄어 있더라고요....

이거 어찌 할 방법 없겠습니까.....

나두 그 귀엽다는 펭귄좀 보구 싶거든요

어찌 좀 안될까요?

누가 좀 도와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