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cjh님 기사 보고 펜티엄-60 컴퓨터에 간신히 freebsd 깔았던 적이 있어요.
데스크탑 매니저가 뭔지도 모르던 때라 그냥 x-window 띄우고 마우스 포인터 따라서
눈동자 돌아가는 애플릿 하나 실행해보고, 한텀이랑 세연으로 나우누리 접속해보고,
slip-ppp로 인터넷 한번 들어가보고... 그러다 이틀만에 다시 윈도우즈로 돌아왔던 기억이...
어떤 용도긴요. 그냥 PC 용도죠. 국내 인터넷만 어려울 뿐(activex 등..) 쓰는데 별로 불편한 것 없습니다.
불여우도 있고, 오픈오피스도 있고 ...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다만, 리눅스처럼 apt-get 이나 yum 같은 게 없다보니 스스로 찾아서 깔아야 하는 게 꽤 귀찮죠.
- 그래서 남에게 권하지도 않습니다. 쓰라고 해봐야 '돈주고 사야 하잖아. 복사해줘' 같은 소리나 안 들으면 다행이거든요. 그냥 저 혼자 씁니다. 물론, 가끔 OS/2 쓰는 사람들끼리는 모여서 밥도 먹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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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이거 애니메이션
이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비교한 한장짜리 그림이었습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이것인 듯...
4대 OS
http://ubuntu.or.kr/viewtopic.php?f=4&t=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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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Wiki에 예전에 정리해 두었는데...^^;
http://wiki.kldp.org/wiki.php/ITHumor#s-2
이거 말씀이로군요....
http://kldp.org/node/96554#comment-467124
처음 글의 원본
처음 글의 원본 만화삽화가 있다고 해서 링크를 따라갔을 뿐이고,
거기서 누군가 "딸기 마시마로" 라고 외치는 걸 들었을뿐이고,
궁금해서 구글링하다가 위키피디아로 검색 가게 되었을 뿐이고,
위키피디아로 만화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뿐이고,
단지 그 사실때문에 지금 그 만화를 지금 보고 있을 뿐이고..
전 그냥 오타쿠가 아닐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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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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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ㅎㅎ 준
ㅎㅎ 준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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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누군가 추천을
누군가 추천을 누를때마다 자꾸 오타쿠가 되가는 기분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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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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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아하하핳;;; (제목을
아하하핳;;;
(제목을 외친 장본인)
오호라! 역시
오호라! 역시 리눅스가 제 취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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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you take is equal to the love you make." The End, by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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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you take is equal to the love you make." The End, by Beatles
만화가는 아직도
만화가는 아직도 WIN98을 쓰나보군요.
저는 순간, 삽화 속의
저는 순간, 삽화 속의 캐릭터들과 OS 대표인물들의 얼굴이 절묘하게 매칭되는 느낌이 오더군요.
리눅스는 리누스 토발즈, 맥OS는 스티브잡스, 등등... 어쨋든 캐릭터설정이 절묘하네요. ^^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있는지 없는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OS를 십년째 쓰는 사람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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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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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프로그램세계에
프로그램세계에 freebsd 2.2 설치 가이드 기사 쓰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물가물하네;;;)
그게 벌써 십년이 넘었네요. (오, 뭣 좀 뒤져보니 그때 기사가 있군요. http://www.kr.freebsd.org/doc/FreeBSD_2.2.7_Installation_Guide/ ㅎㅎㅎ 신기하다!)
그때 cjh님 기사 보고 펜티엄-60 컴퓨터에 간신히 freebsd 깔았던 적이 있어요.
데스크탑 매니저가 뭔지도 모르던 때라 그냥 x-window 띄우고 마우스 포인터 따라서
눈동자 돌아가는 애플릿 하나 실행해보고, 한텀이랑 세연으로 나우누리 접속해보고,
slip-ppp로 인터넷 한번 들어가보고... 그러다 이틀만에 다시 윈도우즈로 돌아왔던 기억이...
프비 마스코트도 갑자기 그립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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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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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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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있지도 않은 OS 를 15년 넘게 쓰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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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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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OS/2를 어떤 용도로
OS/2를 어떤 용도로 쓰시나요?
라고 물으려다가 질문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OS/2를 어떤 용도로 쓰시나요?라는 질문 자주 받으시죠?
이젠 안
이젠 안 물어보더군요.
쓰는 줄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
어떤 용도긴요. 그냥 PC 용도죠. 국내 인터넷만 어려울 뿐(activex 등..) 쓰는데 별로 불편한 것 없습니다.
불여우도 있고, 오픈오피스도 있고 ...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다만, 리눅스처럼 apt-get 이나 yum 같은 게 없다보니 스스로 찾아서 깔아야 하는 게 꽤 귀찮죠.
- 그래서 남에게 권하지도 않습니다. 쓰라고 해봐야 '돈주고 사야 하잖아. 복사해줘' 같은 소리나 안 들으면 다행이거든요. 그냥 저 혼자 씁니다. 물론, 가끔 OS/2 쓰는 사람들끼리는 모여서 밥도 먹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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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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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저처럼 맥미니를
저처럼 맥미니를 서버로, 맥오에스를 터미널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사람은
맥오에스가 보기만 좋고 쓸데가 없다는데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작고, 조용하고, 빠르고, 전력적게먹고 왼만한 리눅스 프로그램 다돌고~
가격대비 성능이나, 전력대비 성능면에서 맥미니+맥오에스 조합 정말 최고입니다!
내 혼에 불을 놓아 ..
OSX 생각보다 좋습니다.
적어도 개발자에겐 mac이 부족한게 전혀 없어보입니다. 프로그램도 충분하고 여기 저기서 프로그래머에게 wow-effect를 주는 탁월함들이 묻어 있습니다.
지금 회사의 제품도(middleware) mac에서 개발 테스트 끝낸 후에 windows -> freebsd 순으로 빌드하는데요. 성능도 탁월해서 지금 생각에는 윈도우즈 지원을 아예 없애도 되겠다 싶군요.
Life rushes on, we are distracted
"Linux: 믿음직하지만
"Linux: 믿음직하지만 따분하다." <-- 리눅스 == 우분투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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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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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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