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중립이면 무조건하고 (여기서 중립이 우 편향적이기 때문에 이 중립이라는 개념이 애매함..)
원해도 무조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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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대운하로 인해 일자리가 창출된다면 좋겠지만
작은 정부로 하기 위해 세금을 줄여야 하는 지금 현상에서
어디서 자금이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기본적으로 정책자는 넓게 보면서 지금 악이라도 나중에 선이 된다면 그걸 시행해야 겠지만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많다고 하는 마당에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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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열정! 용기! 근성! 만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 좋은 하루 및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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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열정! 용기! 근성! 만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 좋은 하루 및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분명히 다음 기사는 이렇겠죠...
---------- 시그 *****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M$윈도우즈, 리눅스, 맥 오에스 텐, 맥 오에스 클래식을 모두 엔드유저 수준으로 쓴답니다.
http://psg9.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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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제정신 박혔으면
제정신 박혔으면 이렇게 말을 하겠죠?
"대운하 안한다고 결단하면 국민이 좋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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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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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전 국민이 다
전 국민이 다 싫어하지 않았으므로
무효!!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laziness, impatience, hubris
不恥下問 - 진정으로 대화를 원하면 겸손하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일단 먼저 저 사람이
일단 먼저 저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국민'이 누구일지부터 고민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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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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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위의 발언은...
"오해 발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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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use perl;
고환율 정책 ->
고환율 정책 -> 고유가 -> 화물노조 파업 -> 기타 운송 노조 파업 -> 물류 대란 -> 대운하로 극복 가능하다며 국민 설득
-> 대운하 정책 시행!!!
설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저러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오해다.."
정말 너무나도 당연하게 정부의 말을 못믿게 돼버렸군요.
현 정부에 대한 불신가 무능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한심하기 그지 없는 정부입니다. 그려.
해석: "할거다." "좋아
해석:
"할거다."
"좋아해라."
이건 무슨 야동 대사도 아니고... -.-
자신도 국민이라고
자신도 국민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요...-_-;
그리고 자신은 국민의 대표고...
따라서 자기 생각이 국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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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제정신이라면 국민이
제정신이라면 국민이 싫어하므로 오늘부로 사업 중단을 선언합니다!
라고 말했어야죠.
오늘부터 대운하(4대강 정비) 시작하네요..
4대강 살리기 사업 나주·안동서 ‘첫 삽질’
MB 이 사람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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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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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설치류대가리로 몰래
설치류대가리로 몰래 대운하하는 나름의 방법입니다.
왜 그렇게 집착하냐구요? 경제살리는 흉내를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저것이기 때문이죠.
내 혼에 불을 놓아 ..
전 조금 관점이 다릅니다.
제가 보기엔 결국은 이권사업입니다.
대선 막판에 정몽준을 끌어들인 것도 있고 결국은 이권사업으로 떡고물 좀 나눠 먹어보겠다는 걸로 보입니다.
웹서핑 하다가 발견한 글이 제가 생각하는 의혹과 어느정도 매치하는 것 같아서 링크 하나 걸어봅니다.
http://grands.egloos.com/2223850
전 대운하는 평화의댐 이후 역사상 가장 큰 사업으로 기록될 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평화의 댐은 광고만 잘했었지만 이건 실제로 공사도 많이 해서 나눠먹고 땅값도 올려놓고 할테니까
규모 자체가 다를 거라고 보여집니다.)
"싫어하면 하지 않는"
"싫어하면 하지 않는" != "좋아하는 쪽"
이라는거죠
"싫어하면 하지 않는" == ("좋아하는 쪽" || "중립 쪽")
결론 - 중립이면 무조건하고 (여기서 중립이 우 편향적이기 때문에 이 중립이라는 개념이 애매함..)
원해도 무조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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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음..
대운하로 인해 일자리가 창출된다면 좋겠지만
작은 정부로 하기 위해 세금을 줄여야 하는 지금 현상에서
어디서 자금이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기본적으로 정책자는 넓게 보면서 지금 악이라도 나중에 선이 된다면 그걸 시행해야 겠지만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많다고 하는 마당에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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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열정! 용기! 근성! 만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 좋은 하루 및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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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열정! 용기! 근성! 만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 좋은 하루 및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걔는 대운하에
걔는 대운하에 관심없습니다. 단지 '강주변과 강바닥'을 파고 싶을 뿐입니다.
강바닥을 파고 싶은차에 '대운하'라는 핑계를 붙였다가, 이제는 '4대강 어쩌고'로 바뀌었을 뿐입니다.
오로지 목적은 강주변에 골프장, 호텔, 카지노를 짓고 싶을 뿐이겠지요. 따라서 대운하 안한다는거 맞습니다.
단지 강만 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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