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ct fri{ char a[15]; char b[10]; float c,d; };
이러한 구조체가 있을 때요
계산해 보면 33byte로 나오는데
sizeof 로 계산해보면 왜 36바이트가 나오는거죠?
그리고 각각의 메모리 번지를 구해보니까 1245020 1245035 1245048 1245052
이런식으로 b와c사이에 간격이 일치하지 않는데 왜 그런거죠?
1245020 a 1245035 b 일단 char 의 경우 1byte 단위 변수이기 때문에.....한번에 접근 가능한 관계로 선언한 크기만큼 보셨다고 보시면 되구요
1245048 c 1245052 d
float 의 경우 4byte 인데.
한번에 읽어올수 있는 단위로 된 포인터 위치에 선언이 됩니다. 그니깐 32bit 머신이라면 ..
주소 단위가 4byte 단위인 곳에서만 시작이 된다는 거죠.
결국.....c를 선언할때...그 다음 최저 위치가 1245048 인거죠 그래서 고기다가 시작점을 잡은 것입니다.
이런영역을 padding 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결국 빈공간이 생기고 size를 확인해보면 36byte 로 나오게 된것입니다.
일단.....structure aggrangement 를 보시면 될듯하고 뭐 dummy로 byte를 맞추어주던지..
정확한 크기로 쓰시고 싶다면,..
pack..하셔서..정확한 키워드가 생각이..--; 선언 하시고 쓰시면 됩니다..대신 속도가 1byte 씩 무조건 접근이라 느릴수 있습니다.
이상..
[KILL] 죽을각오로.........
^^
프로세서는 char을 접근할 때는 1의 배수(=자유), float를 접근할 때는 4의 배수 단위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면 훼이크고, 그렇게 하면 접근이 더 빠릅니다. 그래서 컴파일러가 알아서 잘 배치를 해줍니다. 즉, c를 4의 배수로 배치하는 거죠.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문제해결을 위해 메모리 번지를 찍어보는 건 참옳은 방법이군요.. 난 그때 그렇게 못해봤는지...
제답변에 약간에 오해가..아니..슬적 쓴거라..좀 말이 잘못되었네요.
일단 32bit 머신의 경우 기본적으로 처리가 32bit 단위라고 봤을때.
메모리에 대한 관리형태가 일반적으로 4byte가 단위가 됩니다.
뭐 ..MMU에 의해 접근이 어떻게 된다는가 따라..
각 시스템 마다 다릅니다.
위에 내용에 빌어 설명을 드리며
1byte 접근을 할때도 최소(이건뭐 시스템마다 다르지만) 4byte 단위의 내용을 읽어오는것과 같은 중간과정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만약..이 관리단위를 벗어난..그니깐 내부적으로 다루는 단위가 아닐경우..
이걸2번 접근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근데 4byte 단위를 처리하면서......2번을 한다는것 속도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죠.
그리고 이것은 말씀하신대로 complier에서 처리해준다고 하지만..
이건 complier가 알아서 해준다니보단.....H/W logic 상 그렇게 해주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할당 받은 중간의 주소가 physical 상 연속되지 않는다면...
절대....한번의 접근으로 가져올수 없고..이는 문제를 발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CPU 마다 이를 무시할수도 있고...안되기도 하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정리를 해야겠네요.. 이상하네요.ㅋ.ㅋ...그럼
KILL] 죽을각오로.........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1245020 a 1245035 b 일단
1245020 a
1245035 b
일단 char 의 경우 1byte 단위 변수이기 때문에.....한번에 접근 가능한 관계로
선언한 크기만큼 보셨다고 보시면 되구요
1245048 c
1245052 d
float 의 경우 4byte 인데.
한번에 읽어올수 있는 단위로 된 포인터 위치에 선언이 됩니다.
그니깐 32bit 머신이라면 ..
주소 단위가 4byte 단위인 곳에서만 시작이 된다는 거죠.
결국.....c를 선언할때...그 다음 최저 위치가 1245048 인거죠
그래서 고기다가 시작점을 잡은 것입니다.
이런영역을 padding 된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결국 빈공간이 생기고 size를 확인해보면 36byte 로 나오게 된것입니다.
일단.....structure aggrangement 를 보시면 될듯하고 뭐 dummy로 byte를 맞추어주던지..
정확한 크기로 쓰시고 싶다면,..
pack..하셔서..정확한 키워드가 생각이..--;
선언 하시고 쓰시면 됩니다..대신 속도가 1byte 씩 무조건 접근이라 느릴수 있습니다.
이상..
[KILL] 죽을각오로.........
[KILL] 죽을각오로.........
__attribute__((packed)) 입니다.
^^
struct fri{ char a[15]; char
struct fri{
char a[15];
char b[10];
float c,d;
};
프로세서는 char을 접근할 때는 1의 배수(=자유), float를 접근할 때는 4의 배수 단위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면 훼이크고, 그렇게 하면 접근이 더 빠릅니다.
그래서 컴파일러가 알아서 잘 배치를 해줍니다. 즉, c를 4의 배수로 배치하는 거죠.
한말글 프로그래밍 언어 "열정" http://me-lang.wo.tc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문제해결을 위해
문제해결을 위해 메모리 번지를 찍어보는 건 참옳은 방법이군요..
난 그때 그렇게 못해봤는지...
제답변에 약간에
제답변에 약간에 오해가..아니..슬적 쓴거라..좀 말이 잘못되었네요.
일단 32bit 머신의 경우 기본적으로 처리가 32bit 단위라고 봤을때.
메모리에 대한 관리형태가 일반적으로 4byte가 단위가 됩니다.
뭐 ..MMU에 의해 접근이 어떻게 된다는가 따라..
각 시스템 마다 다릅니다.
위에 내용에 빌어 설명을 드리며
1byte 접근을 할때도 최소(이건뭐 시스템마다 다르지만) 4byte 단위의 내용을 읽어오는것과 같은 중간과정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만약..이 관리단위를 벗어난..그니깐 내부적으로 다루는 단위가 아닐경우..
이걸2번 접근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근데 4byte 단위를 처리하면서......2번을 한다는것 속도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죠.
그리고 이것은 말씀하신대로 complier에서 처리해준다고 하지만..
이건 complier가 알아서 해준다니보단.....H/W logic 상 그렇게 해주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할당 받은 중간의 주소가 physical 상 연속되지 않는다면...
절대....한번의 접근으로 가져올수 없고..이는 문제를 발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뭐 CPU 마다 이를 무시할수도 있고...안되기도 하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정리를 해야겠네요..
이상하네요.ㅋ.ㅋ...그럼
KILL] 죽을각오로.........
[KILL] 죽을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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