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소중한 것을 잃어보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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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기 쉬운것도 말이지만 마찬가지로 가장 하기 어려운게 말이라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 골치아픈 일이 생겨 버린거 같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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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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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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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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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후회되는일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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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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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t의 이미지

어차피 말한거라면.
책임지고 의지를 보여야할 거 같습니다. ㅇ_ㅇ'''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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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warpdory의 이미지

학교 다닐 때 ...
군대 전역하고 한동안 만난 여학생이 있었는데 ...
한참 얘기하다가 '너희 아버지 뭐하시니 ?' 하고 하길래
'인천에서 농사 지으시는데...' 라고 했더니 그날 저녁부터 삐삐를 안 받더군요.

그 뒤로 한 3,4 년간 여자 만날 생각이 안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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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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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소중한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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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를 안 만난 건 ... 별로 잃은 건 없는데...

한동안 여자 만날 기회를 잃게 된 (그러니깐 ... 또 여자 만나봐야 저러면 어쩌나...뭐 이런 생각... ) 건 좀 ... 아쉽습니다. 그 흔했던(흔한가 ?) 소개팅, 미팅을 거의 포기했었으니까요 ...

그래도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

ps. 위의 경험 때문인지, 여자를 여자로 안 보고 그냥 친구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혹시 30 살짜리 여자와 또는 38살 짜리 여자와 .. 소개팅(이건 선인가..) 하고 싶으신 분 계십니까 ? 저녁에 msn 접속하기가 겁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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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님 역시 연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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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저보다 나이 많아요. T.T

(사실은 한명이 저보다 나이 많습니다.)

ps. 혹시 38살을 구제해 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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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자칫하면 저랑 띠동갑 될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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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f의 이미지

연하도 괞찬나요?(38 인경우)
30살분도.... (아 진담입니다.)

저녁 9시면 어김없이 어머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애인없니....
벌써 5년째입니다. 내년엔 6년차....ㅠㅠ

들판에서다

봄들판에서다

M.W.Park의 이미지

개념없는 영업부 과장이 잘못 넣은 제안서의 한줄 때문에,
2~3MM 정도가 허비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10년쯤 된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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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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