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 개발자들도 현실에 눈을떠야..
GNU로 성공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마케팅을 조금 공부해 보면 누구나 다안다.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을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누면
얼리어댑터들(새로운것을 좋아하고 개발자들 혹은 이쪽에 관심이 많은사람)
과 보수적이거나 일반사용자들(편의성등 인정을 받은 소프트웨어만 사용할려는 사람들)
두가지 분류를 나눌 때 오픈소스는 얼리어댑터들을 뛰어넘기는 너무 힘들다
(시장으로 볼때 얼리어댑터들의 수는 극소수)
얼리어댑터들한테 각광을 받아도 금방 사라지는 오픈소스는 실제적으로\
너무도 많다. 심지어는 오픈소스의 대표적이라고 볼수있는 리눅스나 MYSQL
도 소수의 매니아층을 넘지 못했다고 볼수있다
수천개의 오픈소스를 보면 대부분 소수의 개발자들이 참여하거나 대부분
그냥 없어진다. 이건 분명 이목을끌고 성공할꺼야 라고 생각한 오픈소스가
한둘이겠냐?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참여하는 개발자들도 없는데 당연이 업데이트도 너무 느리고
버그 수정이나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하드웨어의 속도에 맞출 수 가 없다.
개발에 관심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이 그런 것을 참을수있을까?
결론
오픈소스의 배포 호스트 SourceForge 통계를 봐도
실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오픈소스가 1퍼센트나 될까?
그 1퍼센트도 몇몇 매니아 층을 극복하고 상품으로 사용될까???
암울한 통계만 보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앞으로 자기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오픈소스 마케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은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
낚이고 싶지는 않지만...
보수적인 사람/단체가 오픈 소스를 피한다면...
IT 최대의 보수기업, IBM이 왜 오픈 소스에 그렇게 투자를 하며 오픈 소스를 팍팍 써댈까요?
우리나라 SI 보수기업, 삼성 SDS 역시 왜 오픈 소스를 사용하고 SI 납품처에 적용할까요?
왜 안전 위주의 보수적인 것을 지향하는 공공/교육기관의 서버가 오픈 소스를 쓰고 있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먼저 답을 좀 해보시고 반론이나 주장을 펴보시죠. 이들이 무슨 얼리어댑터입니까?
이에 대해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않을 시에는 저는 귀하를 제대로 된 토의/토론 의사가 전혀 없는 넷 테러범으로 규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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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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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보완제 일뿐..
보완제로 메이져급에서 관심을 가진것뿐...
이들의 주 마케팅 대상은 절대 아님...
이건 또 무슨...
Linux와 오픈 소스 어플리케이션 가운데 상당수는 엔트리급을 가정하여 만든 것입니다.
IBM이 AIX라는 Unix를 갖고 있음에도 Linux에 투자를 하는 것은 그 엔트리 시장에서 AIX는 매우 부적절하기 때문입니다.
IBM이 이 시장용 운영체제와 다른 제품군을 갖고 있었다면 단순 보완재지만 그런 것도 아닌 새로운 시장에 맞춰 Linux를 고른 것 뿐입니다.
(OS/2의 보완재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이제는 IBM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OS/2 자체가 아깝기는 합니다만...)
처음부터 생각도 안하는 시장에서 쓰지 않는다고 그것을 비난하면 듣는 사람은 참으로 코미디로 여기게 됩니다.
이게 마음에 안든다면 휴대전화에서 Crisis같은 게임이 60fps로 돌지 않는다고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욕해보시지 그러십니까.
추신: SI 업체에서 무슨 마케팅 요소로서 Linux와 오픈 소스를 씁니까? 어디까지나 비용과 용도에 맞았기에 고른 객관적인 선택의 결과입니다.
삼성 SDS같은 동네도 필요에 따라서 Linux도 쓰고 Unix도 쓰며, Oracle도 쓰며 MySQL도 쓰는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알아서 골라서 쓰는 것을 무슨 마케팅 요소라고 확대 해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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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마디 더하면..
오픈소스의 배포 호스트 SourceForge 통계를 봐도
실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오픈소스가 1퍼센트나 될까?
그 1퍼센트도 몇몇 매니아 층을 극복하고 상품으로 사용될까???
암울한 통계만 보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앞으로 자기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오픈소스 마케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은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
오픈소스가 꼭
오픈소스가 꼭 완성품이어야만 가치가 있을까요?
오픈소스가 없었다면 독점소프트웨어도 현재처럼 발전하지 못했을걸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고민이 많아 고민인 애늙은이 입니다.
...
gnu 개발자들에게 애정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우리가 firewolf18님한테 계몽을 요청한 것도 아니고...
이건 뭐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아! 팀장이 자꾸 갈궈서 이러시는 건가요?
'시밤, 내가 보기엔 절대 소스 공개 하면 안되는데 자꾸 팀장이 공개하자고 설레발 치네....'
이런 거?
아님 밑에 직원이???
남한테 훈계를 할 땐 각오도 해야되는 거 아시죠?
akudoku.net Bob Marley - Burnin and Lootin
life is only one time
낚시 KIN
예진아씨 팬클럽에나 가입하셈 ㄱㅅ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적절한 반응!
적절한 반응!
아.. 이거 위험한 발상인데요..
저분이.. 예진아씨님 카페에서 저러면 어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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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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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kldp를 비판하는 글이 종종 보이는데요.
kldp분들은 비판하시는분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대화도 거부합니다.
일일이 상대하기 어렵고 귀찮아서 하지 않는건가요.
그렇다고. 의견을 제시한분에게 모독감을 주는 글을 적으시는건 왜 인가요?
kldp분들은 오픈소스를 지향하시지만. 단절을 선호하시는 모습이 더 보였습니다.
이렇게 kldp에대한 비판을 수용하지않고. 아니 수용이기보다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대화하고자 하는 분들의글을 낚시글로 매도하시다보면
한명두명 오픈소스진영에 대해 불신을 느끼는 경험을 얻게 되것이고.
매우 좋지 않는 결과를 얻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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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저분이 쓰신글들을
저분이 쓰신글들을 한번 읽어보시면 왜 그러는지 아실겁니다.
오픈소스는 백해무익하니까 소스오픈하지 말고 돈 받고 팔아라로 주욱 밀고 계신분꼐 다른 분들이 말을 해도.. 자기주장만 줄기차게 밀고, 다른 사람 의견은 수용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말에는 누구라도 그런 반응 보이게됩니다.
비판이 아니라
비판이 아니라 시비같아 보이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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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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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개굴개굴...노래를 한다.
http://kldp.org/node/99988
http://kldp.org/node/99537#comment-464128
오늘은 심심해서 낚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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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가기능 업데이트하라고 파이어폭스가 알려줘서 업데이트하고
이 글을 쓰며...
인용:GNU로 성공 할 수
'성공'이란 건 상당히 주관적인 기준이죠. 그리고 'GNU로 성공'한다는 게 무슨 말이죠? 어쨌거나 GPL로 된 소프트웨어를 써서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왜 MySQL 같은 RDBMS를 '일반 사용자'가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사용자'가, 예를 들어, 오라클이나 MS SQL 서버를 쓰나요? 아하, 전세계의 수많은 리눅스 기반 서버를 관리하는 사람들은 '소수'의 '매니아층'이로군요.
그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상용 소프트웨어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소프트웨어 산업에서만 그런 것도 아니고요.
어째서 모든 프로젝트가 그 정도로 큰 규모라고 단정 지으시는건가요? 작은 프로젝트라면 한두명의 개발자만 있어도 사용자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웹에서 도는 거라면 플랫폼이나 하드웨어에 대해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지요.
모든 소프트웨어가 상품화 되어야 한다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건가요?
제가 복이 없어서
제가 복이 없어서 그런제 제 수준이 그 정도라 제가 이렇게 사는지는 몰라도
"돈, 돈, 돈" 하는 사람치고 돈 버는 사람 못봤습니다.
그리고 돈 버신 분 치고 "돈, 돈, 돈"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물론 제가 늘 입에 달고 사는 "꿈, 꿈, 꿈"으로도 돈 번 사람도 못봤지만, "꿈, 꿈, 꿈"하시는 분은 나름 다 행복하시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firewolf18님은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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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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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그놈의 성공
그놈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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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좋은 거죠....
그건 좋은 거죠.... -ㅅ- (끄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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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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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음... 그놈은 성공한
음...
그놈은 성공한 프로젝트 아닌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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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http://kldp.org/node/99537#co
http://kldp.org/node/99537#comment-463944 이거에 대한 답변이나..
뭐 대박모델은 못되도... 돈버는 모델이잖음??
그런 이유라면..
경영학 & 경제학 교수님들은 전부 재벌이게요?
몇십년 공부한 분들이 왜 돈을 못벌죠. ^^;
Hello World.
제가 저번에 알려
제가 저번에 알려 드렸는데도 같은 스레드를 계속 여시니 이거...
낚시로 밖에 안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알려드리죠...
GNU'로' 성공한다는 표현이라면 '로써'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가'를 말하는건가요?
전자라면 무엇에 대한 성공인지에 대한 보어가 빠진거 같네요.
뭐 경제적인성공이란건 빠져있어도 알겠지만요...
아무튼 전자로 해석해서 답하자면 경제적인 성공은 애초에 고려하지 않은 프로젝트가 GNU입니다.
프로젝트 당사자가 고려하지 않은걸 삼자가 왈가왈부 할게 아니죠...
후자로 해석해서 답하자면 GNU는 이미 성공했죠..
아! 혹시 GNU가 뭔지는 정확히 아십니까?
GNU는 당시 최대의 사용자층을 확보한 대형 컴퓨터용 OS인 UNIX의 상용화에 반발해서,
GNU is Not UNIX라는 모토로 완전 자유(비용이 안드는, 완전 개방된) OS개발이라는 목표로 출범한 프로젝트입니다.
즉, 이미 목표를 달성한 완전히 성공한 프로젝트라는거죠.
GNU/linux Debian 이미 완전 자유 OS가 개발이 되었으니까요...
그럼 제 삼의 해석;"GNU OS를 도입해서 성공할 수있냐?"에 대한 답변 역시 해볼까요?
지금 호스팅업체에서 주로 사용하는 OS가 뭐죠?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나요?
스레드를 여신 분이 오픈소스 전체가 아닌 GNU에 국한해서 거론한거라면 논제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밖에는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오픈소스 전체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순수한 오픈 소스(GNU, 리눅스, php, 아파치 등...)는 상용시장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상용시장에서 눈독을 들이고 먼저 도입한거죠...오픈되어있으니까...
그리고 영리기업에서 추진, 지원하는 오픈소스라...사실 이건 저도 모르겠네요...대체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 상품을 오픈소스로 무상제공하는지...
근데 이것도 한두 업체에서 그러는게 아니니까 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KLDP모든 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상기한 내용으로 판단할때..
제가 GNU, 오픈소스, 리눅스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땡~"이라면 상기 내용에 많은 오류가 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매우 궁금하네요..
우선...오픈소스
우선...오픈소스 모델을 적용해서 우선 성공한 분야는 학술계입니다.
학문 연구자들은 논문을 다른 사람에게 공개해서 학문을 발전시키죠. 이들에게는 오픈소스 정신이 이미 잘 박혀 있습니다.
만약 오픈소스가 실패한 마케팅 모델이고, 오직 독점만이 발전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하면, 우리가 "현대 문명"이라고 부르는 것은 16세기 수준에 머물러 있을 겁니다.
그리고, MySQL이 "소수"인 통계적 근거를 제시해 주신다면 좀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군요.
아니면 PHP, Apache 등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사람, 기업 등이 "소수"인 통계적 근거라든가...
가령, Apache랑 IIS랑 이용자 수를 단순 비교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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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원짜리를 한 장 손에 쥐고 있으면 기분이 좋은 것은 부정할 수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제 인생의 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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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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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일단 낚시는 맞는거같지만..
주제 자체는 고민해봄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하도 일에 시달려서 저도 별다른 생각은 못하고 살고 있지만요 ㅎㅎㅎ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GNU가 가장 현실적인데..........
Sourceforge의 정확한 통계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사실 GNU software가 없었다면 상용 유닉스도 이만큼 성장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많은 유닉스 벤더들이 겉으론 자기들 코드가 최고인양 선전하고 있지만 GNU software의 숨은 공로는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상용 OS이든 패키지이든 앞서 말한 비유를 들자면, 상용 유닉스 서버에 들어있는 커맨드 중 시스템의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관리자용 명령어는 왜 존재해야 할까요?
GNU software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지구촌 구석 구석에 있는 개발자들이 합심해서 뭔가를 만들어 내는 데 이게 작동한다는 겁니다. 것두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이는 수작도 있죠.
우리나라 국회만 봐도 사람들이 모여 뭘 하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여실히 증명해 줍니다.
그런데 만약 GNU가 여타의 상업 벤더와 같다면 오늘날까지 이게 존재하기나 했을까요?
GNU의 생존은 "마케팅"에 달렸겠죠.
GNU는 이미 성공했습니다.
제가 실무에서 진행했던 수많은 배경 기술은 90% 이상 GNU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그걸 여전히 활용하구 있구요.
단, GNU로 성공 즉, 돈을 많이 벌겠다는 것은 순전히 "운"입니다.
GNU가 아닌 다른 소프트웨어 기술이라도 "운"없으면 목숨까지 날아갈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시장과 어떻게 타협하느냐의 문제지, GNU의 문제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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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lways another way, dear.
GNU를 꼭 돈과
GNU를 꼭 돈과 연관지어서 생각해서 오류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은것같군요.
마치 정치제도로 민주주의를 채택하면 경제제도는 자본주의를 꼭 같이 해야만하는 것처럼 잘못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오류라고 봅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GNU는 굳이 따지자면 정치제도내지는 행동규범 쪽에 가까운 것같습니다.
시장이나 자본논리와는 일정부분 거리를 두는게 개념잡기에 도움이 될겁니다.
자본주의의 일정부분 (과)소비를 조장하는 마케팅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보입니다.
성공의 정의가 언제부터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 전락했는지... 어디 싸구려 책에서 그렇게 써놨는지도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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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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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은 전
리눅스 커널은 전 세계에서 단 1명이 사용하는 장비라도 그 드라이버를 찾을 수 있고, 만약 드라이버가 없다면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소수만을 위한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단 1명이 제대로 쓸 수 있다면 가치 있는 프로젝트 아닐까요?
MS윈도우즈는 어떨까요?
맥O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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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가
오픈 소스가 아니면서 활발하게 개발하는 것도 1% 되려나?
역시 개발자들과 얘기하면 답답함을 느껴..
gun가 마케팅이 아니라 순수한 프로슈머 활동이라고 쳐도
그럼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자랑하는 IBM의 오픈소스 지원정책이 순수한 프로슈머 활동일까???
개발자들은 너무 순진해요.. 참..
그리고 리눅스가 얼리어댑터를 극복못했다는것은 리눅스가 기업용 데스크탑이나 개인 PC 에 보급이 안되었다는거야
웹호스팅 서버로는 사용된다는 것은 개발자들이나 리눅스를 아는 관리자가 있기때문이지 이들이 얼리어댑터야!!
반쪽짜리 성공이야!! 이해를 못하겠어?
소스포지에서 금전적인것을 빼고 성공하는 프로잭트의 비율이 얼마나 될것같아??
내말을 그렇게 이해를 못하는지 원
여기서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찌질되면 개발자가 변할거라고(글쓴이가 원하는 형태로) 생각하는게 순진한거 아닌가요?
(나도 이렇게 댓글달면 글쓴이가 낚시질 안할거라고 생각하는게 넘 순진한것 일지도..--;;)
오픈소스에 대해
오픈소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따지는거 같기도 하고, GNU, 리눅스에 한정해서 따지는것도 같고...
태도를 확실히 해주세요..
오픈소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따지는 거라면, 프로슈머 활동이라...사실 이런 용어는 그닥 적절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칩시다. 순수한 프로슈머활동은 제쳐두고, IBM의 오픈소스 지원정책? 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건 IBM이라는 상용벤더의 정책일 뿐 오픈소스진영에서 적극적으로 요구한건 아닐텐데요. 즉 firewolf님이 따지고들 대상은 오픈소스 진영이 아니라 오픈소스를 지원하는 영리 기업에 따져야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리눅스라는 OS자체가 유닉스라는 서버용 OS의 클론인 샘인데...서버시장에서의 성공이 어떻게 반쪽짜리 성공이죠? 리눅스의 성공은 온전한 성공이고, 리눅스의 데스크탑 진출이 얼리어뎁터에 그친 반쪽짜리 성공이라고 표현한것도 아니고...이건뭐 말인지 막걸린지....-_-
그리고 리눅스를 데스크탑에서 왜 써야되는거죠? 이해가 안돼는군요...
저처럼 쓰고 싶어서 쓴다는 얼리어뎁터를 말릴필요야 없지만,
리눅스는 애초에 서버용 운영체제입니다. windows NT를 데스크탑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데스크탑을 지향하는 리눅스 배포판은 애초에 얼리어답터들만을 위해서 만들어졌으니 얼리어답터들을 낚았으면 대 성공이죠...
뭐 그렇다고 MAC OS X는 상용으로 대폭적인 지원을 하고있는데 왜 소수 매니아 층을 넘지 못하고있죠?
어디까지나 마케팅도 시장진입시기와 운에 영향을 받는 겁니다.
firewolf님의 글의 논지는
데스크탑 지향 리눅스 배포판도 시장진입시기가 윈도우즈 보다 빨랐고, 약간의 운만 따랐다면 사실 상용 OS가 들어설 자리가 없는 세상이 되었을 수도있다는 막장 생각을 해볼수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의 막장 생각이란거죠..
뭐 답변하기
뭐 답변하기 쉬운거랑 자기가 써먹기 쉬운거만 쏙 짤라다가 답변달고 나머지는 답변 안다는 이유부터 설명해주심이...??
나머지는 뭔소린지 모르겠고 알아먹기 쉬운거만 뽑으면
요게되는데
위와같은 논지라면 오픈소스 아닌 프로젝트중에서
성공하는 프로젝트와 성공 못하는 프로젝트 통계부터 제시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만..?
오픈소스 아닌 프로젝트는 100% 성공해서 돈 펑펑 잘 번다는 논지같은데 말이죠.. 증거를 대보시죠...
증거를 대지는 '않'을겁니다
삼성전자와 IBM, 아수스, 소니 따위는 동네 구멍가게 회사로 생각하는 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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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구멍가게 대면
하긴 구멍가게 대면 쪽팔려서라도 못대겠네요
삼성, IBM, 소니, MS 따위 구멍가게따위들은 눈에 안차실테니...
이분 눈에차는 크게 성공한 비오픈소스기업이 정말 궁금한데말입니다... 아웅..
firewolf18 님이 이렇게
firewolf18 님이 이렇게 찌질댈 수 있는 것도 오픈소스가 있기 때문이란걸 아셔야죠.
자꾸 성공 성공하는데 당신이 말하는 그 성공은 어떤 성공을 말하는거유 ?
글쎄요? 글쓴님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오픈소스가 얼리어뎁터들의 요구에 더 잘 부응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죠.
MS 의 익스 플로러는 6 버전으로 수년을 유지했죠? 그동안 파폭은 2버전 까지 나오면 강력한 add-on 과 보안, 텝 브라우징 기능으로 점유율을 살금살금 갉아 먹었습니다. 7이 나왔고 곧 8이 나온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MS의 브라우져가 오픈소스 브라우져들의 뒤 꽁무니를 따라가는 모양으로 어느세 판세가 바뀌었습니다.
익스 플로러의 예만 그럴까요? 최근 몇년간 얼리어뎁터들의 가슴을 불을 질렀던 compiz 의 예를 보시죠. MS 는 Vista 출시를 준비하면서 compiz를 보고 아마 깜짝 놀랐을 껍니다. 현재의 입장은 Vista 의 eye candy 는 절대로 compiz를 따라 올 수 가 없죠. vista 는 향후 몇년간 저 모양새로 있어야 하지만 compiz 는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소스로 돈을 벌 수 가 없다고요? MySQL 을 예로 드신 MySQL 은 Sun 에게 인수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 그리고 아파치 같은 경우는 매년 Google, Yahoo 심지어는 MS 로 부터 어마어마한 펀드를 받고 있으며 hadoop 같은 경우는 yahoo 에서 개발자들을 고용하고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죠. 몇개월 전에 hadoop mailling 에서는 map-reduce 개발자를 13만불 ~ 19만불에 구한다는 구인광고 까지 나온적이 있구요.
요약 하면
1. 오히려 오픈소스가 얼리어뎁터의 요구에 잘 부응한다.
2. 능력에 따라 오픈소스로도 돈 얼마든지 벌 수 있다.
이런글에 자꾸 답글을 다시는 이유가 뭘까요?
스스로 눈을 감은 사람에게 노력을 경주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런 이야기는 참으로 미안합니다만...
노력은 '나름대로' 필요합니다. 테러범을 응징하려면 적어도 명분은 필요하니까요.
모르는 사람에겐 알려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관심이 없으면 입을 다무는 낚시꾼에게는 침묵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침묵=자신의 승리'라고 착각(?)하는 테러범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싸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테러범(?)은 단순 낚시꾼이 아닌 무슨 말을 들어도 상대방을 깎아 내리고 모욕하려고 작정한
말 그대로 테러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꾼이 아닌 사람에게 침묵은 무조건 금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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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피딩중이다
심심해서 피딩중이다 에 한표?.....
뭐 애완동물을 안키우다보니 이렇게라도... =33
더이상 댓글 달지
더이상 댓글 달지 마시라고 제가 댓글 달겠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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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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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다니십니까?
이런 댓글 다는 사람 수준보면 정말 한심하다.
악플 찍 갈겨쓰면 좋나요? 내글이 악플이라고 생각해서 악플을 쭉 갈겨 쓴건가요?
모두 자기 생각대로 돌아가는줄 아나.. 세상이 당신 맘대로 만만해보여?
이따위 쭉 댓글 갈겼쓰는 당신 수준이 이상해 보여
위에 내말 중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음 적으면 될것이지.
꼭 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이 생각나게 만드네요..
그사람 고집만 강하고 논리도 없는건 이해하는데 개발 실력도...
음 암튼 얼굴안보인다고 매너없이 글달지 마슈
반말로 안하고
반말로 안하고 정중하게 썼을 뿐입니다...
왜 반말체로 댓글을 적으십니까?
진짜 얼굴 안 보인다고 반말체로 글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박을 제가 왜 해야죠?
위의 분들이 반박해 놓은것에 대해 근거를 대시고 답변다시는 걸 읽어보고 싶네요
자기 의견을 밝혔을 뿐이라면 블로그나 일기장에 써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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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마케팅에 대해 적은 것 뿐인데
오픈소스 마케팅에 대해 좀 적은 것 뿐인데
왜 이렇게들 민감한 반응을 보이나요?
생각이 다르면 그냥 생각이 다르구나 생각할수없나요?
정말 이상하군요...
순수하게 자기 만족을 위해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분들도 있는거고 오픈소스를 마케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레드햇이 리눅스를 만든건 아니잖아요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막말하지 마세요.
근거 없이 나쁘다고
근거 없이 나쁘다고 말하니까 문제제기를 하는 겁니다.
나쁘다고 말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모두가 원하는 것은 객관적인 통계 자료, 또는 누구나 납득할만한 논리적 근거, 이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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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다음에 각각에 대한
다음에 각각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GNU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0%에 얼마나 가까운지, 0.1%인지, 0.01%인지 알고 싶습니다.
가령, GNU로 성공하는 것에 대한 정의를 하고, 얼마나 되는 GNU 프로젝트가 있는지, 그리고 그중에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몇개나 되는지 알고 싶군요.
절대로 0%는 아닙니다. Apache 프로젝트, MySQL 프로젝트, PHP 프로젝트는 객관적으로 볼 때 충분히 성공적입니다.
리눅스 이용자가 "소수"라고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리눅스의 서버 시장 점유율을 보면 4년전에 약 15%군요.
http://www.software.or.kr/sw_info/swinsight/sw2/1186412_1253.html
지금은 약 40%의 점유율을 보입니다.
http://www.software.or.kr/sw_info/swinsight/sw1/1215890_1071.html
다른데는 모르겠고, 어쨌든 레드햇 리눅스 회사를 보면 2007년에 리눅스 팔아서 4억달러의 매출을 올렸군요.
http://www.software.or.kr/sw_info/swinsight/sw1/1213653_1071.html
우리 돈으로 치면, 환율을 좀 낮게 잡아도 4천억원인데, 레드햇은 리눅스를 팔았고, 리눅스는 오픈소스입니다.
4천억의 매출을 성공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싶다면, 4천억원을 우습게 만들 수 있는 성공사례를 제시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kernel.org/pub/linux/kernel/v2.6/ChangeLog-2.6.27.7
kernel.org 에 가서 가장 최신 버전인 2.6.27.7 버전의 체인지 로그를 봤더니 약 50여개의 패치가 9월, 10월달 사이에 이루어 졌군요.
대충 보면, 하루나 이틀에 한개씩 버그 패치가 나온 겁니다.
윈도의 커널 업데이트는 얼마나 자주 일어날까요? 물론 패치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완벽하다는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새로운 플랫폼이나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이 적다는 것도 의미하지요.
결론
https://sourceforge.net/softwaremap/trove_list.php?form_cat=18
소스포지 닷넷의 프로젝트 목록 페이지를 보니까, 이 글을 쓰는 시점에 142467 개의 프로젝트가 등록되어 있군요.
1%라면, 1424개가 됩니다. 한번 세 볼까요?
90% 이상의 Activity를 보이는 프로젝트가 23386개가 있군요.
https://sourceforge.net/softwaremap/trove_list.php?sort=group_ranking&sortdir=asc&offset=23000&form_cat=18
통계가 조금 바뀔 수도 있지만...
Popularity에서 상위권에 있는 10개만 한번 뽑아 봅니다.
# Azureus
# eMule
# Ares Galaxy
# FrostWire
# PortableApps.com: Portable Software/USB
# 7-Zip
# Audacitys
# FileZilla
# AutoAP
# GTK+ and The GIMP installers for Windows
eMule, 7-zip, Audacitys, FileZilla, GTK+ and The GIMP, 제가 아는 것만 5개 있군요.
그리고 이것들은 상용 프로그램을 충분히 대체할만큼 괜찮은 평가를 받는 것들입니다.
무엇이 현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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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보는 긴 댓글 행진이네요
낚시를 원하신거라면 당신은 네트페이글과 로즈분투의 후계자..... '낚시의 거장' 업적을 달성하셨읍니다. 더이상 올릴 필요가 없으니 다시는 글 올리지마세요 ...
낚시가 아닌 토론을 원한건데 이렇게 된거라면. 국어의 쓰기 능력과 이해능력이 부족한것이므로 논술공부좀하시고 위에 달린 반박 논리들에 대한 답변을 다시달아주세요 그럼 제가 사과드릴게요 무례한글쓴걸 말이죠 .
자~~"이런 생각을
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 가라구요?
이제 논지가 아닌 어투에 대해서도 따져 드려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GNU개발자들'도' '현실에' 눈떠야 될때.."
라고 하셨는데 이게 자기 생각을 밝힌 정도인지, 아니면 GNU개발자들에 던지는 건방진 충고인지, 어떤 어투로 들릴지 생각해 보십시요..
"마케팅 공부를 조금만 해보면 다안다"
반말은 제껴두고라도... 개발자들이 마케팅 공부를 왜 합니까?(물론 해두면 좋죠, 학부때 교양 한두과목 안들어본사람 없지는 않을거구요..)
개발자들은 개발을 하고 마케팅 실무자들이 마케팅을 하는거죠 개발자는 순수히 개발만 할뿐 사실 결과물을 오픈소스로 마케팅 할지, 독점소프트웨어로 마케팅 할지는 마케팅 실무자들이 결정하는거죠.
그렇다면 굳이 개발자 집단이라고 볼수있는 이곳 KLDP에와서 이런투의 말을 던진다면 의견 피력으로보일지 시비로 보일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하의 댓글에 대한 태도.
분명 제가 상기한바와 같이 시비투로 느낄만한 문체를 따지는 분들도있었습니다. 구체적이진 않았지만요..
문체나 본문의 성격을 따진 댓들에 대해서는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정작 본문의 논지를 충분한 근거를 대거나 혹은 논리적으로 반박한 글에 대해서는 반박하시거나 다른 근거자료를 재공하지 않고있군요..
이건 토론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본문의 문체나 어투로 봐서는 단순히 의견을 피력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정말 낚시가 아니라면 뭘하자는 거죠? 시빈가요?
그렇지 않다면 충분한 근거와 반론으로 그렇지 않다는 걸 증명해주세요...
하나만
하나만 부탁하겠습니다. GNU 개발자들을 들먹이면서 말씀을 하시려면 GNU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http://fsf.org/)에 문의를 해 주세요.
홍익인간 정신이 뭔지 아세요?
GNU는 돈 벌기 위해 있는게 아니에요. 간단히 말하자면 자선사업이라 보면 되죠.
자선 사업 하기 싫으면 안 하면 되고, 돈버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세요.
돈 벌려면 GNU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안 되죠.
간단한 걸 가지고.
그리고 글쓴이가 착각을 하시는데 GNU하고 오픈 소스하고 다른 개념입니다.
대신 교회에서 빵을 무료로 배급해서
빵 장사하는 사람이 또는 라면같은거 장사하는 사람이 손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장사하는 사람은 무료로 배급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만들어야 겠죠.
단순한거 가지고 착각하고 혼동하지 맙시다.
자선사업에서 성공이 뭘까요? 홍익인간이겠죠.
그렇다면 GNU 소프트웨어는 성공을 했군요.
GNU가 자선사업인 것만은 아닙니다
GPL은 개발자의 권리를 가장 잘 보호해 주는 매우 강력한 라이센스입니다. GPL이 붙은 소스코드를 이용해 함부로 비공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원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배제하고 이익을 독식하지거나 개발자를 해코지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술유출 관련 분쟁이 있었을 때 문제가 되는 회사의 기술이 GPL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원래부터 사용자에게 소스를 공개해야 했다는 것이 나중에 드러나면서 위험에 처할 뻔 한 개발자가 GPL 때문에 보호받은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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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라이센스는...
GPL 라이센스가 걸린 소스를 무단 도용하는 사례가
그 뿐 인가.. 서로 욕심부리다가 일이 커져서 알려진 것 뿐이지
GPL라이센스 무단도용하는 사람들이 한둘인가?
잠재적 도둑 개발자를 만들수있는 GPL은 좀 아닌것같고
위에 위에 님 처럼 GNU는 순수한 개발자 활동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솔직히 GPL은 암울하지...
GPL이 암울한 근거를
GPL이 암울한 근거를 대 주세요.
가령, GPL 때문에 회사가 망한 사례가 있습니까?
아니면 GPL 대문에 회사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거나, GPL 때문에 도둑 개발자가 된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사례가 GPL때문에 성공한 경우보다 많습니까?
물론,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우리는 그걸 모르고 있고, 그런 사례를 제시해서 주장을 강화하는건 처음에 주장을 시작한 사람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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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GPL과 무슨 상관이 있죠?
GPL 라이선스를 무시하는 사람은 그것이 소스 공개가 안된 상용 프로그램이라도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해서라도 결국
도용을 합니다. 이것은 사람/조직의 문제이지 GPL의 문제인가요?
MS Windows도 상용 프로그램이며 기본적으로 소스 공개를 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특정 개발자에게 한정해 소스를 부분적으로
공개합니다. 모 테러범님의 주장대로라면 어쨌거나 소스를 공개했으니 MS도 죽일 넘들이겠군요. 상용 프로그램의 제왕 MS가 말이죠.
사람과 조직이 개념이 없고 악해 법률을 위반하는 것을 '법이 있어서 그런거다' 하며 법 자체를 없애고 엉뚱하게 만들자고 하는 것은
지나가던 개가 들어도 비웃고 가는 소리입니다. 뉴라이트도 하지 않을법한 주장은 함부로 근거 없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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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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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머리에 든 것도 없이
머리에 든 것도 없이 주워들은 걸로 폼잡으면서 헛소리해도 여기에 있는 형들은 니가 무식하다는 걸 모를만큼 만만한 데가 아니거든? DC 프로그래밍갤에서도 이렇게 놀다간 캐발린단다.
언제는 GNU가 문제라더니 이제는 GPL이 문제라면서 GNU는 괜찮다고 하는데, 넌 GNU랑 GPL이 뭐의 약자인줄도 모르고 헛소리하고 있으니 네 무식함이 오존층을 찌를 듯 하구나
여기서 자꾸 깽판치다간 로즈분투처럼 경찰서 끌려가는 막장 인생 될 수 있으니깐 조심해라 ㅉㅉ
P.S. 예진아씨 팬카페나 가입하라니깐 왜 아직도 이러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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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니가 쓴글을 읽어보렴
니가 쓴글을 읽어보렴
니가 쓴 글을 보면 경찰서 갈사람이 누구인지 생각이 안드니?
어디서 반말 찍찍 갈겨쓰는거야?
니가 성인이라면 책임질 각오해라. 성인 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양쪽 분 모두 감정적
양쪽 분 모두 감정적 반응은 자제하시지요...
이 토론에서 감정적 대응은 얻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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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래 처음부터 토론이 아니었습니다
낚시에 재미삼아 대구해 주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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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아가 원글 고칠까봐 캡춰한다
반말 찍찍은 네놈부터 솔선수범하셨잖니?
자기가 글타래 열어 놓고 벌써 잊어버렸나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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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 닫기를
쓰레드 닫기를 요청합니다..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반박을 하라고 요청했는데도 그런글에는 답변이 안 달릴뿐더러
(애초부터 근거있을리가 없죠)....
반말체로 올리는 댓글이 감정싸움을 부추깁니다...
닫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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