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군....[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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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오늘은
빼빼로나 머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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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오늘같은 날은 순선님, 캡뷰티님두 동차하시는 건가요....

외로운 빼빼로먹는 이들옆에서 염장 빼빼로 게임을 실행하시는 건 아니실
런지......ㅡ_ㅡ++

p.s 왠지 제 닉에 바람이 빠지는 기분입니다.....생이...^^;;..하하

생이~ wrote..
11월11일
오늘은
빼빼로나 머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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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부르네... ㅡㅡ^
근데....
마싰땅~ 꺄~ ㅠ_ㅠ^
눈물젖은 빼빼로는 먹어본 사람만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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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안젖어도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