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edorahosted.org/liveusb-creator LiveUSB를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
ScreenShot : https://fedorahosted.org/liveusb-creator/wiki/Screenshots
XP에서 Fedora에서
오홋! 용량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sangu님께서는 페도라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는 레드햇 계열보다는 데비안 계열이나 BSD(잘 쓰진 못하지만)을 선호합니다만, Sulphur(F10)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이젠 정말 왠만해선 씨디 구울 일은 없겠군요. 게다가 라이브 DVD도 걱정 없이 USB로 만들고...!
akudoku.net rancid - i'm forever
life is only one time
참 좋긴한데요. live cd만 되던데.. 일반 부팅 씨디도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isolinux/isolinux.cfg 이 파일이 없으면 안되더라구요.. 원리가 좀 궁금하네요.
젠투 리포짓에 이런거 올라오나 뒤져봐야겠군요... =3
--------------------------------------------------------------- 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 . . Orz
--------------------------------------------------------------- 폐인이 되자 (/ㅂ/)
http://klik.atekon.de/liveusb/
여기에 있습니다.
deb 파일을 다운 받아서 sudo dpkg -i .. .로 설치하는데, 먼저 필요한 라이브러리 몇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sudo apt-get install ... 로 한번 해주고, sudo apt-get -f install 그 다음에, sudo dpkg -i ... deb 로 하니깐 잘 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http://akpil.egloos.com
즐겁게 놀아보자.
ODD가 맛이 간 상황에서 젠투가 날아가는 바람에 대략난감이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바람에, 2008.0의 minimal install cd를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usb에 구워(?)봤습니다.
위의 그림에도 나와있다시피 livecd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꼭 livecd가 아니더라도 잘 됩니다.
32비트용을 usb에 설치해서 구워서 노트북(x86)에 연결해서 재시작 하니깐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고
프롬프트가 뜹니다. 무선랜 드라이버 에러메세지가 한두번 뜨는데 그냥 패스.
64비트용을 이 노트북에서 usb 드라이브로 설치해서 E6600이 붙어있는 PC에서 부팅시켜봤습니다.
정상부팅되고 프롬프트 뜹니다.
이제 젠투 설치할 때 CD구울 필요도 없게 됐습니다.
(부팅 속도가 환상적이더군요. SSD가 기대됩니다)
추가 : 한글 윈도우 상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iso 파일이 위치한 절대경로에 한글이 있으면
에러를 내면서 멎어버립니다. 이것때문에 하루 날렸습니다. ㅠ.ㅠ
예전엔 LiveCD가 아니면 liveusb-creator가 작동하지 않았지만, 최근 버전(2.7)에서는 다른 iso 파일도 가능하더군요.
전 CentOS 설치할 때 사용해봤는데, 1번 CD나 LiveCD 혹은 netinstall iso 파일 모두 가능합니다.
모든 iso 파일이 되는 건 아닌 걸로 봐서 kite7님 말씀처럼 isolinux/isolinux.cfg 이 있는 것만 되는거 같습니다.
전....리눅스로 부팅 usb를 만들 땐 liveusb-creator로 작업하고
도스로 부팅 usb 를 만들 땐 다음을 참고해서 만듭니다.
http://www.hiren.info/pages/bootcd-on-usb-disk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이걸로 크노픽스 한글 live usb creator를 만들 수 있겠군요!
大逆戰
철지난 글타래지만, 혹시나 검색해보실 분이 계실까봐서 붙입니다.
며칠전에 이것 때문에 꽤나 골치 썩었습니다.
같은 livecd를 liveusb로 구워도 노트북에서는 부팅이 되고 데스크탑에서는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Could not find kernel image : linux" -> 이런 메세지와 함께
이틀 가까이 이것저것 시도하고 인터넷 뒤져보다가 찾아낸 결론
-"메인보드/USB메모리"에 따라 제각각이다.-
였습니다. ㅠ.ㅠ
예전에 2GB 플래쉬에 구웠을때는 잘 되었습니다만, 8GB에 구우면 메인보드 따라 부팅이 되다 안되다 하는 현상 발생.
가장 확실하게 하는 방법은, 4GB이하의 USB 드라이브를 FAT16으로 포맷해서 liveusb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 대의 PC에 (우연히 찾은) 256MB USB드라이브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모두 정상동작했습니다.
(2GB는 잃어버려서리 ㅠ.ㅠ)
8GB에 구우면 이랬다저랬다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혹시나 4GB이상에서도 정상 부팅이 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GB에서는 시도해본 적 없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홋! 용량은 어느
오홋! 용량은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sangu님께서는 페도라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는 레드햇 계열보다는 데비안 계열이나 BSD(잘 쓰진 못하지만)을 선호합니다만, Sulphur(F10)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
이젠 정말 왠만해선 씨디 구울 일은 없겠군요.
게다가 라이브 DVD도 걱정 없이 USB로 만들고...!
akudoku.net rancid - i'm forever
life is only one time
좋긴 한데..
참 좋긴한데요. live cd만 되던데..
일반 부팅 씨디도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isolinux/isolinux.cfg 이 파일이 없으면 안되더라구요..
원리가 좀 궁금하네요.
음...
젠투 리포짓에 이런거 올라오나 뒤져봐야겠군요... =3
---------------------------------------------------------------
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 . . Orz
---------------------------------------------------------------
폐인이 되자 (/ㅂ/)
우분투 용을 찾아 봤습니다.
http://klik.atekon.de/liveusb/
여기에 있습니다.
deb 파일을 다운 받아서 sudo dpkg -i .. .로 설치하는데, 먼저 필요한 라이브러리 몇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sudo apt-get install ... 로 한번 해주고, sudo apt-get -f install
그 다음에, sudo dpkg -i ... deb 로 하니깐 잘 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다른 bootable iso도 가능하군요.
ODD가 맛이 간 상황에서 젠투가 날아가는 바람에 대략난감이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바람에, 2008.0의 minimal install cd를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usb에 구워(?)봤습니다.
위의 그림에도 나와있다시피 livecd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꼭 livecd가 아니더라도 잘 됩니다.
32비트용을 usb에 설치해서 구워서 노트북(x86)에 연결해서 재시작 하니깐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고
프롬프트가 뜹니다. 무선랜 드라이버 에러메세지가 한두번 뜨는데 그냥 패스.
64비트용을 이 노트북에서 usb 드라이브로 설치해서 E6600이 붙어있는 PC에서 부팅시켜봤습니다.
정상부팅되고 프롬프트 뜹니다.
이제 젠투 설치할 때 CD구울 필요도 없게 됐습니다.
(부팅 속도가 환상적이더군요. SSD가 기대됩니다)
추가 : 한글 윈도우 상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iso 파일이 위치한 절대경로에 한글이 있으면
에러를 내면서 멎어버립니다. 이것때문에 하루 날렸습니다. ㅠ.ㅠ
예전엔 LiveCD가
예전엔 LiveCD가 아니면 liveusb-creator가 작동하지 않았지만, 최근 버전(2.7)에서는 다른 iso 파일도 가능하더군요.
전 CentOS 설치할 때 사용해봤는데, 1번 CD나 LiveCD 혹은 netinstall iso 파일 모두 가능합니다.
모든 iso 파일이 되는 건 아닌 걸로 봐서 kite7님 말씀처럼 isolinux/isolinux.cfg 이 있는 것만 되는거 같습니다.
전....리눅스로 부팅 usb를 만들 땐 liveusb-creator로 작업하고
도스로 부팅 usb 를 만들 땐 다음을 참고해서 만듭니다.
http://www.hiren.info/pages/bootcd-on-usb-disk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이걸로 크노픽스
이걸로 크노픽스 한글 live usb creator를 만들 수 있겠군요!
大逆戰
大逆戰
주의!!
철지난 글타래지만, 혹시나 검색해보실 분이 계실까봐서 붙입니다.
며칠전에 이것 때문에 꽤나 골치 썩었습니다.
같은 livecd를 liveusb로 구워도 노트북에서는 부팅이 되고 데스크탑에서는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Could not find kernel image : linux" -> 이런 메세지와 함께
이틀 가까이 이것저것 시도하고 인터넷 뒤져보다가 찾아낸 결론
-"메인보드/USB메모리"에 따라 제각각이다.-
였습니다. ㅠ.ㅠ
예전에 2GB 플래쉬에 구웠을때는 잘 되었습니다만, 8GB에 구우면 메인보드 따라 부팅이 되다 안되다 하는 현상 발생.
가장 확실하게 하는 방법은, 4GB이하의 USB 드라이브를 FAT16으로 포맷해서 liveusb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 대의 PC에 (우연히 찾은) 256MB USB드라이브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모두 정상동작했습니다.
(2GB는 잃어버려서리 ㅠ.ㅠ)
8GB에 구우면 이랬다저랬다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혹시나 4GB이상에서도 정상 부팅이 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GB에서는 시도해본
8GB에서는 시도해본 적 없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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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