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왜 자동 인스톨러를 도입하지 않나요?
글쓴이: 메서슈미트 / 작성시간: 금, 2008/10/03 - 3:41오후
리눅스로의 진입을 막는 가장 큰 벽이 인스톨러인듯합니다.
프로그램 하나 깔기위해 컴파일이 어쩌구 터미널이 어쩌구 하면 "억"소리 나올수밖에 없죠.
윈도에서는 그냥 셋업파일을 더블클릭해서 다음 다음 다음만 눌러주면 끝이니까요.
우분투같은데서는 다운로드 센터를 제공해서 거기선 쉽게 깔 수 있지만
그것만 쓰고있으면 이게 과연 PC를 쓰고있는건지, 휴대폰을 쓰고있는건지 알수가 없게 되요.
범용성이 생명인 PC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중에서만 골라 쓴다는건 말이 안되니까요.
Forums:
윈도우에서 msi 를
윈도우에서 msi 를 받아서 클릭클릭하는 것과 레드햇에서 rpm 을 받아서 클릭클릭하는 것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rpm, dpkg 이런 것들이랑 msi 는 매우 비슷합니다. 요새는 rpm 같은 것들도 클릭클릭하면 알아서 잘 설치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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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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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게 더 싫은데요
다음 다음 다음.... 별로 설정해 줄 수 있는것도 없고, 어디에 어떻게 깔리는 지도 모르구요.
아무것도 몰라도 깔 수 있는건 둘 다 마찬가지 이고, 되려 내 입맛대로 할 수 있다는 게 더 큰 매력인듯 한데요.
결국 제 눈에 안경 아닌가요?
아 물론 그런 게 있긴
아 물론 그런 게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rpm, deb 같은 파일로 배포하는 게 훨씬 더 낫기도 하고, 좋은 배포판이라면 패키지 저장소에 없는 프로그램 찾기가 더 힘들 겁니다. 배포판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최신 버전을 쓰고 싶거나, 나온 지 얼마 안 되어서 패키지가 없는 프로그램을 쓰고 싶다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배포판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이 문제들은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플스. 이 쓰레드 만선 예감입니다.
---- 절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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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는
윈도우에서는 프로그램을 인스톨할려고 웹브라우져 실행한 다음
해당 사이트 찾아가서 어떤 곳은 로그인도 하고 다운로드해서 클릭클릭하는것보다
터미널에서 간단한 명령어로 자동다운로드 및 설치하는게 더 쉬운것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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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시그너쳐입니다.
USE="어리고 착하고 돈많고 이쁘고" emerg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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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시그너쳐입니다.
USE="어리고 착하고 돈많고 이쁘고" emerge girl
우리에게는 간단하겠죠?
모두에게 명령어가 간단해 보일까요?
MSI로 프로그램 설치하는건 원숭이한테도 가르칠 수 있지만 터미널은 그렇지 않죠.
특히 어린이, 어른, 여자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씨알이나 먹힐까요?
RPM을 모든 리눅스에서 사용 가능했으면 아무말 안했지만 애석하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RPM이 리눅스의 프로그램 설치법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였다면 제가 이런글을 쓰지도 않죠.
인터넷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컴퓨터 켜면 언제나 접속되있는거니 그게 불편하다고 볼수는 없죠.
"프로그램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나오는 목록중 원하는 프로그램 찾아서 클릭하면 설치됩니다.
자동 인스톨러
자동 인스톨러 제공하지 않나요? setup.exe 실행하는 것처럼 우분투나 데비안은 deb 파일 더블클릭하면 설치되지 않나요?
물론 더 편한 방법의 설치 방법들이 있어서 잘 쓰지는 않지만, 굳이 더블 클릭해서 설치하고 싶으시다면, 불가능하지 않은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원숭이에게도 가르칠 수 있잖아요?
모든 리눅스에서 안 된다고 했는데, 서로 다른 리눅스 배포판들은 서로 제품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방법이 다 다른 것이구요. 그렇게 친다면 왜 모든 PC에서 msi를 더블클릭하면 설치가 안 되는 것인가요? 젠투에서도 안 되구요, 데비안에서도 안 되구요, 맥에서도 안 되네요. 이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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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윈도가
아, 그리고 윈도가 제공하지는 않는데요. 제가 윈도용 프로그램 개발해서 cmd 창에서 이것 저것 입력해서 소스 컴파일하고 해야 설치되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제공을 하면 소스 코드만 이식성 있게 잘 작성되었다면, 윈도, 맥, 리눅스 모두에서 잘 동작하게 배포할 수 있겠죠.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만일 제가 세상에 우분투 밖에는 OS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컴파일한 다음에 우분투용 deb만 만들어서 배포하면 우분투 쓰는 사람들은 더블클릭하면 설치가 되겠죠. 만일 제가 세상에 윈도 밖에는 OS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msi만 만들어서 배포하겠죠.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yum apt-get emerge
yum apt-get emerge 이런건 원숭이도 쉽게할듯 ㅡㅡ
프비 매니아~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윈도 응용프로그램 인스톨의 가장 큰 폐혜는
기본값으로 다음 다음~ 넘기면서
은근슬쩍 XXX 툴바 설치하기 라든가
XXX 로 시작페이지 지정하기 같은게 체크된 채로 넘어가는거죠.
신경 안쓰고 그냥 설치하기 때문에 디폴트값을 최소설치로 해 놓을 수도 없습니다.
MS오피스를 예로 들면 기본값에 쓰지도 않는 기능이 정말 많이 있죠.
쓰는것만 고른다면 GB 단위로 줄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여기까지는 괜히 딴지 한번 걸어본거고,
주요 리눅스 배포본에서는 필요에따라 기본패키지 + 모듈 형식으로 패키징을 하기도 합니다.
php + php-gd + php-mysql 이런 식이죠.
능동적인 GUI 가 아니라서 답답한게 없진 않습니다...만!
뭐 하나 설치할 때 웬만해선 웹서핑도 필요없죠.
배포본의 패키지관리자로 다 됩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제공하는 프로그램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에 골라 쓰는 게 왜 말이 안되나요. ;_;
데비안 같은 경우 약 2만개 가까이 되는 패키지들이 있는데
이렇게 많은 패키지들을 그저 골라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경우 행복한 고민 같던데요.
전 오히려 윈도도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오히려 너무 편해서,
굳이 다운받으러 사이트를 방문해야하는 MSI랑은 다른 걸까요 ?
에... 그러니까 그게..
리눅스용 app를 만든다고 하면.. 간단히 실행파일 하나만 덜렁 줘도 되긴 하겠지만,
회사차원에서 배포하는거라면 쪼끔 다를거라는 말이죠.
회사차원에서는 단순히 하나의 배포판을 보고 만드는게 아니라 다양한 배포판과 다양한 환경을 지원해야 하는데..
윈도우즈에서는 인스톨쉴드라던지 뭐시기라던지 하는걸로 다양한 환경(win89/me/2k/xp/vista및 32/64환경 및 server/desktop 및 미리 깔려있는 의존성 관계의 app등 및 레지스트리 정보등등)을 인식해서 별다른 신경 안쓰고 설치될수 있게 배포 패키지를 만들수가 있는데(그것도 파일 하나로!)
리눅스의 경우에는 배포판별로 구분해야 하고(apt/rpm/yast/etc) gtk/qt/etc 이런것도 구분해야 하고(그것도 수동으로!)...
귀찮단 말이지요. (그렇다고 회사차원에서 배포하는것에 이런이런 라이브러리와 이런이런 배포판에서는 이런이런 커맨드를 어쩌구 저쩌구.. 설치하는 문서만 10여장이 넘어가면.. 일반 사람들 입장에서는 '헉'소리 나올만 하죠..;)
그냥.. 윈도에는 setup파일로 wrapping해주는 툴들이 많은데 리눅스는 못본거 같아서 툴툴대 봤습니다.-.-;
gtk/qt구분안하고, 클릭클릭으로 설치할수 있는 인스톨 쉴드는 없을까요..T^T
shame2님에게
여자나 어르신이나 어린애들은 그런거 못하는데
그사람들은 원숭이만도 못하네요??
리눅스에 관심이
리눅스에 관심이 어느정도 있고 깔아볼 정도면
apt-get install 패키지명, yum install 패키지명
이거 쓰는법 익히는거
인간의 아이큐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저거 구구단 외우는거 보다 쉽지않나여???????
프비 매니아~
ㅡㅡ;
여자나 어르신이나 어린애들은 어차피 대부분
MS쪽 프로그램도 설치못합니다.
윈도는 설치할
윈도는 설치할 때부터 선택할 것이 별로 없는 시스템이죠.
어느 집에 가봐도 바탕화면 빼곤 크게 다를 게 없는 시스템이다보니
인스톨러를 만들기가 쉬울지도 모르겠어요. ;;
리눅스는 아무래도 데스크탑 환경이나 매니저도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고,
배포판 성격에 따라 이에 대한 선택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모든 환경에서 다 되는 인스톨러의 제작은 좀 어려울 듯도 합니다.
케이스가 너무 많으니;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죠.
제가 겪어보기로는, 회사 차원에서 배포하는 경우에
그렇게까지 패키징을 열심히 해서 배포하는 건 거의 못봤습니다.
대부분 그냥 .tar.gz을 줄테니 /opt/XXX에 풀고 쓰세요, 하고 말죠.
그냥 압축풀면 그만이니 별로 고민할 것도 없고요. ;;
Java로 만들어진 인스톨러를 제공하는 경우를 딱 한 군데 봤군요.
제일 무시무시한 케이스는 -_-
리눅스 배포판 + 자기네 애플리케이션, 을 통째로 묶어서
시디로 배포하는 경우였는데 ..
설치될 때 자기네 애플리케이션 설치에 꼭맞는 환경이 깔리게끔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ㄷㄷㄷ
아무튼, 많은 업체에서 .rpm, .deb 파일 정도 제공하고
추가로 .tar.gz로 제공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던데,
이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어차피 패키지 시스템조차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압축 파일보다 더 간단한 게 있을지요. =_=
윈도처럼 레지스트리 건드릴 일도 없고. ( ;; )
낚시이거나... 아니면
낚시이거나... 아니면 스레드 개설자께서 리눅스를 잘 모르시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군요.
웬만한 프로그램은 apt-cache search 하면 대부분 저장소에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지요.
터미널이 어렵다면 시냅틱만 쓰면 검색어 쓸 때와 암호 입력할 때 빼면 마우스만으로 해결되고요.
혹시 저장소에 없더라도 구글링 하면 rpm과 deb 파일 정도는 나오고요.
레드햇 계열은 안써봐서 모르겠고, deb정도면 딱히 안건드려도 자동으로 설치되고요.
저장소를 핸드폰 app에 비유하시는 걸 보니 좀 어이가 없네요.
리눅스 쓰다가 윈도나 맥 머신으로 들어가면 패키지 찾는 게 너무 귀찮아요.
몇년 전이라면 이런 글이 나오는 게 이상하지는 않았겠지만
우분투같은 배포판도 나와있는 요즘, 몇 시간 전에 가입하신 분이 쓴 글 치고는 좀 황당합니다.
Summa Cum Laude http://ceraduenn.egloos.com
이 쓰레드, 예상대로
이 쓰레드, 예상대로 만선이군요.
KLDP가 쿠릴 열도의 황금어장이 되지 않기를...
---- 절취선 ----
http://peremen.name
컴파일, 설치관리툴.
컴파일이 뭔가요? 먹는 건가요?
MS윈도 보다 각각의 배포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월등히 많죠.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을 관리하려면 MS 윈도에서 쓰는 방식으로는 힘들거 같습니다.
== 참고 ==
Fedora에서 개발하고 있는 범용 설치 관리 툴 : PackageKit
스크린 샷 : http://packagekit.org/pk-screenshots.html
여기가 그
여기가 그 황금어장입니까? Padak~ Padak~
오픈수세에서는 윈도우와 같은 설치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en.opensuse.org/One_Click_Install
여기서 말하는 원클릭 인스톨은 오픈수세에서 프로그램을 원클릭으로 간단하게 설치 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합니다. 물론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오픈수세를 설치하면 파이어폭스 띄워서 우측 상단에 있는 검색 도구에 검색할 프로그램 이름을 입력한 뒤 검색하면 나오는 오픈수세용 프로그램 하단에 있는 원클릭 아이콘을 클릭하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마법의 램프~" ... 지금 할 수 있습니다.
글쓴분께서는 오픈수세를 사용하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
사족, 만선의 꿈. 이제 시작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간단합니다.
메서슈미트 님께서 모든 배포판에서 작동하는 자동인스톨러를 개발해서 퍼뜨려 주시면 즐거이 쓰겠습니다.
저는 개발자가 아닌 end user 라서 저에게 만들라고 하지는 마시고요. 매서슈미트님께서 만드셔서 배포해주시면, 감사의 의미로 직접 담근 포도주 2병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희집 포도주는 무농약 인증을 받았으며, 2~3년 이내에 완전 유기농 인증을 받게될 예정입니다.
지금 있는 걸로도 별로 불편한 것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으로 쓰는 리눅스 박스에서 대체 터미날이라는 걸 열어본 게 언제인지조차 가물 거리는군요. 아마 대충 우분투 6.10 깔 때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 그 뒤에 인코딩을 utf-8 에서 euc-kr 로 바꾸느라 한번 그놈터미날을 열어본 뒤 ... ... 열어본 기억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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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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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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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동인스톨러라..
음...자동인스톨러라...
윈도랑 비교하면
가령, 그림을 편집하는 도구인 Gimp를 설치해 봅시다.
윈도의 경우
1.gimp.org에 접속한다
2.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3.받은 파일을 실행시킨다
리눅스의 경우 (페도라/우분투의 경우)
1.Synaptic / Yum을 실행시킨다
2.Gimp를 찾는다
3.설치한다.
여기에 파이어폭스를 설치해 봅시다.
윈도의 경우
1.mozilla.com에 접속한다
2.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3.받은 파일을 실행시킨다
리눅스의 경우
1.Synaptic / Yum을 실행시킨다
2.파이어폭스를 찾는다.
3.설치한다
제공하는 것만 설치해서 쓸 필요는 없지만, 윈도는 굳이 찾아다녀야 하고 리눅스는 프로그램 실행시킨 후에 검색하면 됩니다.
그럼 제공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뭐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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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인스톨러 프로그램을
인스톨러 프로그램을 쓰는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Loki 소프트웨어라는 회사에서 리눅스로 게임 몇 개 포팅했었는데.. 인스톨러 형태로 배포하고 설치를 하더군요.
근데 설치하고 나면 패키지 관리자랑 연동도 안되고 차라리 rpm이나 deb으로 배포하는 게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_-
리눅스를 처음 본 주변 사람들도 시냅틱 같은 패키지 관리자는 편하겠다라고만 하던데.. 좀 다르게 생각을 하시는군요.
또한 엔드유저라면 패키지에 없는 프로그램이라면 설치를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배포판 기본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들은..
어느 정도 안정성이 검증되고,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관리가 보장되는 패키지들이니까요.
제가 볼 땐, 패키지 시스템만은 윈도우보다 훨씬 진보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도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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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merging the World!
don't feed troll
don't feed troll plz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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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sheep
우분투에서 좌측상단의 프로그램 이라는걸 누르면
제일 하단에 프로그램 추가/삭제 비슷한게 있는데요...
아.. 우분투 뿐만이 아니군요... 다른 배포판에도 비슷한게 있네요...
음... 잠시 글을 읽고나서 생각을 정리하고 보니
이 글은 뭐... 키보드 치기 짜증나니
마우스로 간단하게 인스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
이런 논조로군요... (결국 저도 낚였...=3)
차라리 월E에서 나오는 휴먼들처럼 되셈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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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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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에.. 관심있는 이야기라 자꾸 적게 되는군요.
시넵틱, 윰.. 다 좋습니다.
근데.. 만약 하드웨어와 동봉되어 있는 app의 경우라면?!
몇가지가 있겠죠? 태블릿, 폰, pda, 기타 등등의 하드웨어...
하드웨어에 드라이버만 있어도 되겠지만, 보통은 관련 app도 같이 배포하잖습니까. (물론, 사용자는 안쓰고 바로지울지라도..- .-;;)
그럴경우, 원클릭으로 설치될수 있는 설치파일이 있다면 개발자나 사용자나 둘다 편하지 않겠냐는 것이지요.
(사실.. 제가 이짓을 해야 하는지라..- _;;)
그럼 결과적으로
그럼 결과적으로 배포판을 하나 따로 만드시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Windows XP에서 설치되는 app이 Windows CE에서 다 돌아가는 게 아니죠.
왜 비교 대상이 아닌 걸 비교하려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리눅스랑 임베디드 리눅스랑 같은 배포판으로 커버될 리가 없잖아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다시 한번 말해서
다시 한번 말해서 굳이 똑같이 하고 싶고, 소프트웨어 제공 회사가 제공하면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가령 오페라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윈도:
1. http://www.opera.com 으로 접속
2. 접속하자마자 "Free Download" 라는 큰 버튼이 보이는데 그것을 클릭 (버튼에 조그맣게 For Windows 라고 적혀있음.)
3. 다운 받은 파일을 열어서 설치
우분투:
1. http://www.opera.com 으로 접속
2. 접속하자마자 "Free Download" 라는 큰 버튼이 보이는데 그것을 클릭 (버튼에 조그맣게 For Linux 등으로 적혀 있음.)
3. 다운 받은 파일을 열어서 설치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msi가 인스톨러에 연결되어 더블 클릭하면 설치되는 것처럼 .deb을 더블 클릭해도 설치되고, .rpm을 더블클릭해도 설치되고, .ebuild를 더블클릭해도 설치된다면 다른 것이 무엇이 있을지...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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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틱 패키지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서 그냥 골라서 깔면 되는데 무슨 소린가요?
설마 배포판 안쓰고 커널부터 소스 다운받아서 하나하나 컴파일하시나요?
리눅스 안깔아 봤으면 닥치고 함 깔아 보고 이런 소리 하던가요.
아니면 혹시 10년 전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요?
그리고 firefox 같은 건 자동인스톨러고 뭐고 필요없이 그냥 압축풀고 그자리에서 실행시키면 됩니다.
맥킨토시 어플리케이션이 대체로 이렇죠. 배포판 패키지 만드는 게 싫으면 파이어폭스처럼 만들어 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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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 디야...
만선입니다.
use ubuntu....
ps. 이런글은 댓글을 달아야 하는 의무감이 듭니다. 단지 재미로...
낚여봅시다 :D
데비안 계열의 경우 .deb이, 래드햇계열의 경우 .rpm이 .msi같은 역할을 하고, 그런 게 없는 순수 리눅스 배포판은 거의 없지요. :)
그리고,어짜피 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자동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데 다른 인스톨러가 필요할까요.
운영체제나 배포판에서 직접 지원되지 않는 드라이버라던가 한두명이 연구하는 어지간히 인기 없는 프로그램이 아니면 다 쉽게 설치가 가능해요. 터미널은 쓸 이유도 거의 없지요.
우분투같은 경우는 진작에 유저가 프로그램을 컴파일할 걸 고려하지 않고 라이브러리를 기본적으로 설치해주지 않을 정도니까, 요즘 그래가면서까지 깔 프로그램은 없다고 봐도 좋아요.
자진해서 젠투같은 리눅스를 쓰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
にぱ~☆
도입할 필요가 없기
도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윈도우에서의 프로그램은 상용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다시말하면
돈을 꼭 지불하고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죠. 이들 기업/개인들은 보통 돈을
중요한 목적에 둘 것입니다. 이 말은 자신의 라이센스를 침해하려는 자들에게는
똥침을 찔러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반면 리눅스에서 프로그램들은 자유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다시말하면 돈을 꼭 지불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된다는 말이죠. 이들
기업/개인은 최소한의 유지를 위해 기부를 원하고, 기부 대용의 상품, 옷이나 모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자신의 프로그램이 윈도우에서 사용되든 맥에서
사용되든, 누구든 포팅해서 사용하길 원하면 사용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윈도우가 상용 라이센스를 대표한다고 하고, 리눅스가 자유 라이센스를 대표한다고
하겠습니다.
세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1. "파워캡쳐":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람을 찍어사진을 모니터에 표현해 줍니다.
2. "슈퍼파워캡쳐": "파워캡쳐"가 찍은 사진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이 사람을
3차원으로 만들어 줍니다. "파워캡쳐"가 필요합니다.
3. "울트라슈퍼파워캡쳐": "파워캡쳐"로 찍은 사진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3차원의
사람을 움직일 수 있게하여 줍니다. "파워캡쳐"가 필요합니다. "슈퍼파워캡쳐"의
일부 함수를 이용.
먼저 윈도우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이 세 프로그램이 상용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울트라슈퍼파워캡쳐"의 개발자는 "파워캡쳐"를 "울트라슈퍼파워캡쳐"에 포함시켜
판매할 것인지, 사용자가 따로 "파워캡쳐"를 설치하도록 하여야 할지를 결정하여야
합니다. 또한 "슈퍼파워캡쳐"의 일부 함수(기술)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파워캡쳐"와
"슈퍼파워캡쳐"를 임의로 자동적으로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저작권이 있으니까요.
"슈퍼파워캡쳐"와 "울트라슈퍼파워캡쳐"가 같이 설치되어 있다면, 함수들 혹은
라이브러리가 중복되어 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겠죠.
상용 라이센스에서는 상대의 라이센스를 돈을 주고 이용해야 합니다. 상대의 허락이
없으면, 상대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고, 상대의 기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리눅스에서는 다릅니다. 이 세 프로그램은 자유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울트라슈퍼파워캡쳐"의 개발자는 "파워캡쳐"와 "슈퍼파워캡쳐"의 설치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사용하면 되니까요. 단,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이 자유 라이센스이면 더욱 좋습니다. 무 심은데 무 나오겠죠. 그 설치를
담당하는 것이 rpm(Redhat Package Manager) 입니다.(여기서는 레드헷 계열) 개발자는 rpm을 만들때
"파워캡쳐"와 "슈퍼파워캡쳐"가 필요하다는 옵션을 추가해 주기만하면 됩니다. 그러면
yum(Yellow dog Updater Modified)은 "울트라 슈퍼파워캡쳐를 설치하라"라는 명령을
들으면, "파워캡쳐"와 "슈퍼파워캡쳐"를 자동적으로 설치할 것입니다. 자유롭게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도 개발자가 내 똥꼬를 찌를리는 없을겁니다. 자유롭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용 프로그램의 경우 그 프로그램을 제 서버에 올려놓고
배포한다면, 저작권자에게 똥침을 당할 가능성이 있죠.
이처럼 상용 라이센스에서는 벽이 형성되지만, 자유 라이센스에서는 벽이 필요가 없습니다.
리눅스/유닉스에서는 "이미 개발되어진 프로그램은 만들지 않는다. 그저 가져다
쓰면된다."라는 철학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소스파일의 'readme' 파일을 보면
컴파일에 요구되는 프로그램들을 나열해 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rpm이 나오고 yum이
나오고 하면서 리눅스의 사용자는 강력함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 같으신 분께서 기존의 강력함을 유지하면서, 노인 혹은 어린이들도 쉽게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개발하신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편리하게 사용하시것네요.
윈도우의 설치자가 어떤일을 하는지 잘 모르지만, rpm의 역할 정도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램의 rpm에 필요한 함수나 프로그램을 모두 넣고, rpm을
더블클릭해서 '다음 다음'으로 설치하면, 윈도우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듯 설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던 것은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면서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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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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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user
이제 끝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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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 trac + my project -->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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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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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리눅스라는 OS를 처음 접했을때의 기억이 납니다.
벌써 한 7년 된듯 하네요. ( 물론 여기 계신분들에 비하면 이제 걸음마 단계겠지만.. ㅡ.ㅡ )
갈수록 중요한 프로그램들은 오히려 소스로 설치를 더 고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rpm으로 많은 프로그램들이 나오길 바랬었는데
의존성 문제와 원하지 않는 옵션들과 커스터마이징에 대해서는 거의 무방비가 되더군요.
요즘은 rpm으로 gcc나 glibc 같은 개발환경과 관련되고 실제 설치등에 관련이 있는것들은 yum을 통해서
설치하긴 하지만 오히려 갈수록 중요한 시스템파일들은 더더욱 소스설치로 가게 되네요.
( rpm보다 소스가 실제 성능에서 많게는 30% 의 성능개선이 있다고도 합니다만 - mysql - 이것도 소스 설치시 환경 설정에 따른 차이가 있긴 하지만요. )
결과적으로 본다면 윈도우즈의 그것은 의존성에 관련된 모든것들이 한꺼번에 들어가 있는 인스톨 아닌가요?
말 그대로 다음, 다음만 누르면 끝나긴 하지만요.
얼마전에 yum으로 freetype 였는지 뭔지를 설치하다가 수많은 의존성에 관련된 패키지들이 함께 깔리는걸 보고
리눅스를 새로 밀고 소스로 설치하고 싶었던 욕망이 잠시 일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꼭 필요에 의한것들도 있지만 큰 상관이 없는것들도 함께 설치가 되긴 하더군요. 쿨럭;
개인적으로는 찬성 반 반대 반의 입장입니다.
결과적으로는 필요에 따라 선택할 것이 많은 리눅스쪽의 설치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 어느정도의 노가다는 피할 수 없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
gentoo나 freebsd와 같이
gentoo나 freebsd와 같이 패키지 시스템이 소스 컴파일 기반이 아닌
시스템에서 소스 컴파일을 남발해 놓으면 나중에 후임이 속으로
욕 무지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스 컴파일 해 놓으면 유지보수면에서 최악입니다.
컴파일 할때 무슨 옵션으로 컴파일 했는지도 알기 힘듭니다.
성능도 과연 소스 컴파일이 얼마나 차이날지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mysql의 경우 mysql에서 배포하는 바이너리가 더 성능이 뛰어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본 내용이라 틀릴 수 있습니다.)
죽어도 소스 컴파일 해야겠다면 패키징해서 저장소 만들어 쓰면 됩니다.
http://star4u.org
http://mirror.star4u.org
한표요~ emerge
한표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좋은 지적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던것은 아닙니다.
무조건 소스컴파일이 좋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도 아니구요.
저역시 많은 부분은 rpm으로 처리를 하고 있고 apm과 qmail, 그외 특정 몇 몇 프로그램들만 정형화된 소스 컴파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소스로 깔아야 할 경우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courier 의 경우는 vpopmail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스 컴파일 밖에 방법이 없더군요.
( 어쩌면 제가 더 찾아보지 못했을 수 도 있지만.. ㅡ.ㅡ )
다행스러운것은 소스 컴파일시 이곳 저곳 파일을 남발하는 것들보다 거의 한곳에 옹기종기 모이는 녀석들이 아직은 많다는 것이고
앞에서 말씀드린데로 꼭 원하는 옵션의 경우는 rpm이 아직 이 부분을 해결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 있으시면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결론은 .. 말씀드린데로 저는 반반의 입장입니다. ㅡ.ㅡ
소스 컴파일로
소스 컴파일로 되는데 rpm으로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rpm도 따지고보면 소스 컴파일 해서 묶어논건데요...
http://www.qmailtoaster.org/
http://star4u.org
http://mirror.star4u.org
소스가 아니라
소스가 아니라 바이너리로만 배포되는 뭔가를 가져다 써먹어야 할 때도 rpm 을 만들어 설치합니다. -.-;
(으음... 소스가지고 src.rpm 만들기 귀찮을 땐 컴파일 된 바이너리만 가지고 적당히 만들어 버리기도.)
다른 패키지가 덮어 쓰는 것도 방지해주고,
뭘 어디다 복사했는지 나중에 조사해 볼 때도 편하고,
필요하면 그 때 그 파일이 지금도 잘 있는지 무결성 검사도 할 수 있고,
새로 업데이트 할 때 기존의 설정파일 같은 것들이 초기화 될 위험도 없고.
slackware 를 7년 쓰고, redhat(fedora) 을 8년째 씁니다.
소스 가져다 컴파일해서 쓰는 데 희열을 느끼거나 그게 컴퓨터에 더 좋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fedora 나 ubuntu 설치하고 패키징 작업을 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하다못해 후임에게라도)기쁨을 줄 수 있으니까요.
OTL
기다리는 수고(?) 만
기다리는 수고(?) 만 감내하실 수 있다면, 젠투가 아주 딱이시겠네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오호.. 덕분에 수많은
오호.. 덕분에 수많은 방법들을 알게되었군요..
(어차피 글 쓴 사람은 리눅스 안 쓰겠지만..)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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